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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처음타본UF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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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타본UF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3-02 02:19:07 3 삭제
    오늘은 집안 분위기도 안 좋고 문서작업할 것이 많아, 진지하게 글을 쓸 컨디션이 아니라서 쓰지 못했습니다.
    새벽이나 내일 점심 부터 다시 작업 시작할게요!
    오래 기다리신 분들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214 상상력 [새창] 2017-03-01 22:07:11 0 삭제
    키워드를 받아 콩트(엽편)을 쓰는 건 창작에 많은 도움이 되는 트레이닝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면 같이 창작을 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3 무섭고 야한영화 있을까요? [새창] 2017-03-01 21:26:25 55 삭제
    1. <블러디 발렌타인 3D>
    1970년대에 존 카펜터의 <할로윈>이 성공하고 나서 그에 자극을 받은 감독들이 슬래셔 무비들을 마구잡이로 찍어내기 시작합니다.
    <블러디 발렌타인>도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들 중의 하나지만 원작도 리메이크판도 꽤 성공적인 영화입니다. 자극적인 것들(피, 폭력, 강렬한 악역, 파격적인 연출)을 작정하고 쏟아부은 것만 같은 작품이에요.
    개인적인 평가로도, 평론가들의 평가로도 리메이크 판이 낫습니다.

    2. <호스텔> 시리즈, <그린 인페르노>
    노골적으로 야한 부분은 없지만 감독의 변태성에 주목할만 합니다.
    야한 거 기대하고 보셨다간 비위가 많이 상하실 겁니다. 특히 <그린 인페르노>는.

    3. <터널 3D>
    <블러디 발렌타인>을 벤치마킹한 느낌이라 똑같이 야하긴 합니다만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는 호러물입니다.
    망작.

    4. <오텁시 오브 제인도>
    미소녀가 나체로 전신샷이 잡히는 영화입니다...인데 왠지 낚시 느낌이라 죄송하네요.
    미소녀(시체)가 홀딱 벗고 풀샷 잡히는 영화인 건 맞습니다.
    작품성과 반전도 꽤 괜찮습니다.

    5. 일본영화 <독충>
    완성도가 아쉽긴 하지만 그냥 망작으로 치부하기엔 조금 애매한 영화입니다.
    분명 야한 장면이 나오긴 나온 것 같은데 정확히 뭐가 야했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어쨌건 야시시합니다.

    6. <울프 크릭> 시리즈
    꽤 야하긴 한데... 1편이나 2편이나 여자들보단 남자들이 더 야한 꼴(?)을 많이 당합니다. 아, 이건 2편 이야기인가.

    7. <신이 말하는 대로>
    만화가 원작인 영화입니다. 역시 야한 장면은 노골적으로 나오진 않지만 자극적이고 선명한 이미지들이 많아서 야릇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배틀로얄>과 비슷한 류의 영화이지만 다른 점이라면 이 영화에선 초자연적인 현상이 게임의 룰을 지배합니다.
    고등학생들이 마구 죽어나가는 영화인만큼 노골적으로 야하진 않지만 뭔가 분위기가 야시시하고 그래요...

    8. <살로 소돔의 120일>
    야하면수 무서운 영화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건 이 영화 뿐인 것 같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엄청난 정신적인 충격을 준 영화라고 하죠.
    영화 자체에 너무 끔찍한 소문이 많아서 배우들이 자신들이 살아있다고 따로 인터뷰를 해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9. <세르비안 필름>

