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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分福茶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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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福茶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손금 좀 본다 하는사람들한테 물어본 아재의 손금.jpg 有 [새창] 2018-08-08 16:22:07 1 삭제

    이 사람들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거야!? j모씨는 목탁 얘기한 겁니다
    679 저도 시간에 대한 노래 한 곡 소개합니다 [새창] 2018-08-08 13:37:14 0 삭제
    예술가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점이 엄격하시군요
    예술의 가치를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르니 존중합니다 14K면 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99.9% 24K만이 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마루야마 겐지 작가의 '소설가의 각오'라는 에세이를 읽은 적이 있는데, 진정한 예술 창작이나 예술가의 삶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는 뉘앙스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가 읽고 감명받은 문학작품에 대한 존경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창작자 스스로 예술에 대한 높은 기준을 세워 놓고 그 기준 위의 작품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은 독자로선 고마운 일입니다
    저는 만화같은 내용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보는 것이 고역입니다
    영화라는 미디어 자체가 대중예술이라지만 그런 영화들이 과연 예술이냐 라고 저에게 묻는다면 저 또한 고개를 가로젓고 싶을 겁니다
    그래서 LI르VrLr님이 무슨 얘길 하고 싶으신 건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김창완이 어떤 사람인지, 그의 사생활이 어떤지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김창완을 2% 부족한 음악인이라고 치부하기엔 산울림 3집 이후에도 많은 좋은 곡들이 있으니 다소 부당한 평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678 성과 이름 어느 것이 더 본성에 가까울까? [새창] 2018-08-07 22:04:22 0 삭제
    문득 백거이白居易 선생의 '학(鶴)'이라는 시가 떠오르네요

    人有各所好 - 사람은 각자 좋아하는 바가 있고
    物固無常宜 - 사물에는 굳이 꼭 그래야만 하는 법도 없어
    誰謂爾能舞 - 누가 너를 일러 춤 잘춘다 하는가
    不如閑立時 - 한가로이 서 있을 때만 못한 것을
    677 카라의 여신 담당. [새창] 2018-08-05 13:08:11 49 삭제


    676 저도 시간에 대한 노래 한 곡 소개합니다 [새창] 2018-08-05 12:40:16 0 삭제
    대중예술에 대한 편견이 엿보이네요 LI르VrLr님의 개인적인 예술가觀이니 인정하겠습니다
    다른 직업은 돈을 좇아도 되지만 예술가만은 돈과 관계없이 예술적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 같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대중예술가는 본업으로서 직업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3집 이후 상업지향적인 곡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해서 노골적인 유행가를 고집하진 않았죠
    그런 와중에도 상업적 의도와는 거리가 먼 동요 장르를 연달아 히트시키기도 했습니다

    사실관계를 짚어보자면 그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 활동을 한 건 동생이 사망하기 몇 십년 전부터입니다
    희극은 저급하고 정극만 예술인 것도 아니거니와, 정극 연기도 꽤 인정 받고 있습니다
    '조영남을 닮아간다'같은 애매한 말은 의미가 불분명해서 뭐라 대답할 말도 없네요
    예술가에게 정치인이나 공무원, 종교인 기준만큼의 순수성을 기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팝아트 계통 화가나 마이클 잭슨, 찰리 채플린은 예술인이 아닌가요?

