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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사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7 손석희 실물 느낌 [새창] 2017-03-14 05:28:30 14/87 삭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유머자료가 아니라서 비공감 누릅니다.

    게시판 구분 부탁드릴께요.
    2656 어느 교수의 조언 [새창] 2017-03-09 12:21:45 9 삭제
    글쎄요.

    이런 논리가 조금만 더 확장되면 이어지는 결론들이 '열정페이' , '젊었을 땐 고생도 사서한다' 같은 궤변들입니다.

    물론 고통이 없는 성장이 있을 수 없지만...

    몸과 마음이 부셔져버릴 것 같은 고통을 인내해야할만큼 가치있는 것은 없습니다. 더더욱히 생존 때문에 비자발적으로 이런 것은 인내하는 것이라면, 사회가 잘못된거지 개인이 잘못하는게 아니죠.

    그래서 매일매일 눈이 아프게 공부해서 토익 900점 넘기고 자격증 쌓고 인서울로 편입해서 졸업하면 정말로 핑크빛 직장생활이 시작되나요? 그런 것도 아니죠. 지옥같은 취업경쟁이 시작되고 그걸 뚫고 취직하면 신입사원 때 정시출근하면 욕먹고 정시퇴근하면 욕먹는 상황이 오죠. 그런데 당장 생존을 할려면 월급이 나와야되니까 생존할려고 생명을 깍아먹으면서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대부분이죠...
    2655 사실 블쟈가.. 예전부터 비버 동물원 관리인 같은 존재임.. [새창] 2017-03-09 12:03:40 25 삭제
    그런데 아나를 S 급 힐러로서 그냥 냅둬서 힐러라인 2명에 항시 아나가 포함이 되어야하면 그게 나쁜거 아닌가요?

    힐러하고 싶은 사람들은 반강제적으로 아나를 연습해야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거니까요.

    무슨말이냐면 힐러 메인인데 다른 사람이 이미 다른 픽한 상황에서 아나 픽 안하면 던진다고 욕먹을 거니까요.

    저는 메타의 흐름에서 OP인 것이 툭 튀어나왔고 그게 어떠한 유행이 아니라 몇개월 이상간 지속이되면 바로 너프하는게 맞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플레이어들에게 어떠한 케릭터가 강제되게되니까요.
    2654 군필도 미필도 모르는 군대 음식 [새창] 2017-02-27 08:53:20 41 삭제
    이런 글 볼 때마다 참 무서운게...

    말 그대로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거잖아요?

    저런 음식 2년 군생활간 한번도 못먹어본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그런 것을 마치 '이것이 일상이다' 마냥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건데, 그것이 부끄럽지도 않다는 것이니 참...

    저렇게 대놓고 거짓말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그냥 아무런 거리낌 없이 저렇게 말도 안되는 행사를 던지듯이 펼치는 것이겠죠. 우리나라 군대는 생각할 때마다 씁쓸하네요.
    2653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6:22:41 115 삭제
    ? 수혈이 생각보다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수혈이 아니면 과다출혈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딱히 있나요?
    2652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6:21:14 51 삭제
    이래서 저는 '종교는 사적인 것이니까 의논의 대상이 아니다' 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못해요...

    인간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동물이고, 개인의 행동, 믿음, 말 하나하나가 좋든 싫든간에 직, 간접적으로 분명히 타인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물론 본문과 같이 말그대로 사람이 사느냐 죽느냐가 종교 때문에 좌지우지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무조건적인 신앙에 기반한 종교가 가지는 극명한 문제점은 그 어떠한 과학적, 통계학적 근거에도 불문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이행한다는 것이죠.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의 정당화도 '신'이 해주고 용서도 '신'이 해주니까요.

    물론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절대 안되죠. 하지만, 특정 종교가 과학적, 통계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에 대해서 반하는 태도를 지닐 때 그러한 신념을 행동으로 이행하는 것을 분명히 법적으로 제제해야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2651 미국 온지 대략 9개월째 느낀점... [새창] 2017-02-24 06:04:26 2 삭제
    엄청난 용기와 끈기가 글에서 절로 뭍어나오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2:16:40 0 삭제
    한가지 의견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자면..

    가족이라고해서 전에 저질렀던 범죄가 (폭행은 법으로 규명된 범죄입니다.) 정당화가 되는게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공적으로 증거가 있으면 사실 폭행을 저지른 사람은 법적 처벌을 마땅하죠. 성인일 때 맞아서 더 그렇다고 말씀하셨는데, 나이에 관계 없이 때리는 것은 정당화가 되는게 불가능합니다. 폭행이 법으로 명백하게 범죄로 규명된 이유가 있어요.

    과거에 대한 극복, 용서는 너무나도 거창한 단어입니다. 범죄를 당한 사람이 더 담대해져야한다는 이상한 논리죠. 물론 과거 기억이 미래를 향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좋으나, 그것은 결코 쉬운 일도 금방 일어나는 일도 아닙니다.

