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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分福茶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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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福茶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불교의 기본 철학?을 설명해주는 책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9-05-15 17:30:40 0 삭제
    법정 스님 '숫타니파타' '진리의 말씀(법구경)' 추천합니다
    739 빅뱅멤버들의 신기.jpg [새창] 2019-05-13 14:14:31 4 삭제


    738 빅뱅멤버들의 신기.jpg [새창] 2019-05-13 14:05:18 2 삭제


    737 유머X)다큐 시선 - 제주도가 사라진다 [새창] 2019-05-05 12:08:22 0 삭제
    1 기분 나빠하실 일만은 아닙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고, 그 해결방법을 찾고자 직접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 중 대표격으로 녹색당이 있습니다
    신공항이나 도로확장 등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서 제주 자연이 점점 더 파괴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제주인들 중 녹색당원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당에 가입을 하라는 얘긴 아니고 녹색당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활동을 하고 있나 한번 살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전 녹색당원은 아니고 녹색당의 우당쯤 되는 당에 속해 있습니다
    736 오늘자 ㅈㅅㅇㅂ [새창] 2019-05-02 14:40:35 7 삭제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사고 확률이 아무리 낮다해도 일단 한 번 사고가 터지면 그 피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고 재앙급 피해를 주게 됩니다 원전은 그 존재 자체가 커다란 폭력인 셈입니다
    사고 지역에는 몇 십년이 지나도 접근을 할 수 없고 방사능 피해를 입은 사람은 대를 이어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지역 사람들도, 사고 지역을 드나들며 방사능에 오염된 동물을 접하고 섭취하게 됩니다
    한국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고 대부분의 원전은 위험한 활성단층지대에 밀집해 있습니다 해상 활성단층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가 제대로 되지도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원전을 유지하려면 계속해서 방사능 폐기물을 배출해 내는데, 방사능을 없애는 방법은 없고 안전한 곳에 모아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우리 세대의 편의를 위해서 고스란히 우리 자손들이 처리하도록 책임을 떠미는 셈입니다
    원전이 비교적 저렴한 전력생산 방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핵폭탄급의 사고 피해 위험과 폐기물 처리까지 고려하면 결코 싸지 않은 에너지입니다
    마땅한 대안이 없다 해서 폭탄을 안고 갈 수는 없습니다
    전력사용량의 대부분은 산업용이 차지하고 있고, 기업은 주택에 비해 전력을 지나치게 싸게 공급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어떤지 모르지만 과거에는 전력 사용이 많은 대기업엔 한전이 할인을 해주기도 했지요
    735 자작 절구 [새창] 2019-04-28 17:07:46 0 삭제
    저는 당시唐詩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내용과는 크게 관계 없는 얘기지만 참고삼아 한 말씀 드리자면

    한시는 정형시라서 형식이 있습니다 형식을 지키지 않으면 절구가 아니고 자유시가 되지요
    작성자님이 쓴 것을 평측平仄으로 나눠보면
    ○●●○●
    ○●○●●
    ○○●○○
    ○●●○○
    이렇게 됩니다 정격도 편격도 아닌 파격입니다

    물론 취미로 한시를 즐기는 일반인이 평측까지 고려해서 작시하기는 어렵지요
    잘 알려진 명시名詩 중에도 평측법에 어긋난 시가 많습니다

    그렇다해도 최소한 짝수구(句)에 압운押韻을 해야 하는데
    海와 魔는 동류운으로 엮을 수 없습니다
    734 검은 공포 [새창] 2019-04-26 13:48:27 1 삭제
    종이 위에 기어다니는 개미를 볼펜으로 원을 그려 원 안에 가둬 본 기억이 있습니다
    개미의 시점에서 인간은 예측 불가능하고 불가항력적인 존재일 것입니다
    733 "있는 그대로의 정보를 받아들임"을 뜻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새창] 2019-04-22 16:13:22 0 삭제
    이해와 수용인가요
    732 5억짜리 제트 수트 [새창] 2019-04-21 15:44:45 4 삭제


    730 교수님이 짤린이유 ㅋㅋㅋㅋ [새창] 2019-04-13 14:37:02 11 삭제
    18대 대통령 후보로 나온 박근혜가 '여성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로 여성층을 공략했는데, 의외로 중년 여성층에게 이 작전이 잘 먹혀 들어갔습니다
    황상민은 이에 대해 박근혜는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삶을 살지 않았는데 생식기가 남성과 다르다 해서 여성 대통령이란 타이틀을 가져가는 것이 옳으냐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보수층과 언론의 뭇매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729 업보가 있을까요 [새창] 2019-04-11 13:08:14 0 삭제
    국민소득 3만불 시대임에도 여전히 기본적인 생활에서조차 어려움를 겪는 사람이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는 데엔 분명히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겠죠
    신자유주의 도입 이후 부의 편중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법인세 소득세 등 직접세 인상을 더이상 미룰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안전망 역시 촘촘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야 함은 물론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칼 마르크스가 한 말 중에 이 말이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철학자들은 세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했을 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상을 변혁하는 것이다'
    728 업보가 있을까요 [새창] 2019-04-11 10:29:53 1 삭제
    어디선가 '자유의 상대어는 구속이나 속박이 아니라 관성이다'라는 글을 읽고 크게 공감한 적이 있는데, 일정 수준을 지나면 오히려 부자유하게 만든다는 말씀과도 통하는 것 같네요
    배낭이 무거울 수록 멀리 가기가 힘들어지는 것처럼요
    727 업보가 있을까요 [새창] 2019-04-11 00:37:51 0 삭제
    모든 것엔 양면이 있다는 의미로 가볍게 던진 얘기였습니다
    물론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적용하기엔 무례한 말일 수도 있겠군요
    최근들어 한진그룹 등의 뉴스를 접해볼 때, 돈과 행복이 비례하진 않는다는 생각이 더 굳어갑니다
    726 업보가 있을까요 [새창] 2019-04-10 16:21:57 0 삭제
    개인적으로 신이나 윤회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주는 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인생은 화폐, 부동산, 자동차 따위의 재화를 누가 많이 모으나 경쟁하는 게임 같은 게 아닙니다
    물론 자본주의 체제에 살면서 그런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살 수는 없겠지요
    불교에서는 탐 진 치를 삼독三毒이라 부르며 인간이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 획득한 재화로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줄 수 없습니다
    내가 가진 재화나 권력을 척도로 남들이 나를 부러워 하거나 우러러 보는 것 같아도 그건 착각이며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습니다
    낮은 자아존중감을 가지고도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나서 죄의식에 시달리는 사람은 그나마 죗값을 치르는 것이고, 죄의식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서 반복해서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런 사람이 행복해 보인다면 그 사람 역시 어리석은 사람이겠지요
    자신을 진심으로 존중하는 사람은 남을 괴롭히거나 남을 지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깊은 성찰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떤 행동으로 채워 나가야 할 지 저절로 알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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