    달빛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는데 달의 분화구를 말씀하시니 조금 불편하네요
    675 저도 시간에 대한 노래 한 곡 소개합니다 [새창] 2018-08-03 16:39:57 0 삭제
    취향의 차이라면 인정하겠으나, '개나 소나'라는 어휘까지 동원해 김창완의 음악성에 대해 어딘지 부족하다는 의견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punk, 프로그레시브, 사이키델릭, 동요, 팝, 포크,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면서도 결코 독창성을 잃지 않은 아티스트는 흔치 않습니다
    80년대 락커들 중 김창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이가 드물거니와 헌정 앨범까지 발매되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후배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예술계에 몸담고 계신다면 남을 깎아 내리면서 느끼는 헛된 자부심 따윈 버리시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예술가냐 아니냐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은 없습니다 그만큼 문턱이 낮습니다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활동하면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가사의 내용을 소개하고 얘기 나누고자 게시했습니다만 관심이 생긴 분은 안 계신 모양이네요
    674 저도 시간에 대한 노래 한 곡 소개합니다 [새창] 2018-08-02 16:16:20 0 삭제
    김창완이 어떤 사람인지 그다지 궁금하진 않았는데, 인간 행동의 복합적, 다면적 요소를 사진 한 장으로 쉽게 재단하시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673 여자 앞에서 작아짐 [새창] 2018-07-22 17:33:47 1 삭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 중에서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인정하고,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들은 어떤 게 있는지 살펴 본다면 좋지 않을까요
    '삶은 길섶마다 행운을 심어놓았다'고 합니다 자신을 살펴보지 않으면 뻔히 눈앞에 있는 행운도 못보고 놓치기 쉽죠
    672 군인의 양심 [새창] 2018-07-22 17:19:54 1 삭제
    하긴 그렇네요 징병제로 대부분의 남성이 군입대를 하게 되니 사병도 일반인의 범주에 포함시켜 본다면 대다수 남성이 국가기관에 의해 양심의 자유를 침해당한 경험이 있겠군요
    모난 놈이 정 맞는다고, 폐쇄된 사회 속에서 무난히 생활하려면 크고 작은 부조리를 받아들여야 하고, 양심과 실제 생활 간의 괴리를 좁히려고 애써 합리화하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복무신조였나 '상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는 구절을 듣고 기가 찼습니다
    5.18 당시 공수부대도 상관의 이상한 명령에도 아무런 개인적 판단 없이 절대 복종했겠지요
    671 군인의 양심 [새창] 2018-07-22 14:26:46 1 삭제
    '대체복무가 존재하지 않는 병역법은 헌법에 합치하지 않는다'는 이번 헌재 판결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헌법 조항을 근거로 하기에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용어는 그대로 써야 옳겠지요
    물론 불필요한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단어 대체도 고려할 만 하지요
    일본에서 기독교가 박해 당할 당시, 천주교 신자를 색출하려고 예수가 그려진 성화를 밟고 지나가게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일반인은 양심적 병역거부자와 달리 양심을 추찰당할 일이 없기에 우리 사회에서 과연 '양심의 자유의 권리'가 작동하는지 아닌지 경험할 기회가 없지요
    곰곰히 생각해봐도 없네요
    670 인과님( 장애, 덧셈) 글에 토 달어 봅니다 [새창] 2018-07-22 13:13:50 1 삭제
    경상도에서는 아직 순경음 비읍 ㅸ 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추워 -> 추버, 더워 ->더버, 향기로운->향기로븐
    669 군인의 양심 [새창] 2018-07-22 13:05:37 1 삭제
    대체 단어 도입 검토를 말씀하셨지만, 어떤 단어를 써도 어차피 반대할 사람은 반대할 겁니다
    많은 분들이 'Conscientious Objection'을 잘못 번역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일본과 대만에서도 똑같이 良心的兵役拒否라고 표기하고 있고, 그것에 대해 큰 논란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법 19조의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에서 양심을 굳이 신념으로 고칠 필요가 없지요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 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1년 6개월 감옥 생활을 감수하고 남은 인생을 전과자 낙인이 찍혀서 살아갈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총을 쥐여 준들, 전투력에 하등 도움이 될 것이 없을 것이므로 대체복무제 도입을 통해 불필요한 소모를 줄여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인 급여, 폭언 폭행 내무 부조리 근절, 쾌적한 내무 환경, 일과 후 휴식 보장 등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 걸맞는 사병 대우도 제공되어야겠지요
    667 여기 누가 있는지 봐라 칭구 [새창] 2018-07-06 16:14:46 0 삭제
    https://youtu.be/4AVWZwZq_QU
    666 잡담 [새창] 2018-07-01 21:03:03 0 삭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종일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침착하게 토론을 이어가는 교수의 태도가 낯설고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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