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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사랑'에 어울리는 커피를 고르라 [새창]	2014-10-10 00:34:48	110	삭제
		처음 사랑하기 전 동경은 달콤하고. 정작 사랑에 빠지면 맹목적이고 씁쓸하고. 나중에 이별을 거치는 등 많은것을 알게 된 다음엔 아이리쉬처럼 술맛에 여유로워지는걸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34	'사랑'에 어울리는 커피를 고르라 [새창]	2014-10-10 00:33:18	57	삭제
		두번째 아닐까요? 첫번째는 사랑보단 어린 소녀의 동경을 의미하느 것 같고 두번째가 숙녀의 사랑의 느낌이네요. 세번째는 이미 어른이 된 성숙 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133	[공포 이야기 공모전 제안]했던 쿠밍입니다 [새창]	2014-10-09 22:40:43	0	삭제
		추천수가 아니라 덧글수가 점수로 매겨지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러분?
	132	[공포 이야기 공모전 제안]했던 쿠밍입니다 [새창]	2014-10-09 21:56:41	3	삭제
		음...만약 주제를 정해야 한다면 요즘 오유분들중에 갇히는 분들 많으니 감금 이라든지 열리지 않는 문 같은 주제로 시작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 그런데 로어로 한정지으면 쓰는 분들이 부담없이 쓸 수 있을까요?
	131	공게 백일장 이름 공모합시다 [새창]	2014-10-09 21:10:14	1	삭제
		오오 여기서 직접 투표해도 좋겠네요
	130	시 한수 [새창]	2014-10-06 15:31:18	26	삭제
		이거 여기가 원출처 아니에요. 어느 블로그였는데...아시는분 댓글로 찾아주세요. 그전에 베오베 간적 있어요
	129	(몽상소설) 동인지 [새창]	2014-10-04 00:07:42	2	삭제
		아니 이거 덧글이 왜이렇게 많아. 하고 놀라서 왔더니 ㅋㅋㅋㅋ 어쨌든 추천, 덧글 감사합니다.
	128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한 나비뱃지와 여자구두 하나 나눔합니다~ [새창]	2014-10-03 23:58:06	0	삭제
		뱃지 구매를 원했는데 계속 실패해왔습니다. 저도 줄서볼게요 ㅠ hlena33@네이버.com입니다
	127	고양이가 쥐 머리만 남겨놓듯이 호랑이는 사람 머리만 남겨놓는대요 [새창]	2014-10-02 00:27:13	87	삭제
		엄마가 지인분 병원에 문병갔는데 상태가 되게 안좋으셨대 문병하고 기도하고 그러고 병실문 나서서 복도로 가는데 무언가 검은 그림자같은거에 쾅 하고 부딫혔는데 다시 고개 들어보니 아무것도 없고 근데 진짜 검은 무언가가 있었고 부딫힌 느낌이 났다는거야 그러곤 이상하다 하면서 집에 돌아갔는데 다음날 그분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음 이라는 글을 2012년에 썼었네요^^
	126	[번역괴담][2ch괴담]잔류사념 [새창]	2014-09-28 23:55:36	0	삭제
		저도 크로바스 생각했어요!!
	125	주소창으로 오유 들어올때 공감.jpg [새창]	2014-09-28 21:19:36	1	삭제
		전 이런데요 ㅋㅋ
	124	[번역괴담][2ch괴담]잔류사념 [새창]	2014-09-27 23:08:27	1	삭제
		훈훈하면서 풋풋하고 좋네요^^
	123	(몽상소설) 나는 달걀을 싫어한다 [새창]	2014-09-23 22:44:14	0	삭제
		피구왕똥침// 아마 약간의 분노도 섞여있을거에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한적이 있거든요. 힝홍행홍//네. 소설입니다 ㅋㅋ 터펜스//네. 사실은 이게 달걀.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글을 써보자. 해서 쓰게 된 글인데. 퇴고를 많이 거치지 못한 글이라 미숙합니다. 다음에 한번 더 올릴기회가 된다면 수정할게요. 공의간톰릭슨//판춘문예감인가요? ㅋㅋㅋ아쉽게도 사이다썰이 되진 못한 글이라 읽으시는 분들의 멘탈에 죄송함을 느낍니다
	122	[닉언죄]쿠밍님의 따끈따끈한 나눔후기☆★☆★ [새창]	2014-09-23 20:51:47	1	삭제
		이렇게 본격적인 후기 감사합니다 ㅠㅠ 전 포장을 구리게 했는데 왜 님 사진에선 빛이나죠?ㅋㅋㅋㅋㅋ후기 감사해요. 잘쓰세요~~
	121	술취한 친오빠에게 고백받은 여동생.jpg [새창]	2014-09-23 20:09:00	13	삭제
		역시 오유. 다른데선 ㅋㅋㅋㅋㅋ하고 웃기만 할텐데 설렌다는 단어로 콜로세움이 세워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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