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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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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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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일본에 사는 초귀요미 [새창] 2017-04-20 01:28:25 2 삭제
    저 봤어요....ㅋㅋㅋㅋ 닥터스쿠르 때문에 많은 지식을 얻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우디르 장인 박영선의 페북 ㅋㅋㅋㅋ [새창] 2017-04-19 04:21:19 2 삭제
    이거 추천하려고 진짜 오랜만에 로긴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마음이 아파요ㅜㅜ [새창] 2017-02-22 15:03:56 4 삭제
    옆으로 봐도 예쁘기만 하네요...ㅎㅎㅎ 아기 고양이 만나셨기를 바라요~^^
    71 죽음의 문턱에서 건져올린 고양이 [새창] 2017-02-22 02:55:41 0 삭제
    앞의 글을 먼저 읽어서...ㅠㅠ 지금 이 글을 찾다가 읽어서 너무 다행이라면 마음 쓸고 있습니다. 저도 좀 보태고 싶습니다. 개설되면 꼭 알려주세요. 아니면 이 아이 전용 블로그 같은 거라도 하나 만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그쪽으로 모이는 것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70 '나루'와 네팔을 떠나기 앞서. [새창] 2017-02-22 02:51:12 1 삭제
    통영, 정말 아름답죠. 얼른 오세요~. 나루도 오유님도~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2:48:24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 햄스터가 죽으면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새창] 2017-02-19 21:10:23 5 삭제
    사실 저도 그렇게 했어요. 대신 인적이 좀 드문 뒷산 같은 곳에 다른 짐승들이 파헤치지 못하도록 정말 깊게 묻었습니다. 손수건 대신 잘 썩을 수 있는 얇고 예쁜 화장지 같은 것과 나무로 만든 필통에 해바라기 씨 같은 거 넣고, 그렇게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화분 하나 사서 거기 묻어주고 옥상에 올려놨다가... 한참 후에 식물 심고 보면서 늘 그리워할 걸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 아이 묻고 마지막 아이가 지금 2년이나 흘렀는데도 여전히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67 장모종 고양이 털 엉킴에 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7-02-19 20:50:17 0 삭제
    넹, 하실 수 있어요! 빠샤! 바리깡은 저도 엄청 비교해서 구매했는데 의외로 아가가 소리에는 별 신경 안 쓰더라고요...;; 우리 애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그리고 젖꼭지 등의 예민한 부분에 붙이는 반창고는 약국 가시면 밴드형 말고 하얀색이나 살색 잘 떨어지는 반창고 쓰시면 됩니당. 접착력이 약해서 괜찮고요. 우리는 나중에 바리깡으로 뭉친 부분까지 가위질 없이 스스슥 잘라내는 경지에 이르더라고요...ㅎㅎㅎ
    66 장모종 고양이 털 엉킴에 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7-02-19 20:14:43 2 삭제
    저는 바리온인가? 그거 하고 작은 거 (이건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지금 집이 아니라서) 두 개를 큰 맘 먹고 구입해서 남친의 힘을 빌려 싸악싸악 밀어줬습니다. 장모종 페르시안 친칠라인데 이 아가들은 천성이 좀 많이 순하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개묘차 있겠습니다만, 주변에 여쭤보면 다들 정말 순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영상 몇 개 탐구하고 집에서 밀어줬어요. 처음에는 저희도 긴장했지만 아가가 너무 착하게 잘 버텨줘서 (약간 짜증은 내지만 의외로 잘 견디더라고요.)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하실 수 있습니다! 간식 좀 주시고요, 기분 풀어주면서! 참, 참, 배쪽을 미는 게 좀 힘드실 수 있는데, 동영상 많이 보시고 연구해 보셔야 해요. 그리고 젖꼭지 부분이 다칠 수 있으니까 반창고 같은 거 바르고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65 임종석 비서실장이 바라본 문재인 [새창] 2017-02-19 20:11:15 19 삭제
    꾸역꾸역 자기 책임을 다한다는 표현 좋네요. 지금 사람들이 바라는 건 상식 선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려는 지도자잖아요. 실수를 했어도 책임 의식을 갖고 설명하고 만회하려고 하고...... 입발린 말 잘하고 머리 쓰는 정치를 원하는 게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저 표현 마음에 듭니다.
    64 안녕하세요. 동물의료사고 (동동이) 소송 진행 중인데요. [새창] 2017-02-18 23:52:31 0 삭제
    앗, 민형사 전문 변호사분요. ㅎㅎㅎ 그리고 혹시나 다음에 또 만나시면 녹음기 아예 꺼내놓고 모든 대화를 녹음하겠다라고 통보하시고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다들 그러면 말이 달라지더라고요.
    63 안녕하세요. 동물의료사고 (동동이) 소송 진행 중인데요. [새창] 2017-02-18 23:51:17 0 삭제
    앞의 글도 쭉 봤는데 아이는 너무 예쁘고, 오유님은 정말 화가 나셨을 것 같아요. 비슷한 페르시안 친칠라 급성 신장병으로 병원 입원시키고 지옥을 오간 기억이 있어서... 그 병원 너무하네요. 아이가 살려고 신호 보내고 이렇게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백배 사과해야 할 일이거늘. 병원측의 대응 터무니없게 느껴집니다. 자기 친구가 검사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더 화가 나네요. 요새 시절이 어떤 시절인데 친구가 검사라고 막 형사 고발이 성립되고 그런답니까? 그러면 그 검사도 청탁일 텐데요. 마트 내의 병원이라면, 소비자보호원 같은 곳에 한 번 문의 드려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법적인 자문은 민사 담당 전문 변호사분을 통해서 비용 좀 들더라도 확실히 내용 상의해보시길 권합니다. 무고나 협박 적용 가능할 것 같은데요. 원장이 말하는 거나 이런 내용 혹시 녹음되거나 한 건 없으신가요? 아, 진짜 화나네요.
    62 강아지가 으르렁거렸다고 했던 작성자에요 [새창] 2017-02-18 17:46:00 0 삭제
    우리 고양이도 그랬어요. 우리 아이는 급성신장병이었어요. 그래서 전 약 먹고 잘 수 있을 만큼 힘들었어요. 저도 집을 팔아서라도 애기 낫게 해주고 싶었어요. 제정신이 아니었고, 사실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어요. 지금 잘 나아서 뽈뽈 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나을 겁니다. 힘내세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8 17:43:20 0 삭제
    네, 끝이 몽퉁한 가위로 재빨리 쓱쓱, 짧게만 잘라주시면 돼요. 장모종 애들 대체로 순해서 약간 버둥거리기만 할 뿐 의외로 쉽더라고요. 저도 따뜻한 물로 닦아주다가 지쳐서 가위로 그 부근하고 꼬리털 정리해줬더니 한결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설사 멎는 거 정말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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