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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문재인 전 대표님을 지지하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3-18 19:42:25	0	삭제
		지지철회한다는 글이 특정게시판을 시작으로 우수수 올라오는데 이유가 없다는 이유로 지지글은 반대한다니.. 네 뭐 반대할 수도 있죠. 그래서 저도 님 댓글포함 지지철회글에는 반대만 누를게요. 아 근데 그 게시판은 요즘 너무 무서워서 차단해서 못 누르겠네요.
	201	문재인 전 대표님을 지지하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3-18 19:33:12	8	삭제
		죄송합니다.새치기 좀 할게요. 지지하든 지지철회하든 똑같이 개인의 자유아닌가요? 지지철회한다는 글에 비공 많으면 시게 문슬람이다 어쩐다 뭐라하면서 지지한다는 글에는 꾸준히들 비공 박으시네요? 자유라면서요? 지지하는거 꼴보기 싫으세요? 문후보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문후보 지지 철회하는것도 꼴보기 싫을 수 있는거 아닌가. 이런글에까지 비공 달면서 지지철회글, 댓글에 비공 달리는건 엄청 민감해 하는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리죠. 본인들이 지지철회하는건 자유고. 시게에서 계속 지지하는건 문슬람입니까?
	200	평등은 개뿔 [새창]	2017-03-17 22:40:45	3	삭제
		//수퍼악당 그래요. 설명하지 마세요. 정말 지금 다들 흥분하셔서 다른 의견은 들어줄 생각 1도 없는 것 같네요. 그냥 군게는 차단하고, 이전처럼 평화롭게 눈팅이나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하나둘 군게를 차단하고, 논란에서 멀어지면 과연 누가 님들의 의견을 들어줄지.. 한번 생각해보셔요. "아몰랑~" 하는거보니 딱 여시, 메갈 수준이구만. 이라고 하실지도 몰라 미리 얘기할게요. (피해망상일지도 모르지만, 댓글에 박힌 비공과 "개소리" 소리를 들으니.. 제가 좀 멘탈이 약해서요.) 남자판 메갈이라고 하는 말은 죽어도 싫지만, 아무 여자한테나 메갈딱지 붙이는건 괜찮은가보네요. 아 물론 나만 아니면 되죠. 뭐.
	198	평등은 개뿔 [새창]	2017-03-17 21:22:33	3/6	삭제
		//솔로7사단장 이걸 어디부터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안위에 위협이 되지 않는 상황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남성분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솔로님은 그렇다면 지금까지 여성이 겪은 불합리에 남성임에도 불구하고 나서서 해결하려고 해보셨습니까? 남성분들보고 그런거 해결해달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그런데 여성분들보고 남성들만 군대가는거 불합리하니까 여성들도 군대가게 해달라고 먼저 나서주길 바라시는겁니까? 지금 여성 징병제 관련해서 이상한 논리로 초치는 여성들때문에 분개하시는거 아니었나요? 그런데 이제는 먼저 나서주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고 뭐라고 하시는겁니까? "절대적인 신성불가침한 법"앞에서 순응하고 살아온 여성들이였습니까? 라고 말씀하셔서 묻습니다. 그럼 여자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같이 군복입고 논산 훈련소앞에 가서 우리도 군대가게 해달라고 농성이라도 해야합니까? 법이 그렇게 정해져있는데 군대로 몰래 들어가서 훈련이라도 받을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속이 시원하시나요??
	197	평등은 개뿔 [새창]	2017-03-17 21:17:46	5/8	삭제
		//루나틱월드 저는 이 글보고 멘탈이 나가겠는데요? 저도 나가서 술마시면 되는건가요. 지금 왜 이런 폭력적인 글을 선량한 다른 여자들도 봐야하냐구요. 메갈이야 안가면 그만이지만.. '아 군대게시판 꼴보고싫다. 차단해야지' 하면 지들 문제 아니라고 차단하네. 몰인정하네. 하실거잖아요? 차단하든지 말든지 상관없다면 차단하구요. 그런데 이런식으로 불편한 사람들이 군게 하나둘씩 차단하고 나면... 진짜 군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소리들은 누가 들어줄까요?
	196	평등은 개뿔 [새창]	2017-03-17 21:10:12	6/10	삭제
		//솔로7사단장 꿀 안빨고 싶은데 법이 그렇게 되어있잖아요. 그걸 왜 여성들을 탓하시나요? 왜 나라에서 정한 법때문에 남녀가 갈려서 싸워야하나요? 이게 과연 합리적인 문제 해결방안이라고 보시나요? 그럼 우리나라 여성들은 죄다 군대 안가니까 자기 아들, 남편, 아버지 꿀 빨면서 사는거네요? 꼭 그렇게 표현해야 속이 시원하시나요?
