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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分福茶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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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福茶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5 여자 둘이서 인도여행을 가면.jpg [새창] 2019-06-19 12:36:08 0 삭제
    인도에서 터번 쓴 사람은 시크교도들입니다
    인도 북부 파키스탄과 가까운 암리차르에 시크교 성지(황금사원)가 있어서 시크교도들이 무진장 많이 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국경 국기 하강식으로 유명한 곳이죠
    시크교도들은 우리가 관념적으로 떠올리는 인도 사람들과 달리 굉장히 신사적이고 깔끔합니다 인도인들 사이에서도 시크교도들은 근면 성실 정직하기로 소문이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5K를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단도, 빗, 팔찌, 머리카락과 수염을 평생 깎지 않음, 속옷)
    캐나다에서는 시크교 학생이 이 칼을 차고 와서 정학 처분을 받은 사건도 있었습니다
    모든 시크교도 남자의 성은 싱 Singh (사자)입니다 태국 대표 맥주 Singha와 같은 뜻입니다
    754 안면비대칭이라 심한 짝눈인 연예인 [새창] 2019-06-16 14:39:06 2 삭제
    울퉁불툴 고소해~ 못생겨도 맛은 좋아~ 해태! 매치매치바~
    753 일본이 항복하지 않았다면 실행되었을 작전 [새창] 2019-06-12 13:47:04 0 삭제
    마치 소련군이 한반도를 식민지 삼으려고 남하한 듯이 말씀하셨는데, 소련의 참전을 요청한 것은 미국이었고, 소련군의 참전 날짜까지 정한 것도 미국이었습니다
    부랴부랴 약속 날짜에 맞춰 유럽전선에서 병력과 장비를 가지고 와서 도망가는 일본 관동군을 소탕하려는 목적으로 남하한 것입니다
    미국은 자원도 없는 한반도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었는데 소련군이 남하하기 시작하자 뒤늦게 동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이 위치상 소련에 유리하다는 점을 깨닫고 한국에 미군을 보냈습니다
    동서 냉전과 한반도의 비극은 여기서부터가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750 부산 자비콜 6093 택시기사님!!! [새창] 2019-06-08 18:06:32 42 삭제
    시각장애인이 콜택시 이용시 택시 기사에게 봉사수당 1000원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반 승객에 비해 승하차 시간이 길어지고 부축, 안내를 해야하는 불편 때문에 콜에 응하는 기사들이 많지 않아서
    시각장애인들이 하염없이 기다리는 경우가 흔하다고 들었습니다
    장애인도 똑같이 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두가 조금씩 관심을 주었으면 합니다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8 12:50:32 8 삭제
    애초에 참전할 이유도 없고 상호 어떠한 원한도 없는 나라에 침략전쟁 도우미로 가서 젊은이들의 핏값으로 달러를 벌었으면 베트남 정부가 사과할 필요 없다고 했더라도 피해자의 원한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계속해서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억지로 참전한 것이 아니고 박정희가 다른 나라 용병 월급보다 낮은 금액을 미국에 제시해서 따 낸 '참전권'입니다 그마저도 병사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상당부분 박정희 뒷주머니로 들어갔습니다
    베트남 정부가 어떤 입장이건 간에 피해자의 피해사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박근혜가 10억엔 받고 위안부 합의했다 해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빼앗긴 인생이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삼성이 베트남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과 학살 피해자들의 피해는 나란히 놓을 수도 없는 일이고 관계도 없는 일입니다
    748 불교의 전생은 진화심리학으로 설명가능한가? [새창] 2019-05-29 14:45:46 0 삭제
    불교는 브라만교에 대한 비판적 입장에서 탄생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코카서스 산맥 북쪽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아리안족이 초원을 찾아 이동해 인더스강 유역에 살던 드라비다족을 몰아내고 정착합니다
    더 넓은 초원을 찾아 갠지스강 유역도 차지하고 드라비다인들은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이 때 드라비다인들에 대한 아리안족의 군림의 정당성의 근거로 만들어 낸 것이 브라만교이고 카스트 제도입니다
    '현생에서는 낮은 계급으로 태어나 고생하지만 인내하고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면 내세에는 높은 계급으로 태어날 수 있다'는 미끼로 마음껏 부려 먹을 수 있는 것이죠
