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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울트라나브 나눔 추첨 결과입니다~ [새창]	2016-01-16 21:12:21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좋은 나눔해주신 작성자님도 감사합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0:45:11	1	삭제
		참여했습니다
	61	프로젝트N,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13 00:39:06	0	삭제
		음 그럼, 네이버가 이미 큐레이팅 한 기사를 그대로 공유하시는 거라면, "네이버 뉴스를 적극 이용하자/자유롭게 댓글을 달자"에 머물지 않고, 왜 특정 뉴스기사 꼭지들을 별도로 소개하셔야 하는 건가요..? 뭔가 오유에서 반복되는 [N]에 대해 좌표찍는 거라는 비판이 많은데, 저 역시 언론이나 댓글의 문젠 공감하나, 이 부분에 있어서 왜 뉴스를 누군가가 선별해 온 것을 봐야하는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아서 한번 더 여쭙게 됩니다. (옳은 일을 행한다는 당위의 주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60	프로젝트N,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1-13 00:14:39	0	삭제
		혹시 궁금한 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본문 중에서 이 프로젝트가 취해야 할 것으로 "1. 뉴스소개 및 링크글이 편향성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2. 오유를 벗어나 다른 커뮤니티로 이 운동을 확대해야 합니다."라고 써두시고, 1번에 관해서 개인의 견해를 표명한 것을 자제함으로써 편향성을 줄이자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특정 뉴스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편향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작성자님이나 관련 글을 쓰는 사람들이 특별히 편향되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관심사나 선호에 있어 편중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전 항상 이 부분이 미심쩍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9:43:30	6	삭제
		저도 글쓴이 님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그동안 조용히 지켜봐 온 결과, 오유에서 [N]을 붙인 글이 자꾸 생산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만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네이버에서의 자유로운 의견표명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라면, 왜 그냥 각자가 네이버에 가서 순위에 있는 뉴스들을 자율적으로 선택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면 안되는 건가요? 왜 누군가의 주관적 선택으로 "골라진" 뉴스를 보러 가는 건가요? 전 이 점에서 여론조작, 좌표찍기라는 비판에서 절대 자유로워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오늘날 언론지형이 왜곡되고 인터넷 뉴스 댓글들이 지나치게 편향적인 경향을 띈다는 것은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그러한 편향성에 반대 극단의 의견을 더한다고 해서, 과연 "균형있는" 공론장이 되는 걸까요. 항상 대안 이야기가 뒤따르는 것 같은데, 현행 프로젝트 방식의 대안은 없다고 단언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적어도 프로젝트가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유저들의 자율에 뉴스의 선택과 의견표명은 맡기고, 네이버 이용독려(?) 정도에 그쳐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버 뉴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안목과 의견 표현능력에 대한 신뢰의 결핍이, 이 프로젝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4:29:48	1	삭제
		제가 직구했던 곳에는 박스에 들어있는 저 하얀친구들이 녹말? 성분이라고 물에 녹는다고 쓰여있더라구요 ㅋㅋㅋ 작성자님도 한번 시도해보셔요:)!!! 만약 녹는 친구들이라면 귀찮지 않게 버리실 수 있습니다 ㅋㅋ
	57	다음 클라우드 백업 안 하신 분들은 지금 빨리 하세요 [새창]	2016-01-05 18:22:18	1	삭제
		12월 31일 전까지 해야지 하고 미뤄두다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13기가나 있었네요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56	정의당을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29 14:14:41	1	삭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통해 지역대표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구로 표를 산정하는 현행 비례대표제와 소선거구제를 운영하는 방식보다 각 국민의 정당지지율과 의석비율이 일치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비례대표목록작성의 문제도 있을 수 있겠네요.. (그래서 외국은 비례대표목록 구성도 국민에게 묻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죠..!)
	55	정의당을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29 14:05:48	3	삭제
		네 말씀하신대로 제가 전달하고 싶었던 논지는 거대정당간의 합의로 선거제도 개편이 논의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정의당의 비판도 이유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54	정의당을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29 14:03:37	0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53	정의당을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29 13:03:52	1	삭제
		맞습니다. 양당이 가장 혜택을 보고 있는 제도의 변경에 대해 양당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것이 현재 선거법제의 맹점이죠ㅠㅠ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바른 이해와 관련 논의에 대한 관심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52	정의당을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29 13:02:02	0	삭제
		말씀하신대로 문김회담에서 선거제도에 대한 합의는 없었고 정의당도 권역별 비례대표까지는 수용할 입장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비판을 하는 포인트는 선거제와 관련한 논의에 정의당이 참여하지 못함에 대한 비판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1	정의당을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29 12:59:47	0	삭제
		저도 정치카페를 즐겨듣는 터라 말씀해주신 부분을 다시 찾아들어봤고, 해당 발언은 합당 관련 맥락에서 등장했군요. 저 역시도 민주진보진영이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고결함을 추구하는 것이 가끔 무리수를 범하게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이번 논의에서 '선거제 개편 논의에 정의당을 끼워달라'고 말하는 것 정도는 가능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양당이 권역별 비례대표제에 합의했는데 독일식 비례명부제를 정의당이 고집한다면 그거는 아집이자 고집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적어도 논의의 장에 포함되는 것 정도는 의석이 있는 정당으로서 현실의 힘을 행사하는 것은 아닐까요.. ? 조금 다르고 미숙한 의견이지만 댓글로 달아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50	정의당을 비난하고 싶지 않은 이유 [새창]	2015-09-29 11:51:20	0	삭제
		이미 통진당과 그 구성원에 대한 사법적 판단까지 마쳐지 상황에서 분명히 과거와의 고리는 끊고 구별짓기해야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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