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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2	아프리카TV 오피셜) 유튜브 생방송 스트리밍 금지 [새창]	2016-10-18 04:10:41	4	삭제
		와 이건 진짜 이번달 최고의 센스드립인듯...
	2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5:00:49	0	삭제
		거의 연예인 화보수준 ;;
	2640	옛날에 서포터 교육방송 하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07 15:02:22	0	삭제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도 써주시고 선하신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2639	신호잘지키는 김여사님 [새창]	2016-08-30 16:09:34	0	삭제
		뭐지? 건너편 차들과의 일기토인가?
	2638	마라토너가 된 농부.jpg [새창]	2016-08-28 18:48:31	35	삭제
		이건 신체적으로 '일반인'들하고 완전히 다를듯... 시속 20km/h의 속력을 인간의 신체가 2시간 동안 유지를 한다는건데... 다리근육, 폐활량, 산소공급 등 측면에서 다 진짜 말이안됨 거의 초인수준... 진짜 거의 만화책 수준의 신체능력...
	2636	(펌) 다시 태어날때 한국에서 다시 태어날 것인가?! [새창]	2016-08-26 16:24:19	57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한국에 사는 것도 엄청나게 힘들고 진짜 결국에 삶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내가 얼마나 부유한 가정에서 어떠한 특유의 탤런트를 지니고 태어났느냐 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한국은 삶의 전반적인 조건이 엄청나게 상위권인 국가죠. 전세계적으로 따졌을 때는요. 우리나라보다 인권에 대한 의식 및 전반적인 국가의 부가 낮은 국가에서의 수백, 수천만명의 삶은 얼마나 비참할 전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감사하면서 살아라' <-- 마치 인생에서 고통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느껴져서 제가 굉장히 싫어하는 말인데... 가끔씩 내가 이정도를 가지고서 이정도를 할 수 있는 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봤을 땐 대다수인게 현실이다라는 것이 우연찮게 떠오를 때 강제적인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2635	오버워치 농구공넣기 핵꿀팁 [새창]	2016-08-26 02:58:50	0	삭제
		ㅋㅋㅋㅋㅋ 앉는걸 모르시는분이 갑자기 뜬금포 등장 ㅋㅋㅋㅋㅋ
	2634	광역 어그로.jpg [새창]	2016-08-24 12:15:53	1	삭제
		저도 주온 포스터 한동안 무서워서 어렸을적에 주온 포스터 잔뜩 붙어있는 골목은 바닥만 보고 걸었었어요;; 너무 혐오스럽게는 만들지 않았음 좋겠는데...참...
	2633	가짜사나이 근황 [새창]	2016-08-23 02:46:42	1	삭제
		백번 양보해서 군대에서 상하관계가 있어야 전쟁발발시 제대로 군대라는 곳이 기능을 할 수 있으니까 복종이 강요된다고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군대에 간 사람들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대를 가기 싫은데 어쩔수 없이 감옥가기 싫으니 군대가는 사람인데, 군인의로서의 의무와 복종을 '잘' 따르길 바란다는게 진짜 완전히 비논리적이죠. 결국엔 포장할 거리가 애국심밖에 없는데, 대다수를 차지하는 하위 - 중하위층 사람들이 나라에게서 받는 혜택을 피부로 느끼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러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저런 프로그램이나 만들고 저만 하더라도 군대에서 구타 당하고 전역한 사람인데 군대의 현실을 모르는 한국 남성이 몇이나 된다고 참나 웃기지도 않죠. 아직도 이 프로그램이 방영이 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2632	손님 폰 연락처 초기화 시킨 폰가게 직원 [새창]	2016-08-14 19:37:20	17	삭제
		정독을 3번했는데도 의도가 뭔질 모르겠다...
	2631	용기내어 연락처를 물어 보았다 [새창]	2016-08-14 19:34:46	130	삭제
		아니요. 어떻게 됬든간에 여성이 Yes라는 의사를 확실하게 밝히지 않으면 무조건 딱 끊는게 맞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약한 No는 소극적인 Yes다라고 오해를 하시는데 확실하지 않은 Yes는 무조건 No 입니다. 그냥 바로 포기하는게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훨씬 낫습니다. 물론 여성분들이 나중에 후회할 때도 많지만, 여하튼간 첫 대답이 확실한 Yes가 아닐 땐 괜히 일을 억지로 진행시키지 않는게 거의 100에 99는 맞습니다.
	2630	펜싱 진짜 말도 안되는 드라마를 봤네요 [새창]	2016-08-10 09:52:52	5	삭제
		아니 왜 눈물이 나지...
	2629	평등주의(Equalism)의 여성에 대한 10계명.txt [새창]	2016-08-03 15:08:27	7	삭제
		군복무를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실질적으로 남성들이 하는 대부분의 군복무 업무는 여성이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여성도 할 수 있으며, 국방의 의무에 성별이 있다는 것은 평등의 문제가 어긋나기 때문에 저도 여성이 군복무를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하는 국가들도 있고요. 물론 포병과 같이 포탄을 옮기는 힘이 필요한 직무는 여성의 체력테스트를 하고나서 해야겠지만, 만약에 어떠한 여성이 남성과 비슷한 근력을 가지고 있으면 해도 문제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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