    고타마 싯다르타는 낮은 계급에 속한 사람들의 뼛속까지 스며든 열등감, 무력감, 다음 생이라는 한 줄기 희망만을 쥐고 살아가는 고단함을 발견하고 6년 간 고민 끝에 이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해방감을 맛보게 해줄 방법을 찾아 냅니다
    붓다가 발견한 이 철학은 어디까지나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사람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한 길이지 내세 따위를 고려한 게 아닙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자본주의 체제 아래 있고 돈만 있으면 세상 모든 것과 교환할 수 있다고 믿으며 자본을 숭배하는 페티시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상품, 화폐, 자본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노동을 통해 만들어낸 재화인데 물신에 의해 소외가 만들어집니다
    747 한국식 서열문화 [새창] 2019-05-27 15:13:02 2 삭제
    만주군 장교였던 사람들이 해방 후 국군의 주축으로 변신하여 만주군식 군사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 개병제로 모든 남성이 군대에 가서 그것을 체화하고
    제대한 예비역들이 사회 전반에 비뚤어진 군사 문화를 확산시켰습니다
    사회의 겉과 속 모두 병영화된 것이죠
    사병 간은 상하 관계가 아니라 수평 관계입니다
    몇 달 일찍 입대했다고 해서 후임병을 장난감 가지고 놀듯 희롱할 자격이 주어질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병 상호 간 명령, 지시, 얼차려, 구타, 폭언, 가혹행위, 욕설, 인격모독 등이 금지되어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당연하게 그러한 악습이 행해져 왔고
    그것을 관리 감독해야 할 장교나 부사관은 그런 악습이 존재해야 자기들 할 일이 줄어드니 못 본 척 한 것이죠
    현재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긴 합니다만 대대로 내려온 습관이 쉽게 바뀌진 않았겠죠
    한국전쟁 후 자연스럽게 감군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는데
    베트남 전쟁에 참전을 결정함으로서 몇 십 년이나 지난 현재까지도 비대한 사병 수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출산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라서 좋든 싫든 감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745 왜 저는 '너'가 아니고 '남'이 아닌 나일까요. [새창] 2019-05-26 14:36:23 0 삭제

    인간의 기준으로 동물의 지능을 측정하는 테스트 중 '거울에 비친 모습을 자신으로 인식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라고 하더군요
    본문과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만 90년대에 작성자님 글 제목과 비슷한 제목의 책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최근 개정판이 나왔네요
    모든 땅을 백인 이주자들에게 속아서 빼앗긴 아메리카 원주민 지도자들의 연설문 모음입니다
    땅을 사고 파는 행위 자체가 원주민 세계에서는 애초에 없었던 개념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그물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도 공유하고 있었던 것 같고요
    744 한국운동권도 경악한 일본운동권 시위 실제장면.jpg [새창] 2019-05-23 13:20:23 8 삭제
    전공투 실패로 인해 갈 곳 잃은 전공투 세대의 타오르는 열정은 애니메이션이 배출구가 되어 일본 애니 황금기를 열게 됩니다
    실은 기업들은 말 잘듣는 길들여진 충성동이들을 원하기 마련이고, 사회 비판적인 전공투 졸업자들은 입사가 거절되었기 때문에 문턱이 낮은 애니메이션계로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동전사 건담의 토미노 요시유키 富野喜幸,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 押井守, 일본공산당 기관지 아카하타 赤旗의 청소년판인 소년소녀신문에 만화를 연재한 적도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宮崎駿
    참고로 한국에선 북한의 존재나 반공 교육 등으로 공산당에 대한 이미지가 최악이지만 아카하타는 대기업 광고는 받지 않고 일본 내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균형있는 기사를 싣는 신문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743 한국운동권도 경악한 일본운동권 시위 실제장면.jpg [새창] 2019-05-23 12:44:13 3 삭제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2 12:59:53 16 삭제
    무슨 의도로 올린 게시물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게 바보라는 말인가요?
    혐한을 수단으로 일본 극우 단체와 극우 미디어가 자신들 이권을 유지하는 것과 일본 민중의 재난 피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런 게시물은 일본 극우단체와 똑같은 짓을 하는 것입니다 작성자님은 저들과 적대적 공생관계인가요?
    인류애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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