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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황금빛니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1-19
    방문 :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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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니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7 18:00:32 0 삭제
    자제력을 기르고 사람에 대한 예의 교육을 하는 것이
    너무 힘에 부친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학교에 너무 의존하는 것도 옳지 않아
    제도의 힘을 빌리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
    66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7 17:58:29 0 삭제
    맞아요.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어플은 필수죠.
    인강을 잘 활용하는 친구들에게는 스마트폰은
    꼬옥 필요한 도구 이죠.
    스마트폰에 역기능은 사라지고
    순기능만 남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65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7 17:54:40 0 삭제
    루돌프 좋아님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우며 성질도 많이 낸 못난 엄마입니다.
    남겨진 시간이 많지 않으니
    해 주고 싶은 것도 많아 지나 봅니다.
    64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5 09:56:43 0 삭제
    추천과
    63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20:34:17 0 삭제
    낯선 분들이 보내 주시는 응원이 모여
    믿으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작은 소시민의 바램이 권력기관 앞에서
    힘 없이 무시될 거란 걸
    우리가 너무 미리 알기에
    무기력 하게 느껴지시죠.
    진심 담긴 기도가 느껴져 감사드립니다.
    건겅 하십시오.
    62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20:30:13 0 삭제
    푸천과 청원이면
    누구랑님이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주신 거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힘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61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1:01:51 0 삭제
    감사합니다.
    잘 됐으멸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60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1:00:56 0 삭제
    감사합니다.
    잘 될거에요.
    59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0:47:09 0 삭제
    아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반대의견 정반대 사연과 케이스들 귀쫑긋하고 들을 준비됐는데.ㅎㅎㅎ
    저 또 답정너라 반박에도 불구하고 내말이 맞다 잘 우길수 있는데.ㅎㅎㅎ
    아프신 분이라 칭하시니 부전승한 것마냥
    맘이 불편하네요.
    오타랑 이것 저것 신경이 쓰이셨다니 어쩔 수 없지요.
    기도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58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0:38:58 0 삭제
    생때쥐페리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좋은 일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57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0:36:15 0 삭제
    사람이냐 님 동의 감사드립니다.
    방문수 높으신 오징어 분들이 긴말 없이
    이리 살짝 댓글 주고 가시면
    츤데레 남친 본 마냥
    기분 좋고 설레입니다.
    56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0:33:55 1 삭제
    많이 아프셨습니까?
    지금은 괜찮으십니까?
    아무것도 아니니 다 괜찮아지실 겁니다.
    잘 될겁니다.

    웃고 울고 화내는 게 그게 사는거 맞는 것 같습니다.
    서로 웃고 울고 화내는 게 가족인 것 같습니다.
    꼭 쾌차하여
    언젠가 아이들 붙들고 우는 날도
    아이들 붙들고 화내는 날도
    찾아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세상에 저랑 한 번 스쳐 지난 인연 한 번 없으신
    많은 분들의 댓글들로 정말 힘이 많이 납니다.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제가 억겁의 전생을 살아 이 분들과 다 연을 맺었었던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55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0:27:43 0 삭제
    넬스니안님
    지나치지 않으시고 관심갖고 청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의 기도로 제가 버티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54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10:08:21 0 삭제
    응 동생. 누나라고 불러.
    믿는 신이 있다니 대단하네.
    내 동생들은 신은 커녕 酒님만 믿어.
    힘과 용기는 이미 갖고 있고
    가족들에게도 이미 내 마음은 전해진 것 같아.
    네 신이 센지.기도빨이 좋은지 벌써 이루어짐.ㅋ

    다만 엄마가 내 병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적만을 외치는 바람에
    얼굴봐도 톡으로도 매일 피터지게 싸우는 중인데.

    네 신에게

    우리 엄마가 담담히 딸이 죽을 병이 걸렸다는 걸 받아들일 이성과
    좀 죽어가는 딸 말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 잡아 반박하지 않을 마음의 여유와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라고 허용해줄만큼 이 레이스를 길게 볼 수 있는 안목과
    그래도 끝까지 딸을 포기는 하지 않을 의지를 함께 주십사 기도해도.

    따스한 반말 힘난다.기운나고. 이겨낼꾸마.
    53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3 09:57:23 0 삭제
    돼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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