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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타본UF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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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5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이 없는 양아치 [새창]	2020-09-13 22:44:12	9	삭제
		"야식을 잊을뻔 했군."
	334	이 영화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9-09-16 00:06:30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정확하네요. 어렸을 때 봤던 영화라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7 14:37:10	0	삭제
		다 알 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버림받고 나서야 예전에 사귀던 애들이 어떤 마음인지 절절히 이해되어서 후회합니다. 전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린 쪽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6 20:29:53	0	삭제
		퇴원 후에 찾아가거나 재회 솔루션 같은 것도 아무 소용이 없겠죠? 오히려 무서워하거나 경멸할까봐 못하겠어요. 그냥 여기서 좋게 헤어지고 친구 사이로라도 지내는 쪽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 애가 제 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 된다는게 두려워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6 17:38:00	0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입장 바꿔서 여자친구가 병으로 입원했다면 전 다른 일 다 재쳐두고 바로 달려갔을 거라고... 옛날에는 저도 연애에서 항상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상대를 많이 아프게 만들어서 조금 더 열정적으로 연애 스타일을 바꿨거든요. 결국 가치관이나 연애관에서 많이 차이가 났나봐요. 어느 쪽도 모든 사람에게 정답이 되지는 못하나 봐요... 시간만 조금 더 있었다면 제가 맞춰갈 수도 있었을 텐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330	개인주의 여자친구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9-02-26 15:38:43	0	삭제
		제가 느꼈던 감정과 너무 똑같네요... 많이 이해됩니다. 전여친들에게 너무 많이 사랑 주고받아서 연애가 우선순위가 아닌 여친에게 많이 상처받았어요.
	329	헤어졌는데 죽을 것 같아요. 살려주세요. [새창]	2019-02-26 11:30:47	0	삭제
		글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저하고 똑같아서요...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조금 괜찮아지셨나요. 마음의 상처와 허전함은 조금 아물었나요. 내 생명과도 같던 그 사람이 조금은 옅어졌나요.
	327	그냥 귀여운 사람을 만나던 얘기 [새창]	2018-02-13 05:17:56	1	삭제
		ㅎㅎ 미카엘 님이 더 귀여우세요!
	326	물리면 고통 스러운 곤충 BEST 10 [새창]	2018-02-09 14:20:47	0	삭제
		한국 꿀벌보다 외국 꿀벌들이 어중간하게 더 크데요
	325	유명 셀럽(Celebrity)과 꼭 빼닮은 동물들 [새창]	2018-01-29 19:20:28	13	삭제

	324	조선시대....흔한 식사메뉴....jpg [새창]	2018-01-26 18:44:14	8	삭제

	323	혐) 나무위키 안경 문서 .jpg [새창]	2018-01-21 22:18:1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322	리디북스에도 복날은간다님 책 출간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1 22:11:16	1	삭제
		사인회 신청만하고 가지는 못해 죄송합니다. 오유 출신 작가라는 점 때문에 이상한 사람들이 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네이버 리뷰를 보니 그런 수준 낮은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더군요. 조만간 책 사서 읽고 저도 리뷰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321	일본 쌀밥 장인 집에서 밥 먹은 후기 [새창]	2018-01-19 00:06:20	1	삭제
		정말 햇반보다도 맛없나요? ㅜㅜㅜㅜ 글보고 기대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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