	195	평등은 개뿔 [새창]	2017-03-17 20:53:50	14/17	삭제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닥반하고 욕하세요. 그러면 글 삭튀한다구요? 그래요.. 그래서 그딴 쓰레기글이 베오베에는 안올라오지 않습니까? 지금 군게 베오베글만 봐보세요.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은 왜 군게에서 이런글만 베오베올라오나.. 감정적인 글때문에 진짜 군게 차단하고 싶은 사람들 많을겁니다. 아마 차단한 사람도 많을껄요? 잘못되고 부당한거? 고쳐야죠. 당연히. 근데 요즘 군게 베오베글 보면 남성vs 여성 대결구도로 몰아가는거 너무 뻔히 보입니다. 여성들이 도대체 뭔 잘못입니까? 메갈에서 몇몇 남성들 사례두고 한국 남성 전체 싸잡아서 한남충으로 매도하는거 꼴보기 싫으시죠?? 정상적인 여성들도 그런거 진짜 싫어합니다. 군게에서 여성 징병관련 논란 시작되기전까지는 적어도 오유 내 여성분들은 남성분들 이해하며 양성평등을 위해서 함께하는 같은 한국사람 아니었나요? 여성 징병관련 논란 시작되면서 한국 여성들은 모두 남성들 뒤에서 꿀이나 빨고 있는 꼴페미에 몰인정한 사람이 되고있습니다. 몇몇 이상한 사람 글? 댓글? 닥반하고 욕하세요. 그래서 베오베에 그런 글 안올라오지 않습니까? 정 열받으시면 캡쳐해서 공개 저격하세요. 같이 욕해드릴게요. 도대체 이런 글들이 하루에 몇개씩 쏟아져 올라오는데... 오유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지금 남성vs여성 편가르고 싸우자는겁니까? 다들 제발 진정 좀 하세요. 감정적으로 될 일이 아니잖아요.
	194	남녀갈등이 일어나는게 무서워요? 그 근간이 피해자 코스프레인데... [새창]	2017-03-16 06:01:02	2	삭제
		맞습니다-->많습니다.
	193	남녀갈등이 일어나는게 무서워요? 그 근간이 피해자 코스프레인데... [새창]	2017-03-16 05:59:06	13	삭제
		모바일이라 잘못눌러서 올라갔네요. 무전취식은 불법입니다. 여성분들이 법을 어기면서 군대를 가지않겠다고 하고있나요? 국가에서 그렇게 정했기때문에 가지않고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해서 모든여자들이 현 문제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현 문제를 부당하다고.. 바꿔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생각보다 맞습니다. 갈등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이런식의 분란조성은 정말 좋지않아보이네요.
	192	남녀갈등이 일어나는게 무서워요? 그 근간이 피해자 코스프레인데... [새창]	2017-03-16 05:53:20	14/11	삭제
		표현이 너무 과격하시네요. 이 말 하면 저도 멍청이가 되는건가요? 갈등이 있을만한 주제이기때문에 다소격양된 군대관련 베오베글을 보면서도 그러려니.. 했는데 무전취식에.. 멍청이까지ㅎㅎ 말씀하신대로 대한민국의 모든여자들을 싸잡아 매도하는 글이네요. 이런글이 베오베까지 와있다니.. 세상에나.. 댓글로 저를 또 얼마나 매도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글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메갈에서 남성전체를 한남충으로 매도하며 조롱하는거랑 무슨차이인가요? 여자가 군대를 가는날까지 또는 남자가 군대를 가지않는 날까지 여자들은 욕먹어도 싸다니.. 정녕 이 글이 추천받을 글인가요? 이런글을 보고 불편해하는 저도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겠네요? 갈등을 무서워하지 말래서 댓글답니다. 말씀하신 무전취식 예도 현 상황이랑 전혀 맞지않아요. 무전취식은 명비ㅣ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1 22:44:17	15	삭제
		30년후도 아니지않나요? 음.. 30년후에 써니가 죽으면서 저승이도 임무 끝나고.. 그때 바로 환생했어도 어른된 모습이었으니까 30년 더 흘렀다고하면 60년 후 아닌가요?
	190	오늘 도깨비 불판 깔아요 [새창]	2017-01-21 22:20:29	0	삭제
		삼신할매가 써니 마지막 생이라고 하지않았나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2:46:52	0	삭제
		음.. 작성자님이 남자친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마음도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글로만 봐선 부모님이 반대할거 뻔한 결혼도 강행하실만큼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시는걸로 보이는데.. 저는 좀 어린 나이에 결혼을 했어요. 시아버님이 가부장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하신 분이라 결혼전부터 말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구요. 결혼 전에 인사드리는 자리에서 우리 가족과 저에 대해서 안좋게 얘기하시는걸 듣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 남편도 그때 옆에 있었는데.. 아버지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도 어리기도 했고..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어요. 그런데 결혼 전에는 말도 잘 못해주고 했던 사람이 제가 계속 얘기하고 시댁 다녀올때마다 힘들어하니까 점점 변하더라구요. 아버님한테 저 서운하고 속상한거 얘기해주고 불편하면 안가도 된다고 말해주고.. 내편도 들어주고.. 섣불리 얘기하기는 힘들지만.. 작성자님의 남자친구도 지금은 잘 몰라서 그럴지도 몰라요. 제가 아마 지금 나이에 결혼 생각하고 아버님을 만났는데 그때처럼 똑같은 말을 들었다면 저도 작성자님처럼 엄청 고민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금 남편을 그런 이유로 놓아버렸다면 아마 엄청 후회했을거에요. 사실 지금도 시댁이 불편하지만.. 남편보고 살고 있어요. 세상일.. 후회없는 결정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최대한 작성자님에게 상처가 덜 되는 쪽으로 선택하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188	뷰티게인들도 이쁜사진 보고 이쁘게 되세요 [새창]	2015-11-18 23:53:35	0	삭제
		와..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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