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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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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9 영은수 죽인건 황시목이라 생각되는 이유 [새창] 2017-07-24 17:24:00 16 삭제
    제 생각엔 그건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전 그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장면이 황시목이 울진 않았지만 눈물쯤으로..표현한거 아닌가 싶네요.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20:41:14 22 삭제
    윗분들 말 빌리자면 사람에 따라 전혀 혐짤로 안 보이는 분들도 있겠죠. 그러면 저게 혐짤이 될지 안될지는 판단을 못하는 거죠. 상식적으로나 혹은 일반적인 혐짤이었다면 당연히 혐짤표시 안했다고 뭐라하 실 수 있는데..이건 혐짤이라고 표기하기엔....이젠 글 올릴땐 조금만 이상해도 혐짤표시 무조건 해야할 판이네요
    937 삼시세끼 산체는 견종이 사냥개에요! [새창] 2015-02-22 08:42:58 141 삭제
    세상에서 산체가 가장 무서워하는 음식은
    산채비빔밥이라고 하실 기세네요...
    936 삼시세끼 산체는 견종이 사냥개에요! [새창] 2015-02-22 08:41:49 3 삭제
    작성자님을 산채로 잡아와야 할거 같네요
    935 반도의 흔한 배신자..jpg [새창] 2015-02-20 18:56:10 7 삭제
    설명충 등장.
    블리자드사의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케릭터로 일리단이라고 부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저케릭은 배신자라고 낙인 찍혔거든요.
    세세하게 들어가면 뭐 자신의 종족을 위해 한 행동일수도 있는데..아무튼 배신자 아이콘의 전형인데...그걸..다른데서 도용한 걸
    블리자드도 배신했다고 하는거 같네요..ㅋㅋㅋ
    934 [익명]아빠가 날 정말 사랑한다는게 느껴졌을때 [새창] 2015-02-16 07:43:07 2 삭제
    업무가 바뀌고 나서 힘들어서 자다가 베게에 코피 한바가지 흘리고 사무실에서 집에서고 흘릴때쯤 어느날 아침 출근 하는데 엄마가 연근을 잘라다 주시길래 뭐냐니까 코피에 좋다고 아빠가 사오셨다고 그것도 운전도 연세 드셔서 멀리 안하시는데 차 끌고 왕복 두시간거리 가서 사오셨다고 엄마가 이야기 했을때....
    정말 무뚝뚝 하시고 평소에 아버지랑 말도 잘 안하는데..전 최근엔 이 일로 엄청 느꼈어요..ㅋㅋ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1:33:40 1 삭제
    엄마등짝스매싱 예약용 음식들인가요?ㅋㅋ
    엄마가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말랬는데ㅋㅋ
    근데 몇개는 맛이 궁금한 조합도 있네요ㅋㅋ
    932 [익명]내가진짜 속좁고못된년이라 이런생각드는건지몰라도 [새창] 2015-02-12 22:39:51 65/53 삭제
    제가 진지 먹는건지도 모르겠는데...시댁갔을 때..남편도 같이 가잖아요..게다가 시댁에서 먹을 때 남편도 먹잖아요..;;;글쓴분만 그런 밥 주나요...? 친정가면 그런거 먹는게..사위만 위한게 아니라 오랜만에 오는 딸 생각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진짜 위에분 말대로 남편 먹는 것만 봐도 짜증나는데 어떻게 결혼생활 하세요??
    930 개는 역시 똥개보다 진돗개죠^^! [새창] 2015-02-11 19:50:58 43 삭제
    전에 학교에서 무슨 교육이 있어서 연수원에 갔었는데, 이 분이 초청강사였어요. 근데 들어오시자마자 바로 반말로 시작.
    제가 다니던 학교특성상 최고36살까지 있고 연령대가 다양한데, 무조건 반말...그냥 대학새내기쯤으로 생각했던지..
    말투도 좀...나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데 알아서 기어라 뭐 이런 늬앙스. 시작한지 한 5분됐나? 동기중에 어디가 좀 아파서 안 좋은 친구가 있었는데 똑바로 앉지 않고, 왜 허리 꽂꽂하게 펴지않고 좀 깊숙히 눌러앉은 느낌으로 앉은...그걸 가지고 대놓고 지적하면서 화를내기 시작...그래서 그 동기가 결국 죄송하다고 어디어디가 아파서 그런다고 똑바로 앉겠다고 하고 앉았음..근데도 계속 뭐라고 함..그러더니 그럴꺼면 나가라고...동기도 그때당시 30살이었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똑바로 앉았는데도 심하게 그러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가버림...그거 보더니 자기 강의 못하겠다고 하고 그냥 감...강의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그냥 못하겠다고 하고 나가버림...그거 겪은 뒤론..뭐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음.
    929 제주 올레길(425km)를 걷고 있습니다. [새창] 2015-02-09 22:00:05 25 삭제
    개인적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후회되는거 한가지가 이런 여행 안해본거에요. 대학생때나 수능이후 아니면 직장생활하면서는 한달..심지어 일주일 이상의 휴가는 생각하지도 못하니까요. 할 수 있을때 많이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절대 사치도 아니구요~
    928 정준하씨가 초반에 돈주고산 박스상자 [새창] 2015-02-08 12:11:01 1 삭제
    맞아요 선물담아서 하려고 가서 봤는데...진짜 박스 자그마한게 7000원 이상하더라구요..
    좀 큰건 진짜..더 비싸구요..배보다 배꼽이 더 클거 같아서 박스 안사고 선물 했던...
    927 귀가 설랑말랑~ 백구 [새창] 2015-02-06 07:18:22 1 삭제
    ㅜㅜ신발냄새 맡고 쓰러졌네요..죽은듯이 쓰러졌어...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7:05:17 31/189 삭제
    아직도 광주사태, 광주폭동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솔직히 신입생톡이면 이제 막 서로 알아가는 단계일텐데...엿같다 한것도 그렇고 바로 일베로 몰아 간것도 잘 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일베 안해도 아직도 광주민주화운동이라고 안하고 사태,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전남대 나왔고 그래서 518재단에서 봉사활동 하면서 인터넷 바로 잡는활동 같은거 했는데..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이던가..잘 기억 안나는데 거기 가보면 아주 가관이에요.
    결국은 저사람 이미지만 나빠진거고 걸러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거 같긴 하네요. 설사 일베를 하지 않더라도 저런 역사관을 가진 놈이 후배라니..
    925 남들이 바쁘게 산다고 해서 [새창] 2015-02-01 21:13:13 2 삭제
    나는 그렇게 살고 싶은데 주변이 안 그러면 휩쓸릴 수 밖에 없는게 직장인이죠.. 위에서 압박 아래서 압박..그런 사람들 때문에 저까지 조바심 생기는거 같아요...충분한 시간이 있는데도 지금 자기 앞에 놓인 일 빨리 못 끝내면 뭔 일 생길것 같이 구는 사람들..내가 할일인데도 이거 했냐? 안했냐? 부터..왜 그렇게들 주변 사람까지 조바심 나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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