    10. <피라냐 3D>
    야합니다. 망작이라서 그렇지...
    네이버에서 검색할 땐 꼭 피라냐 2010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왜냐하면 이름이 비슷한 <피라냐 3DD>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저주받은 망작을 실수로 봤을 경우 작성자님이 저에 대한 살인충동이 드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써놓고보니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언급한 거라서 엉망이고 <오텁시 오브 제인도> 같은 경우는 완전히 낚시 같네요. 죄송합니다.
    역시 잘만든 호러영화는 추천하기 쉬워도 잘만든 야한 호러영화는 추천할만한게 거의 없네요.
    <살로 소돔의 120일>과 <세르비안 필름>은 선정성을 떠나서도 정신이 피폐해지는 영화들로 유명합니다. 명작(?)이긴 한데 보시진 않는 걸 추천해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0:32:21 4 삭제
    <샌드킹>이라는 호러SF소설이 떠오르는 작품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9:22:35 10 삭제
    귀여운 강아지야
    베오베 보내줄게
    210 이게 뭔가요? 부끄러워 죽겠습니다 [새창] 2017-03-01 18:26:30 3 삭제
    저 옷이랑 우주사령관 유니폼 중에 하나 입고 돌아다니라면 후자 택하겠음...
    208 삼국지 초보에게 추천해주실만한 책 있으신가요? [새창] 2017-03-01 17:38:39 0 삭제
    삼국지는 게임부터 시작하시는 편이 의외로 좋습니다. 좋은 작품 같아서 억지로 읽기 시작하려다보면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207 3년간 읽은 책들 [새창] 2017-03-01 17:34:52 2 삭제
    호러랑 추리를 좋아하시나보네요 ㅎㅎ
    책 표지만 봐도 뭔가 취향이 맞는 것 같은 느낌.
    206 여러분, 잡지 좋아하세요? [새창] 2017-03-01 17:33:28 1 삭제
    잡지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 출판업계가 다 힘든지 2, 3호까지만 나오고 망하는 경우 종종 봤네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5 ♡1~2월♡눈처럼 쌓인 데일리룩☆(데이터 주의) [새창] 2017-03-01 13:30:30 0 삭제
    아름다우시네요!
    204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3-01 02:06:27 1 삭제
    오늘은 이만 자러 갑니다. 내일도 꾸준히 글을 쓰겠습니다.
    본문과 제 작품에 대한 추천은 정말로 큰 힘이 됩니다 ^^
    아직 추천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부탁드릴게요!
    203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3-01 02:04:47 0 삭제
    미안합니다. 더이상의 키워드는 받지 않습니다. ㅠㅠㅠㅠ
    지금 있는 것들도 언제쯤 끝날지 장담못드리는 터라 ㅠㅠㅠㅠㅠ
    202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3-01 01:54:50 3 삭제
    <테라토마>
    내 몸에 끔찍한 것이 자라기 시작한 건 오래 전이었지만 그걸 알게 된 건 고작 며칠 전이었다. 인간의 모습을 닮은 그 살덩이는 테라토마라는 이름의 악성 종양이라고 의사가 말했다.
    이미 인간의 태아처럼 뇌와 두개골까지 발달한 상태이고 크기도 엄청났다.
    당연히 나는 의사에게 부탁해 테라토마를 제거했다.
    수술이 끝나고 입원실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였다.
    “어...어음....어마...엄...마아...”
    누군가 엄마를 부르는 소리에 깬 나는 기겁할 수밖에 없었다.
    분명 내가 제거했던 테라토마가 아까보다 더 커진 모습으로 나를 향해 기어오고 있었다.
    이 정도면 단지 흉측한 피부병을 가진 갓난아기라고 해도 설득력이 있는 모양새였다.
    그럼 이건... 내 아이로 보아도 무방할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젊고 잘생긴 의사가 병실 안으로 뛰어 들어왔다.
    “이, 이건 세기의 발견이에요! 테라토마가 단독으로 살아남아 기어다니고 말까지 하다니! 의학의 발전을 진일보 시킬 기회입니다!”
    나는 옆 침대 할머니의 가족들이 가져온 과도를 들어 젊은 의사의 목줄기를 있는 힘껏 찔렀다.
    의사는 컥소리도 내지 못하고 즉사해버렸다.
    “이건... 내 새끼야...”
    “어...마... 엄...마...”
    201 키워드를 주시면 간단한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새창] 2017-03-01 01:38:23 4 삭제
    <맥가이버칼>
    맥가이버는 내 어렸을 적부터의 우상이었다.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도, 설령 사막 한가운데, 작동되지 않는 우주정거장, 수심 8000m이하의 마리아나 해구의 잠수함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나도 맥가이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잘생기고, 모든 것을 알고, 곤경이 있어도 언제나 멋지게 탈출하고야 마는 그런 진정한 영웅.
    그를 좇아 나 역시 먼 이국의 열대 밀림으로 향했다.
    그리고 독사에 물려 끔찍한 고통 속에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결국 난 맥가이버가 되지 못했다.
    그래도 맥가이버칼 만큼은 아직 내 곁에 남아있다.
    나는 맥가이버칼로 내 목을 그었다.
    맥가이버 이번에도 당신이 저를 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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