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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分福茶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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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福茶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0 국군 간호 사관학교 [새창] 2020-02-14 13:16:18 6 삭제
    조여옥 간호대위 말씀이신가요?
    복무신조도 '절대복종'에서 '복종'으로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당한 명령 또는 규칙을 준수할 의무가 있는 것이지,
    명백히 위법 내지 불법한 개별적 구체적 명령인 경우 직무상 지시명령이라고 할 수 없고
    명령의 내용이 일반적 상식을 크게 벗어난 경우
    군인의 양심적 판단에 따라 명령을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잊은 군인들이 5.16, 12.12, 5.18 등 끔찍한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허위진술을 해서 7시간에 대해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게 교란까지 했습니다
    설사 위증 명령을 내렸다 해도 그런 명령엔 항명을 하는 게 나라를 사랑하는 진짜 군인이겠지요
    799 기생충 종려상 깠던 그 평론가의 태클 [새창] 2020-02-11 13:58:33 4 삭제
    작품상은 투자자가 아닌 제작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한국 영화 특징은 영화 시작할 때 투자자가 쭉 나열된다는 점
    외국 영화는 엔딩 크레딧에 조그맣게 올라가던데...
    아마도 한국 관객들은 엔딩 크레딧 올라갈 타임에 일어서서 나가기 때문에 누가 투자했는지 볼 기회가 없어서일까요
    798 40년간 엄마를 누나로 알고지낸 남자 [새창] 2020-02-06 14:30:43 0 삭제
    에릭 클랩튼도 비슷한 사연이 있습니다
    10대의 미혼모 생모를 누나로, 할머니를 엄마로 알고 자라다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큰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797 대한민국 노예 제도 [새창] 2020-02-06 11:59:31 1 삭제
    IMF 요구 사항은 금융 개혁, 긴축 통화정책, 시장 개방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한국협상대표 김기환이 여기에 요구사항과 특별히 관련 없는 정리해고 및 파견근로제 등의 노동유연화 조치를 슬쩍 끼워 넣었습니다
    그 순간 노동이 아닌 온전히 자본을 위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국민소득 3만불이 넘었는데도 우리 삶이 팍팍한 이유입니다
    796 요즘 20대들 저출산 위기 반응 [새창] 2020-01-31 16:01:54 4 삭제
    노인복지 지출이 과다해서 저출산 사회가 된 것이 아니고
    저출산 사회가 되었기에 미래 노인부양에 필요한 복지비용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물론 출산, 육아, 교육 등 아이가 성장할 때까지 드는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는 데엔 동의합니다만
    그 자금을 왜 노인복지 비용을 삭감해서 가져와야 하나요?
    IMF 외환위기 이후 한국은 그 이전과 완전히 다른 신자유주의라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신자유주의란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동자를 위한 구조가 아니고 소수 대기업과 재벌을 위한 구조입니다
    그래서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노동시장 유연화'로 포장된 대량해고, 기간제 계약직, 파견직, 비정규직 등의 양산 등으로 물가 상승률 대비 실질 임금은 제자리 혹은 오히려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IMF 외환위기가 삼성 SK 등 대기업과 재벌들에겐 수직성장할 수 있는 황금같은 계기였습니다
    물론 대우 한보 등은 그 와중에 살아남지 못했지요
    어려운 시기에 혈세로 대기업들을 살리고 노동자가 양보했으니, 천문학적인 이익을 뽑고 있는 지금은 재분배가 이뤄져야 하는데 권력이 이미 자본으로 넘어간 이상 되돌리기 힘들어졌습니다
    그 결과 아이 양육할 비용 마련하기도 두렵고 아이가 제 힘으로 일어설 수도 없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795 면접때 존경하는 인물 누구냐 묻길래 [새창] 2020-01-26 17:47:39 0 삭제
    이건 금강경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입니다
    초기불교 경전에서도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4 16:55:28 0 삭제
    BLIS® K12 (Streptococcus salivarius K12), BLIS® M18 (Streptococcus salivarius M18)
    구강, 비강, 인후, 내이의 유해균 차단, 면역 강화, 감염 예방
    793 Q : 북한에서도 남한노래를 접할수 있나요? [새창] 2020-01-14 13:51:23 2 삭제
    이등병(二等兵)은 두 이 (二)자를 쓰므로 '리'로 표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792 어느 독일인이 본 일본의 문화재.jpg [새창] 2020-01-09 12:21:11 3 삭제
    불국사는 임진왜란으로 허물어져 터만 남은 상태에서 제대로 된 고증을 거치지 않고 69년에 1년 간 발굴 조사후
    고려중기~조선중기 건축 양식을 적당히 뒤섞어 지은 상상력의 산물입니다 (공사기간 1970~73)
    청운교 백운교 앞에 커다란 연못이 있었음을 공사 전에 확인했지만 수학여행 단체사진 포토존이라 그냥 묻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791 태어남은 언제나 해악이다 [새창] 2019-12-22 16:57:07 0 삭제
    당신에게 묻지 않았지요 비야냥은 딴 데 가서 하시지요
    790 태어남은 언제나 해악이다 [새창] 2019-12-22 16:33:00 1 삭제
    저 역시 이 무한 경쟁 지옥 속에 내 아이를 내보내고 싶지 않아서 아이를 갖지 않았습니다
    해가 갈 수록 내 선택이 옳았음에 확신이 더해지고 있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주관일 뿐이지 다른 사람의 인생관까지 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가 이만큼 고통스러우니 남의 인생도 이처럼 고통스럽겠거니 짐작하고 출생 자체를 고통의 탄생이라 한다면 그건 심각하게 위험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건 축복 받고 태어나 존재했거나 존재하고 있는 모든 인류의 출산 자체를 죄악시 하는 거지요

