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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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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9 손가락은 영어로 핑거 그럼 주먹은? [새창] 2020-03-19 08:38:41 5 삭제
    쥔거
    998 트럼프 당선에 뿔난 아조씨 [새창] 2020-03-19 07:20:27 6/7 삭제
    결국은 저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자기가 욕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은거 아닌가요? 자기 말은 옳고 그들은 틀렸다는 생각

    저는 최악보다는 차악을 뽑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유권자들이 선택한거였고요.
    하지만 저 사람은 이걸 진보좌파만의 문제로 엮고 있네요. 미국 민주당의 변화도 필요하겠지만 미국대선의 시스템(특히 승자독식제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997 공적 마스크에 대해서 다 아실 것 같아서 얘기하지 않았는데... [새창] 2020-03-13 22:45:55 54 삭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농협하고 우체국에서 팔았던 공적 마스크는 노마진이었습니다. 1원 하나 안 보태고 매입가 그대로 매출했어요. 그런데도 마스크 안준다. 마스크 언제오냐. 니들끼리 짜고 가져가고 덜 주는거 아니냐 등등 일선 직원들 욕이란 욕은 다 먹고 고생은 고생대로 다했습니다. 여전히 고생중이고요.

    카드로 긁으면 역마진 나는데도 카드 다 받았었습니다. 칭찬은 안하더래도 욕은 하지 맙시다
    996 연예인들이 기부하는게 못마땅한 프로불편러들.jpg [새창] 2020-03-09 17:52:33 7 삭제
    행하지 않은 선보다 행하는 위선이 낫다

    꼭 하지도 않는 것들이 저따위 말 하고 다님
    진짜 저런 정신을 가진 애들이 있다는게 놀라움
    995 뭐? 인천이 중국에 마스크 2만개나 퍼줬다고?? [새창] 2020-03-04 17:28:45 32 삭제
    그짝에서는 우리는 보건용 마스크 줬는데 일회용 마스크 줬다고 까는 중입니다.
    친구한테 1억 줬는데 친구가 천만원 주면 좋냐고 그러더이다ㅋㅋㅋ

    깔라고 맘 먹으니 이러나 저러나 다 불만ㅋㅋㅋㅋ
    좆선에서도 굳이 보건용 아닌 일회용마스크라고 기사 냈음ㅋㅋㅋㅋ
    994 코로나 전문가가 본 언론 [새창] 2020-02-29 17:28:33 6 삭제
    이게 다 돈의 논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기사로 클릭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광고료도 많이 받겠죠. 그래서 그런다고 뇌피셜 해 봅니다.
    993 중소기업 퇴사 레전드 후기 [새창] 2020-02-10 15:55:44 18 삭제
    저는 아직도 퇴사 안하고 회사 다니기는 하는데..열심히 하는거랑 알아주는 거랑은 또 다르단 걸 느낍니다.

    굉장히 작은지점에서 일할 때인데, 다들 아시겠지만 아무리 물량이 작더라도 기본적으로 수반되는 업무들이 있잖아요? 근데 물량 적다고 이일, 저일 다 몰아서 줬습니다. 신입때라 아무것도 모르고 하라는 일 다 차고 했습니다. 코피 터져가며 야근도 좀 하고, 1시간, 2시간 출근도 일찍해 가면서 어느덧 일이 손에 익어서 오히려 다른지점에서 저보다 일 오래 하신 분들이 업무에 대해 물어보시기도 했죠.

    사실 제 업무도 차고 나가기 힘들어서 최소한 내 업무는 남에게 부탁하지 말자주의라 알아서 제가 다 처리 했습니다.

    근데 저 다른지점으로 발령 나고 나서 제가 했던 일을 3명이서 업무분장해서 하더군요. 그러나 누구하나 알아주는 사람 없었고 오히려 자기일만 하고 남의 일 안 도와 준다는 소문까지 돌았습니다.

