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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사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2 코리아 스피크 베리웰 [새창] 2018-08-28 05:15:48 1 삭제
    따듯하네요...
    2761 너네는 결혼하지마라.... [새창] 2018-08-10 05:54:59 47 삭제
    도대체 '결혼 하지마라' 류의 글이 이렇게 자주 나타나는지 이해가 안가는 20대 초반 분들에게 몇가지 왜이런건지 조금 진지하게 말씀드려보자면....

    '이상적인 결혼' 즉, 감정적, 금전적, 육체적인 피곤함보다 삶을 함께 하면서 얻는 성장, 위로, 안정성이 더 풍족한,

    한마디로 '순이익'이 있는 결혼을 할려면 충족시켜야 하는 조건이 어마어마합니다. 더 골때리는 것은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록 이 조건이 지속적으로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1. 두명의 안정된 커리어를 지닌 성인이 서로 생활 패턴과 성격이 맞으면서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사실 이것부터 거의 반기적에 가까운...)

    당연한 말이지만, 1. 을 10년... 20년 30년 동안 지속시킬려면 두명의 인간의 혼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두명의 성인의 가까운 가족에 특별한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의 남편의 형이 알코올 중독이다... 이 문제가 당신의 삶에 영향을 안끼칠 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진지한 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분이십니다.

    3. 두명의 성인의 철학이 얼추 맞아야하며, 그것에 대해서 가족의 터치가 없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DINK족으로 살아가기로 했는데, 여자쪽 가족이 죽어도 애가 있어야한다라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결혼 생활에 밀고 들어오면 여성이 독하게 맘먹고 가족하고 연을 끊지 않으면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참고로 결혼하면 애기가질 마음 생길거다라고 믿는 어른신들 정말 많습니다.

    4. 애기를 가질 부부라면 애기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해야하며, 육아에 대한 양쪽 가족의 only 지원 no 비판 태도가 필요합니다.

    애기가 건강하지 못할 때의 스트레스는 정말 낙천적인 사람들 조차도 피를 말리는 문제입니다. 또한 남자쪽/여자쪽 가족에서 도대체 애기를 어떻게 기르는거냐하면서 간섭해 들어오기 시작하면 결혼생활 순식간에 불지옥으로 바뀝니다. 양쪽 가족이 애기 육아 문제로 싸우기 시작하면....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옵니다. 남녀 불문하고 스트레스 성 탈모는 우숩게 찾아옵니다.

    1. 2. 3. 4. 가 모두 충족되는 것은 단적으로 그냥 불가능합니다. 그럴 수가 없어요. 1.2.3.4. 중 분명히 하나는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결혼을 하는 것도 능력이지만, 그걸 장기간동안 '실질적 이혼상태'로 가지 않고 지켜내는 일은 정말 한명의 인간의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 여기서 모든 것은 그리고 정말 당신이 가진 인간으로서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2760 여름철 불법 계곡장사의 수익. [새창] 2018-08-08 01:07:52 1 삭제
    공공재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을 불법으로 점거해서 불법으로 돈을 벌고서 세금도 안내고 계곡으로 놀러가는 모든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서

    뭐?

    뻔뻔하게 고소할려면 고소하라고?

    뭐 저딴 인간들이 있는지 아니 그리고 도대체 법치 국가에서 이게 어떻게 매년마다 벌어질 수 있는 일인지 진짜 이해가 안가네
    2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03:21:30 45 삭제
    난징 대학살(중국어 간체자: 南京大屠杀, 정체자: 南京大屠殺, 병음: Nánjīng Dàtúshā, 일본어: 南京大虐殺, 영어: Nanking Massacre)이란 중일 전쟁 때 중화민국의 수도인 난징을 점령한 일본이 군대를 동원해 중국인을 무차별 학살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약 30만 명의 중국인들이 학살되었다. 1937년 12월 13일부터 1938년 2월까지 6주간에 걸쳐 이뤄졌으며, 1939년 4월에는 1644 부대가 신설되어 생체실험 등이 자행되었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이를 난징 대도살이라고도 부르며, 일본에서는 난징 사건으로 불리고 있다. 서구권에서는 아시아 홀로코스트라고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2%9C%EC%A7%95_%EB%8C%80%ED%95%99%EC%82%B4

    링크 입니다.

    6주간

    30 만명을 죽였습니다.