    극복이 안되는게 이상한게, 작성자분이 부족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일상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다면 유지를 하시고, 받아들이면서 이러한 일이 매우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누차 강조드리지만, 범죄입니다) 분노, 슬픔과 같은 감정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것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마다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자신의 인생이 점점더 나아질수록 (돈이 많아지고 사회적 위치가 높아질수록)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상처는 없어지진 않지만 견뎌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2649 비종교인이 보는 종교 [새창] 2017-02-11 01:42:26 8/44 삭제
    저는 '무신앙도 신념이다'라는 말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무신앙도 종교와 비슷하게 그냥 신이 없다고 믿는 것이니, 종교인들이랑 생각하는 패턴이 똑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무신앙은 종교의 종류에 관계없이 과학적, 통계적 근거가 없는 것, 즉 신이나 신적인 존재를 포함해서 묘사만 되었지 그것의 실체에 대해서 누구나다 반복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직, 간접적 증거가 없는 것은 근거가 발견되기 전까지 잠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신념이라기보단, 사실 종교인들도 신이외에 모든 것들에 대해서 취하는 상식적인 태도 입니다. 예를 들어서 일반적인 성인은 유니콘이 존재한다라고 생각하면서 삶을 살아가지 않죠. '유니콘은 절대 존재 안한다'라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만 존재를 부정 못한다고해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유니콘이 존재한다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는 또다른 근거가 나타날 때까지 가지고 있는 잠정적인 결론입니다. 지구상에서 언젠가 유니콘이 발견되고 살아있는 유니콘을 언제든지 누구나다 보고 만질 수 있다면 , 사람들은 아 유니콘은 존재하는구나 하고 생각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죠.

    위에 만화의 포인트는 자신의 종교가 더 신성하다 더 옳바르다 더 가치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교가 없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장파장이라는 이라는 것 입니다. 어짜피 아무런 근거 없이 그냥 믿는 것이니까요.
    2648 형수님 레전드 [새창] 2017-02-09 03:15:52 4 삭제
    이게 실화라고요??? 혹시 링크 있으신분 있으신가요? 와 진짜 멍해지네요.
    2647 엘사장님이사장님이된이유 [새창] 2017-01-25 10:47:17 6 삭제
    컨텐츠가 참 꾸준하고 아이디어도 아기자기하고 사진도 정말 풍성하고 하다보니 이게 참 거의 웹툰 보는 느낌이라서 약간 돈안내고 공짜로 오유에서 이렇게 질 좋은 컨텐츠를 작성자에게 아무런 보답을 못드리고 봐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 추천 후 감상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2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12:37:51 26 삭제
    저도 자살의 경계선에 가까이 있는 깊은 우울증으로 괴로워 했을 때 그나마 삶의 끈을 잡게 해준게 게임이었습니다.

    아마 게임 안했으면 지금 이렇게 타이핑하고 있지도 못하겠죠.

    많이 후회했습니다. 실질적으로 2년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했다해도 과장이 아니니까요. 그리고나서 남은 것, 파괴된 몸과 정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뒤돌아보면 아마 게임 안했으면 죽었을 지도 모릅니다. 참 뭐랄까나 저도 게임에 대해서는 정말 할말이 많네요.

    물론 작성자분이 하신 고생과 겪은 아픔을 제가 감히 어떻게 알겠냐만은...

    그래도 어렴풋이 어떠한 느낌에서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공감이가요.
    2645 [펌] 대한민국에서 뚱뚱한 여자로 살아가기란... 글의 베댓이 멘붕 [새창] 2017-01-13 13:45:38 15 삭제
    진짜 너무나도 매우 심플한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듣기 싫으면 말하면 안되고요.

    상대방이 하기 싫은면 강요하면 안됩니다.

    그냥 하지 않는 것이 답입니다.

    당신이 구체적으로 그 누가봐도 정당치 못한 어떠한 피해를 받고 있는게 아닌 이상,

    당신이 남의 삶, 몸에 대해서 할 수 있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고 강요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 삶을 자기 가치관에 맞춰서 살면 그만입니다.
    2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01:53:59 12 삭제
    ?

    신부이야기가 현재 연재되고 있는 만화 중에서 작화와 분위기로서는 넘버 1이라고 생각하는 내가 갑자기 성전환이 되네?

    그리고 작가의 성별에 따라서 작품을 보지 않는다?????

    강철의 연금술사도 읽다가 우연찮게 작가가 여성인 것을 알고 '오 여성 만화작가였구나' 라고 잠깐 놀라고 그냥 계속 작품 즐겼는데 크게 신경쓰는 사람들이 있나? 작품이 재미있기만 하면;;

    소녀 만화들은 '안'보는게 아니라 '못'보는 이유는

    1. 작화 특히 인물묘사가 너무나도 오글거리고 비현실적이다. --> 여성도 여성스럽게 남성도 여성스럽게. 캐릭터 특성이 없고 현실의 다양한 바디타입은 저 멀리 버리고 가늘고 하늘하늘한 몸매로 통일 (사실 구지 소녀 만화가 아니라 많은 만화들이 머리만 벗겨놓으면 얼굴은 다 똑같음; 이런 작품은 캐릭터를 구분을 못하겠어서 못보겠음)

    2. 스토리의 진부함과 무성의함--> 보는 사람의 감정까지 피곤하게 만드는 패턴도 똑같은 드라마위에 드라마 깊이있는 가치나 철학에 대한 고찰, 현실 고증을 위한 공부가 전혀 느껴지지 않음 (그런면모에서 신부이야기는 진짜; 존경스러운 엄청난 배경공부가 느껴짐; 완결되면 꼭 소장판 사서 손자/손녀랑 같이 읽어야지)

    작품이 재밋고 깊이가 있고 작화가 질 좋으면 작가가 트랜스젠더라도 작품은 뜰 수 밖에 없음 작품의 깊이와 오리지날리티로 승부를 해야지... 최근에 Ajin보면서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불사 캐릭터에 대해서도 아직도 이렇게 좋은 작품이 나올수 있구나 생각했는데 무슨..
    2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08:14:14 21/15 삭제
    남녀 사이엔 친구 없어요. 있다고 하는 분들은 상대방 감정이나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고 있거나 아직 어리셔서 진지한 결혼 생각하는 연애나이가 아니시거나 그냥 조금 친한 사이를 굉장히 넓게 친구라고 정의하시는 분들일뿐 그런거 없어요. 친구하자라는 말 굉장히 잔인한 말일때가 많은데 참 상대방 감정을 존중안하고 막 던지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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