    사실 업무 차 나가기도 바빠서 남의 일 신경도 못 쓸 뿐더러 저 한참 바빠서 열나게 일할때는 도와주도 않던 사람들이 자기들 좀 바빠지는데 제 일이 한가해 보였나 보더라구요. 아무튼 지금은 제가 하던 일 3명이서 나눠서 한다는게 유머

    그 후로는 월급 준 만큼만하자주의로 바뀌었습니다. 하향평준화가 왜 되는지를 알게되었죠
    992 파산대학교 총여학생회 근황 [새창] 2019-12-21 08:27:15 19 삭제
    이거 논란을 제대로 일으키는 해명이네ㅋㅋ 사연 봐서 자기들이 뽑는거면 대놓고 뽑았다는 말 밖에 더 되나? 차라리 랜덤 제비뽑기 이런거 였다면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이라도 나오겠다ㅋㅋ
    그리고 설사 제비뽑기나 다른 사람에 손에 의해 뽑히더라도 어지간하면 주최측 사람들은 이벤트 참여 안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게 진짜로 운 좋아서 뽑힌 거래도 주변에서 말 만들기 좋거든 짜고 치는거라고

    근데 사연보고 자기들이 골라서 뽑는 이벤트에서 지들끼리 다 당첨이라니ㅋㅋ 멍청함의 극치다
    991 질문 : 결혼생활이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19-10-09 22:54:45 27 삭제
    저도 저 댓글 다신 분과 생각이 같아요. 희생이라고 생각하면서까지 하는 건 아닌거 같고, 내가 좀 더 해야 내 와이프가, 여친이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나도 물론 밖에서 사회생활 하느라 힘들고 피곤하지만 와이프는 집에서 혼자 어떻게 애를 볼까..거의 감옥같이 집에서만 있는데...내가 분유를 한번 먹이는 동안 와이프가 누워라도 있으면 좀 더 낫겠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런다고 와이프가 마냥저냥 다 제가 하게 두지도 않아요. 여보도 일하고 와서 피곤할텐데 내가 할께 이러거든요. 정말 이해심이랄까 배려심이랄까 이런걸 가진 사람끼리 만나면 정말 큰 시너지인거 같아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세요. 저 같은 경우엔 제가 밥 차리든 와이프가 준비를 했든 “여보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네.”라고 합니다. 그러면 와이프는 여보가 다 해놓고 뭘 나때문이야? 라고해요. 오히려 자기가 여보때문에 잘 먹었다는 둥 서로에게 고맙다고 말 하게 되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닌 이런 사소한 감사함과 배려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싸움 날것도 미울 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990 시골 텃세 [새창] 2019-09-15 21:13:38 43 삭제
    만화 “이끼”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인물은 썩는다는 말이 딱 맞아요. 저도 시골출신이고 지금도 시골쪽에서 일 하는데, 거기서 나고자란 사람 아니면 알게모르게 배척 하는 그런거 있어요. 그리고 동네건너 누구누구의 아들, 딸, 친구의 아빠 뭐 이렇게 다 엮여 있어서, 시골에선 말, 행동, 차 클락션등 많은 것에 더 주의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좋은 분들도 많고 깨어있는 분들도 있어요. 너무 한쪽으로만 몰아가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989 답도 없는 신입사원 [새창] 2019-04-20 20:42:50 14 삭제
    기본이 안된 사람입니다. 출퇴근 시간은 회사와의 약속입니다. 그거 못 지키는 사람이 과연 업체와의 중요한 일약속 잘 지킬까요? 제가 봤을 땐 그 사람 마인드가 잘못 된거 같습니다.

    이와 별개로 회사에 엄청 열심히 도움되는 사람이 되야겠다라고 열심히 해도 몰라주면 그만 이더라구요.
    요즘엔 그래서 딱 월급 받은 만큼만 일하자ㅋㅋ 이런 마인드가 됐네요. 회사에서 날고 기고 이 사람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간다 해도...결국 퇴직 3개월정도 지나면 그 사람도 기억속에서 지워지더란 말이 딱 현실 아닐까 싶습니다
    9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0 11:22:51 13 삭제
    온전히 자기 편이 되 줄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됩디다.
    문제는 좋은사람, 나랑 맞는 사람 찾는게 어렵다는거죠
    세상에 피 나눈 가족 말고 나를 온전히 사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삶의 활력이 됩니다
    985 브라질리언 왁싱은 싫다는 서장훈 [새창] 2019-04-09 19:44:06 16 삭제
    예능은 예능일뿐입니다ㅋ
    저게 싫으면 본인이 이야기 했을테고 그럼 방송에서 안하거나 편집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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