    민간인입니다. 저항이 불가능한 사람들을 그냥 다 죽였습니다. 무차별로. 용서할 수가 없죠. 용서받을수도 없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덮으려고 하는 행위는 더더욱 용서못하죠.
    2758 [만화] 젊은 회사원의 술주정 [새창] 2018-06-01 04:28:32 43 삭제
    좀 극단적이라서 비공감 받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인생은 원래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게 아무런 의미 없이 살다가 죽는거죠.

    그럼 왜 사냐?

    그냥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즐거운 일이 있으면 그것대로 괜찮고, 없어도 그것대로 괜찮고...

    견디기 힘든 고통을 매일 이악물고 버텨내야하는 삶이라면 당연히 안되지만,

    만약에 그러한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살면 되는거고 거기엔 뭐 어떠한 특별함도 없습니다.

    그럼 의미가 없잖냐 라고 말하실 수도 있고 그게 슬프실수도 있는데, 이러한 감정 뒤에는 내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죠. 저는 그러한 전제조건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화에서 나오는 형식적인 인간관계의 답답함은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나에게도 느낍니다. 그냥 그런거죠.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엔 내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만이 답답하지 않은 것이다라는 전제조건이 깔려있는데 그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대화 대상을 가지고 있는 분이 세상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50년을 같이 살아온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는 부부도 모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면 서로 섭섭해질 때가 있는데 말이죠.

    그냥 원래 솔직한 감정은 이야기 안하고, 이야기 못하는 것이고 솔직할 수 있는 상황/사람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없으면 그냥 말고 그렇게 살수 밖에 없죠. 그렇게 허망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불행하다고 생각하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선택과 사상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2757 마리텔 게임중독 상담.jpg [새창] 2018-05-30 02:01:29 47 삭제
    저건 덜 심각한 경우죠.

    저는 제가 게임에 중독되어있다는 사실을 자각조차 못했었어요. 그래도 자신이 게임에 중독되어있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해야한다는 의지라도 있는게 고등학생인데 대견하네요.
    2756 여자를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용사 [새창] 2018-05-29 23:19:10 73 삭제
    일본이든 한국이든 외모로 조롱하면서 하는 개그는 이제 식상하고 재미가 없음.

    아니 이쁘게 태어난 사람은 이쁘고 싶어서 이쁜게 아니고, 못생기게 태어난 사람도 못생기게 태어나고 싶어서 그렇게 된게 아닌데

    그걸로 한쪽은 찬양하고 한쪽은 조롱하고 특히 여성외모는 맨날 동네북처럼 B급 개그 타켓이니...

    저 용사자식, '대두고 어께가 좁으시지만, 그래도 용사시니까 믿을께요!' 라고 한번 당해봐야겠구만.
    2755 대학동기 여사친과 실수로 잠을 자버렸어요.jpg [새창] 2018-05-25 09:22:22 153 삭제
    요즘 이렇게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은 거의 대부분이 어떻게서든 관심을 끌고 싶어서 쓴 조작글이라서 아마 이 글도 조작일 가능성이 농후하지만,

    실제로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 즉 '술마신 상태에서 바람 피웠다' '내 여자친구/아내 혹은 남자친구/남편이 아닌 사람과 섹스를 했다'는 것을 '한번의 실수'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부턴 (저도 당했고요) 참 이런 글 보면 저도 모르게 울컥하네요.

    섹스는 절대로 실수일 수가 없어요.

    도대체 어떻게 실수로 어떠한 사람과 섹스를 할 수 있는 밀폐된 장소로 가서 옷을 벗고 삽입을 하나요. 이 과정 속에서 멈출 수 있는 순간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내 의지가 안들어간 결과가 어쩔수 없이 나타나는게 실수죠. 섹스는 그럴수가 없습니다. 실수에 근접하지 조차도 못하죠.

    하지만 또 헤어질 수 없어서 그러한 '실수'를 용서하는 분들도 많죠. 참 가슴 아프고 답답한 일입니다.
    2754 25년전 애니 액션수준 [새창] 2018-05-08 08:22:36 60 삭제

    진짜 장인 정신이 몇 겹으로 들어간건지 상상이 안됨.

    전에 Wallace and Gromit 관련 기사를 읽어본적이 있는데요. 30 fps 즉 1초당 30 frame 정도로 맞춰서 만드는데 30 frame을 세팅해서 정확하게 찍고 그걸 자연스럽게 이어붙이는데 꼬박 하루가 걸린다고 하더군요.

