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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든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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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9 애플, 3개월만에 주가 40% 폭락 [새창] 2019-01-05 07:57:41 2 삭제
    개앱등이였던 저도..이번 가격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이폰7 그대로 쓰는중이네요
    968 처갓집 통닭을 쿠폰으로 시킨 남편 [새창] 2019-01-05 07:55:28 1 삭제
    공감능력이 엄청 떨어지는 사람인데...
    심하게 말하면 소시오패스정도...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아내가 시아버지댁에 저랬다고 하면 공과사 운운하며 넘어갈 수 있었을까?
    967 * 2019 * 최저임금 , 주휴수당, 퇴직금 총정리 [새창] 2019-01-04 19:55:42 8 삭제
    최저임금이 최소한의 임금이지..적정임금은 아니죠
    966 의사들이 이국종 교수를 탐탁지 않게 보는 이유 [새창] 2018-12-21 08:56:15 83 삭제
    직장인들 하고 비슷하네요.
    누가봐도 2~3명으로 힘든 부서인데, 팀원들과 팀장이 열정을 쥐어짜서 이끌어 가니까 상부에서는 “2~3명으로 되구만.” 하고 추가인원이나 추가예산을 주지 않게되는..
    그리고 그 후임으로 오는 평범한 사람들(일을 못하지는 않지만 전임사람들만큼은 아닌사람들 말함)은 일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고...
    965 집앞 벤치인데 뭔가 사연이 많아보이네요 [새창] 2018-12-19 07:42:37 17 삭제
    고뇌고 뭐고 쓰레기는 가져 가야죠
    벤치 밑에 보니 침도 뱉은거 같은데....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는 현실

    제추측이 맞다면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된통 당했길 기원해 봅니다.
    964 멍멍하고 냥빠졌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8-12-18 21:30:12 44 삭제
    방콕고양이님 항상 재밌고 힐링되는 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너무 힐링 되네요~
    963 20대 남성은 바보가 아니다. [새창] 2018-12-18 20:52:28 5 삭제
    지금의 페미는 정상적인 페미까지도 싫어지게 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엔가 페미라는 말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잔뜩 끼어 있는듯.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어머니 세대들, 그 위 세대 여성분들 충분히 억울리고 희생하며 살아온 걸 모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페미들 보면 그게 다 남자들 때문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세대때 기득권에 있었던 남자들의 영향이 없을 순 없고, 그게 잘못된 것이었다는 걸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수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대도 많이 바뀌어가고 있고, 의식도 많이 달라졌는데도 말이죠. 정상적인 사고를 하면서 여자들편에 서려던 남자들 조차도 어처구니 없이 그냥 남자라는 이유 자체로 미워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고 있어요. 현정부는 이런 페미가 과연 정상적인 페미고, 비상식의 정상화 라고 이야기 하던 문재인 정부의 가치와 맞는건지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아무리 20대 인구층과 투표율이 적다고 한들, 문정부 지지했던 30대인 저도 페미 손 계속 잡아주면 현 정부에 실망 많이 할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슬픈 건...자한당은 죽어도 찍어주기 싫다는거. 엄청난 결점을 가진 사람보다 작은 결점 가진 사람을 뽑아줘야 하는게 작금의 정치의 현실이니까요. 이 틈을 비집고, 합리적인 진보(예를 들면 무조건적으로 페미만 거드는 게 아닌 상식이 있는 진보! 약자가 항상 선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당이 나온다면 저는 그쪽에 표를 줄거 같습니다.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지닌 페미라면 저는 적극 지지할 의사가 있습니다.
    962 진리의 흰색 K5 [새창] 2018-12-12 12:49:39 17/50 삭제
    비공 드리고 갑니다. 저도 이렇게 불편러가 되네요.
    저도 k5 차주인데, 그것도 흰색..
    제목 자체가 무슨 k5 차주는 다 양아치운전자인마냥...
    제 주변친구들한테 가끔 저런소리 듣는거랑은 기분이 또 다르네요
    961 조선일보 기사에 실린 삽화.jpg [새창] 2018-12-11 23:11:04 27 삭제
    이쯤되면 의도적이라고 봐야죠.
    그래도 조중동 기자 되려면 기본적인 스펙이나 요구치가 있을텐데요.
    960 백두산 천지의 어마 어마한 크기 [새창] 2018-12-09 02:46:52 6 삭제
    저도 운이 좋았는지 중국 통해서 천지 올라간 날 엄청 날이 좋아서 제대로 다 봤는데..
    북파로 올라갔었나...계단 엄청오르고...마지막에 딱 올라서서 천지 보는데..
    지금까지 제가 본 풍경중에 제일이었습니다...보자마자 ....우와...와...라는 말이 그냥 나옴..
    진짜 그림 같습니다...진짜로 제가 지금까지 본 풍광중에 1번입니다...
    959 초밥왕 작가가 생각하는 가장 무서운 손님 ^,^ [새창] 2018-12-09 02:21:20 2 삭제
    불만을 표출하더래도 하도 개진상을 떨어버리니 문제지만..
    마케팅학에서도 제일 안 좋은 손님이 불만이 있는데도 말 안하고 떠나버리는 손님이라고 나옵니다.
    하도 진상이 많아서 그렇지...애정이 있는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뭔가 불만을 말하고 바꿔달라고 하는거거든요.
    진짜 싫으면 말도 안 걸고 싶은거랑 같은이치일듯 하네요...

