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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용량이 너무많아서 100mb씩 녹화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려고합니다... [새창] 2014-04-25 00:05:39 0 삭제
    정리된 글이 있으면 동영상 캡쳐와 함께 퍼져나가는 속도가 영상보다 빠를 듯 합니다
    44 용량이 너무많아서 100mb씩 녹화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려고합니다... [새창] 2014-04-25 00:04:56 0 삭제
    혹시 어느 분이 글로도 정리를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데이터때문에 영상은 못보고 있고 게시글 올라온걸론 정리가 안되어서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08:24:26 1 삭제
    능력이 없으면 애초에 미군이 도와준다고 할때 거절하지 말았어야죠. 우리가 국방비 내고 미군으로 들어가는 돈은 미군이 우리 국민을 지켜주는 목숨값입니다. 북한으로부터만 지키는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걸 거절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08:18:56 3 삭제
    저도 사고 다음날 결혼식이 있어서 맛있는거 먹고 친구들과 사진도 올리고 그랬어요. 낮엔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 만나고 하면서도 결국 이야기의 70%는 세월호 이야기에요. 그리고 밤에도 밤잠 설치며 사고 속보 뒤지다가 눈물 흘리며 잠들고요. 페이스북에서 보이는 부분은 단편적인 부분이에요. 슬퍼하거나 아쉬워할 필요 없어요. 다들 똑같이 공감하고 슬퍼하는 중이니까요
    40 [익명]모든걸 잃고 삶에 미련이 없네요. [새창] 2014-04-21 21:27:27 2 삭제
    동생 그렇게 만든놈들 벌받는거 봐야죠!!왜 당신이 가나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20:57:15 1 삭제
    Suldo//이분이 캐나다에 있는 특별한 법체계나 규칙을 주장하신것도 아니고 그냥 시야가 넓어졌다. 정도로만 쓰셨는데 굳이 인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8 [익명]얘네 미친거아니에요? 고1이 임신했다는데 뭔 축하를해주고있어요? [새창] 2014-04-17 23:45:39 0 삭제
    임신한 본인이 좋다고 하면 축하해 줄수도 있죠.
    37 [익명]세월호사건때문에 공부가손에안잡히는분계신가요... [새창] 2014-04-17 23:35:55 0 삭제
    회사에선 일 할거 다 하고 활발하게 지내다가도 집에와서 기사들을 보니 잠도 안오고 눈물만 쏟아지네요. 기사를 그만 봐야하는데...
    36 김치전사 만들지말고 장금이의꿈 리메이크하는 게 더 낫지않음? [새창] 2014-04-15 08:43:51 0 삭제
    장그미덕후 또 있습니다. 한국애니갤러리에서 올해도 동인지 만드는데 또 장그미 팬픽으로 출전한다는 ㅋㅋㅋ벌써 몇년전 애니인가요? ㅠㅠ
    35 벌레나 해충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신분 계신가요(바퀴, 쥐, 곱등이등) [새창] 2014-04-13 11:56:27 0 삭제
    매해 3월쯤 되면 수캐미들이 잔뜩 기어나와서 부엌 바닥을 뒤덮습니다. 한 일주일 계속 청소기로 빨아들이는데 미치겠네요.
    집이 목조건물인데 약도 치고 끈끈이도 놓고 주로 바퀴약 위주로 많이 놓는데 안없어지네요.
    어떻게 해야하졒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12:58:14 4/17 삭제
    저기서 잘못한 것은 아이들의 목에 줄을 감은 것, 자폐인 어린이를 잘 돌보지 못한것 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을 받아야겠지만 신학적 논쟁까지 벌어지고 기독교를 무작정 까는 글들이 보이는 것은 우려스럽네요. 산후조리원 간호사가 아기얼굴을 꼬집고 sns에 올렸다고 모든 산후조리원이 문제인 것은 아니듯이 저 글의 내용이 무작정 기독교계를 깔만한 근거를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기독교와 정계의 결탁이나 성범죄율 1위 직종=목사. 이런거라면 모를까)
    저도 선생님이였던지라 저기서 선생님을 했다는 청년들이 무작정 까이고, 본인들로 인해 종교 자체가 까이는것이 안타까워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0 12:48:57 4/24 삭제
    일반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인데 방법이 약간 잘못됨+장애인 이란 조건때문에 더 안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습니다.
    천주교의 경우에도 순교자 체험을 하는데 역시 어린이이다보니 목에 줄을 감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고 곤장치는 흉내를 내거나 맨발로 땅을 걷는 정도의 가벼운 체력단련을 하다가 마지막에 다 통과하면 낮은 단상에서 뛰어내리는데 그 밑에는 과자랑 쵸코렛 깔아놓고 집어가게 하는 거였거든요. 대신 목에 줄을 걸거나 죄수번호를 붙이는건 너무 인권침해 같아서 좀 그렇네요. 그리고 장애인 아이를 다룰 줄 모르는 청년들이었던 듯 한데 장애아이를 그래도 버리지 않고 캠프에 데려가서 같이 놀게 해준걸 보면 못되기만 한 선생님들은 아닌 것 같네요. 아마 그당시 20대, 30대인 젊은 선생님인 것 같은데 경험이 부족해서 어느 시점에서 아이를 커트하고 어디까지 어르고 달래야 할지 몰랐던 듯 합니다.
    32 헨리 듣보였는데 이거보고 팬됨.avi [새창] 2014-03-30 12:04:19 0 삭제
    우와 이거 베스트로!!
    31 덕성여대 생활체육과 군기 올린 후.....올린 학생 집 찾아감. [새창] 2014-03-24 21:51:31 35 삭제

    헐 생체과 게시판갔더니 사람 낚으려고 선배들이 별짓을 다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 cp 메일이 덕성으로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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