    즉, 하루에 애니메이션 1초 분량을 만들어 낼 수 있단는 것 입니다. 30분 애니메이션 = 1800초 = 1800일 = 5년이 걸리죠. 이렇게 할순 없으니 300명이 팀으로 나뉘어서 각자 25개의 다른 세트에서 작업을 합니다. 그렇게 수백명의 사람들이 하루에 10~20초씩 만들어내는거죠.

    정말 장인 정신의 중에서도 장인 정신입니다. 매우 따듯하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이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이러한 수작업이 기반해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그리고 실제로 촬영하는 동영상들을 보고나서 정말 만든 분들한테 감사함을 느꼈죠.
    2753 종전 선언 후에 일어났던 상황들 만화 [새창] 2018-04-28 09:46:30 18 삭제
    저는 부모님 모시고 평양 땅 한번 밟아보고 백두산을 한번 오르고 싶습니다.

    괜히 상상하면 눈물이 나네요.

    저는 전쟁의 아픔을 겪은 세대는 아니고 제가 죽기전에 통일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저 원래는 자유롭게 한국인으로서 거녀야 할 땅을 못 거닐었던 저와 제 가족과 그리고 다른 한국인들이 그 땅을 자유롭게 거닐 수 있기만 하더라도 정말 많이 기쁠 것 같습니다. 그 자연의 아름다움 한국이라면 당연히 만끽했어야 하는 것들이니까요.
    2752 극한의 공간활용 [새창] 2018-04-28 03:40:04 24 삭제
    아니 옆에서서 기함으로 밀어넣지 않는 이상 이게 가능...한가? 그건 그렇고 도대체 다시 어떻게 빼지...

    데드리프트 자세 딱 잡고 힘껏 당겨야하나... 500kg은 족히 나갈텐데...
    2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10:26:54 138 삭제
    근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게,

    자기 제품을 맛있게 먹는 고객을 흉보는게 정말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 백번 양보해서 마카롱 10개를 먹은게 놀라웠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사실 놀랍지도 않음)

    그걸 공개적으로 SNS에서 흉보면 도대체 어찌하겠다는 건지, 자기 가게 이미지를 자신이 먹칠하고 있는 행동인데...

    거기다가 양심적인 운영도 아니어서 결국엔 영업정지 정말로 총체적인 난국이네
    2750 헬스장의 헐렁한 복장이 불만인 여성 [새창] 2018-04-07 00:01:46 1 삭제
    공감합니다. 몸매가 굉장히 좋으신것 맞고 복장에 문제가 없는 것도 맞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오지랖이 워낙 심해서 그렇지 헬스장가면 사실 자기 운동해야죠; 다른 사람 신경 쓸 여유가 어딨나요.
    2749 이거 봐라 나 대학원생이다.jpg [새창] 2018-04-05 10:00:59 88 삭제
    아주아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좋은 점이 사실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경제적으론요. 석, 박사를 딴다고 해서 좋은 논문이 나온다는 보장은 절대 없으며 (개인능력과 운에 달려있어요.) 논문과 함께 이름 있는 대학교에 좋은 교수님 밑에서 딴 학위가 아닌 이상에야 그 학위에 걸맞는 직장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석,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교수직이나 연구직은 정말 너무나도 적거든요.
    어떠한 과목에 미쳐서 정말 깊게 생각하고 공부하고 싶다. 그러한 학구적인 욕망을 한번 마음껏 충족시켜보고 싶다, 라는 열망이 없으시면 석, 박사는 절대로 하지 않는게 답입니다. 심지어는 이런 순수한 학문적인 열망마저 충족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2748 [협동전] 99주차 돌연변이 - 혼돈의 광란 [새창] 2018-04-03 03:46:06 0 삭제
    스투코프가 정말 좋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맵은 딱 정해진 방어선이 있고 그걸 점진적으로 전진시키는 맵이라는 점에서 스투코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좀 죽어! 때문에 정말로 병력을 압살을 해야 합니다. 언급하신 보라준이 병력 압살을 할 수 있지만, 스카이테란이나 플토 상대로는 블랙홀 에너지가 넉넉하거나 시간정지를 쓸 수 있지 않는 이상 좀 힘들더군요.

    아르타니스 스투코프도 괜찮을 듯합니다. 캐논으로 방어 구축하고 폭풍함으로 압도하면서 패널스킬로 혼종 클리어하고요.

    제일 어려운게 첫 혼종 클리어이기 때문에 이걸 클리어할 수 있는 강력한 한방의 패널 스킬이 초반에 확보되는 사령관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스투코프, 아르타니스, 보라준, 한/호너, 카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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