    그 말이 있잖아요.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는 말.....
    958 스페인 SNS에서 논란 중인 문제 [새창] 2018-12-02 12:35:17 39 삭제
    평소에 가끔 제가 말하고 다니던 상황이라 깜놀이네요
    내가 평소에 가족처럼 지내던 수영 할 수 없는 동물하고 전혀 모르는 아이가 물에 빠져있으면 전 주저없이 일단 저의 동물을 구하겠다고 함.
    동물보다 인간의 목숨이 존엄하다 뭐 그런 걸 떠나서 나와의 관계가 제일 중요할거 같아요. 전혀 생판 모르는 동물과 생판 모르는 아이였다면 아이를 구하겠죠..
    957 데이트 할때 꿀팁 왜 그렇게 생각했는가 입니다 [새창] 2018-11-29 21:30:07 6 삭제
    전 일단 남자로써가 아닌 사람으로써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발전가능성의 여지가 높다고 생각함..좋은사람...
    그리고 결혼한 오유징어로써 말하자면 얼굴이 중요하긴한데...보기 흉할 정도만 아니면...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저 겁나 오징어인데...연애도 하고 결혼도 했음..와이프가 키스 못 할 정도의 외모만 아니면 된다함ㅋㅋㅋㅋㅋ

    여기 작성자분 말하고 우리 와이프가 절 좋게 본 것랑 맞아 떨어지는게 많음요..

    일단 배고프지 않게 하는거 맞음..전 그래서 항상 차에 마실만한거랑 초콜렛같은거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옷..확실히 여자들이 깔끔한 거 좋아하긴 함..
    와이프랑 연애때 거의 면 슬랙스애 남방 같은거 위주로 입음
    머리는 항상 왁스를 바름..파마머리였음..그게 그거일거 같지만 바른거랑 그냥 말린거랑 확실히 다름..

    그리고 차 운전할때 와이프 태울땐 욕 거의 안함...끼어들기 이런거 당해도 그래 들어와라 하고 양보해줌...

    그리고 개그코드가 맞아야 함..제가 개 썩은 말장난 아재개그 겁나 하는 유형인데...이게 안 맞는 사람도 있고 맞는 사람도 있고 한데...우리 와이프랑은 겁나 잘 맞음...

    무엇보다 저는 세뇌함...만날 때마다 나랑 결혼 할거다. 이런 말 자주 함ㅋㅋㅋ 결국 결혼함ㅋㅋㅋ
    마지막으로 이게 제일 어려운거 같은데....여자를 여자로 생각하지 말아야 함...여자라고 잘해야겠다 생각하면 뭔가 경직되고 상황이 꼬이거나 이상해짐...분위기 막..어색해지고..

    제가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 이유는 결혼은 좋은거니까 꼭! 꼭! 꼭! 하시라고 그러는 겁니다. 결혼 꼭! 하셔야 되요!!꼭이요!!!
    956 화면분할 증상 [새창] 2018-11-03 23:08:30 1 삭제
    아...제가 올려놓고 제가 답을 찾았네요...ㅠ 컴알못이라..ㅋㅋ 인터넷 뒤져보니..
    QHD모니터의 경우 24개핀(듀얼)이 아닌 18개핀으로 연결하면 이런증상이 나온다네요..ㅠㅠ
    내일 24핀짜리 사러 가야겠네요..ㅠ
    955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0-31 19:11:43 4 삭제
    글쓴이가 크게 잘못한 건 없어 보입니다.
    다만 모든 분들이 이야기 하셨 듯 배려...이게 좀 부족했던거 같네요. 그래도 이게 욕 먹을 정도의 일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진실을 알게 되었을 어머니가 좀 그러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경사는 못 가도래도 애사는 꼭 가려고 합니다. 경사때보다 애사때가 훨씬 힘이 되는거 같아요.
    지금 절친된 친구 한놈이 있는데, 그 계기가 그 친구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제가 백수때라 3일연짝 있었고, 어머니 관 드는거까지 했었거든요. 그 전에는 그냥 진짜 아는 친구였는데, 그 일 이후로 그놈이 저한테도 잘해주고 저도 더 챙기고 해서 절친 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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