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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공이백일장)추..축전 [새창]	2014-10-20 19:47:36	0	삭제
		우 우왓. 감사합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9:41:20	0	삭제
		잘봤습니다. 추천하려고 하는데 왜 안되지...ㅠㅠ 그런데 첫째 형은 왜 제목이 첫째 형인가요? 혹시 형에게 무슨 반전이 있는지...웬지 여동생이 더 어울릴 것 같아서요
	163	장금이 자막능욕 甲 [새창]	2014-10-20 13:43:46	20	삭제
		원출처 디시 한국애니갤러리로 알고있습니다. 그곳에서 몇년전에 봤는데요. 다시한번 확인부탁드립니다.
	162	화성에서 새로운 지질의 크레이터가 발견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1:48:40	1	삭제
		는 사실 망친 달고나. 라고 첫플에 올리려고 했는데 왜 안올라갔죠?ㅠㅠ
	161	햄스터+모자= 귀요미 [새창]	2014-10-20 09:33:36	0	삭제
		허억. (사망하였습니다)
	160	서울벼룩시장 가는 착샷입니다. [새창]	2014-10-19 18:19:08	0	삭제
		김주찬님. 원피스는 집근처 샵에서 샀는데 거기가 일본옷쪽 베껴서 만드는 작은 가게였어요 지금은 망한거같아요. 저도 특이해서 샀는데...ㅌㅋ 길심슨님. 아이폰5입니다^^편집에서 필터효과 줬어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8:10:24	0	삭제
		하아. 다음주엔 시간이 없는데 ㅠㅠ 전 저런거 앞으로 구경도 못하겠죠?ㅜㅜㅠ
	158	서울벼룩시장 가는 착샷입니다. [새창]	2014-10-19 13:41:46	57	삭제
		? 베오베?
	157	서울벼룩시장 가는 착샷입니다. [새창]	2014-10-19 12:56:59	182	삭제
		비교적 가까운 광화문광장으로 선회했습니다. 여기도 벼룩시장이 있더라구여. 벼룩시장 가기 전 세월호 위문 부스 들러 찍었습니다.
	156	서울벼룩시장 가는 착샷입니다. [새창]	2014-10-19 12:03:23	92	삭제
		엄청설레서 계속 우든펜 보고 레몬청 보고 비누보고 그랬는데 ㅠㅠ 공게에서 백일장 하는지라 선물 사야겠다 싶어서 눈팅 계속했는데 ㅠ
	155	서울벼룩시장 가는 착샷입니다. [새창]	2014-10-19 12:01:09	181	삭제
		하압. 작성자입니다. 글쓰고서 베스트게시판 글들 보며 낄낄대다가 제가 쓴 글이 올라왔길래 이게 뭐시여 하고 덧글둘 보고 멘붕. 26일인거 알고 있었어요 ㅠ 구로에서 하는것도 ㅠㅠ 단지 오늘이 26일인줄 알았을뿐. 하아. 엄마 기다리느라 아직 출발은 안한산태입니다. 다른곳 검색해봐야겠네요. 하아.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46:02	8	삭제
		그런데 이 글로 고소가 가능한가요?저사람이 누군가를 확실히 지칭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얘기해서 명예훼손이 힘들것같아서요. 마음을 못되게 먹으신 분이라 잘못한 만큼 벌을 받으셨으면 좋겠는데...법 잘 아시는분 있으면 덧글 부탁드립니다.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21:40	0	삭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단편소설이라고 하기엔 짧고 로어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글이네요. 심쿵했습니다^^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17:58	1	삭제
		저도 옛날에 디시인사이드쪽에서 알게 된 사람이 있는데 정모도 하고 연락처 공유해서 연락하고 그때가 광우병 파동으로 촛불시위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던 시기라 함께 활동하면서 친해졌었죠. 어느날은 학자금 대출 이자가 밀릴 지경이라 금방 갚겠다며 12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워낙 자주 전화하고 문자를 주고받던 사이라 빌려줬더니 그후 연락을 끊고 잠수타더군요. 그리고 피해자가 그 갤러리에선 어마어마 했구요. 어떤 갤러는 아버지 대동해서 집앞 찾아가 소리지르고 욕해서 현금으로 받아냈다고 했는데 (꽤 큰돈이라) 전 결국 못받았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사람 못믿겠어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21:14:39	37	삭제
		온라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글은 딱 온라인에서만 끝내야 될걸로 보입니다. 뭐 공인된 나눔의 집 후원이나 바른 언론사 후원계좌 같은건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구구절절 힘듦을 표현하는 분들에겐 나라에서 지원받는 방법을 알려주거나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정도 나눠주는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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