    옛날엔 한 집에 초상이 나면 마을 전체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요 다같이 일정부분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행동거지를 조신히 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직접 마주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일상생활에서 질병과 죽음에 관계되는 일은 모두 병원에서 처리되니 죽음을 목격하는 일이 거의 없지요
    그래서 그런지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도 적어지고 하나의 인생 속에 삶과 죽음이 함께 들어 있다는 사실도 잊기 쉽습니다

    질병이나 노화, 이별이라면 모르겠지만 죽음이 왜 '반출생주의'의 이유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삶 자체가 고통이라면 고통의 끝인 죽음은 오히려 축복이죠
    고통의 부재가 좋고 즐거움이 존재함이 좋다해서 피자 가운데만 먹고 맛없는 가장자리 도우는 떼어 버리듯 인생에서 고통만 제거할 수 없으니 고통이 존재할 수 없도록 고통을 느낄 존재 자체의 탄생을 막자는 얘기에
    어떤 계기로 관심을 갖게 되셨는지, 진지하게 그 의견에 동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태어나지 않은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살아 숨쉬며 먹고 마시는 행위는 상호 모순되는 것 아닌가요
    789 태어남은 언제나 해악이다 [새창] 2019-12-22 14:37:38 1 삭제
    전엔 노화정복 불로불사 영생기술이라는 주제에 천착하는 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잠잠해지고 이제 MiŜatasVin님이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주제의 글을 계속 올리시니 멀쩡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불편한 마음이 있습니다
    차라리 붓다 같이 인생은 고통이지만 고통에서 해방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출생 자체가 고통의 생산이라는 주제는, 연장해보면 히틀러를 떠올리게 합니다 아니 오히려 더 심하지요
    집시나 유태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인간 전체의 출생에 대해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아마도 작성자님의 현재 상태가 매우 고통스러운 상태인 것으로 짐작이 갑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굳이 이런 주제를 파고 들지 않겠지요

    15년 간 기르던 강아지가 수명이 다해 하루하루 생명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
    그리고 죽었다는 전화를 받고 달려가 마지막 남은 온기를 아까워 하며 가슴 찢어질 듯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껴봤습니다
    반려동물이 죽고 난 후 다시 다른 반려동물을 들이지 못하겠다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직접 경험하고 나니 15년 동안 강아지가 나에게 주었던 무조건적인 사랑의 무게보다, 떠나 보낼 때의 슬픔의 무게가 더 크다는 걸 알았기에
    나 역시 다시 다른 반려동물을 키울 엄두가 안 납니다
    그런 점에서 작성자님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하지만 죽음은 미래의 일입니다 불안도 미래에서 오는 것입니다
    늙어 몸이 쇠약해지고 병이 들어 죽음이 찾아오는 것은 누구나 정해져 있는 일이고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수순입니다
    과거나 미래에 휘둘려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보다는 오롯이 현재에 집중하는 편이 훨씬 낫겠죠
    빈곤, 장애, 선천적 병약한 육신을 타고난 사람일지라도 삶이 고통스럽기만 한 건 아닙니다 (물론 안락사나 존엄사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 극단적인 예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아주 건강했던 지인이 20대 초중반에 척추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희귀질환이 찾아와서 몇 년 동안은 좌절하며 신세 한탄하며 누워 지냈는데, 중년이 된 지금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나름대로 인생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 기쁘게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질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풍요롭기만 해서는 행복감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습니다
    기쁨과 즐거움만 있는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로애락애오욕 혹은 희로우사비경공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는 인생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겪어내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세 분배정의, 사회 안전망 등이 더 확실한 사회에서라면 태어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지만
    여러 조건이 미흡하더라도 인생 안에서 행복을 찾는 일은 가능합니다
    788 세계에서 금지시킨 무기.gif [새창] 2019-12-20 13:36:55 2 삭제


    786 공시생을 때린 한비야 [새창] 2019-12-10 12:12:21 0 삭제
    5번의 발음 표기에 관한 항목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oaxaca를 현지인이 와하까로 발음하긴 합니다만 영어권 사람들은 오악사카로 발음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Mexico나 Texas를 메히꼬나 떼하스라고 부르지 않듯이요
    현지 발음대로 표기하지 않았다 해서 가보지 않은 곳을 상상해서 창작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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