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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몽상소설) 테이프 [새창]	2014-09-22 22:26:53	1	삭제
		중의적 표현을 담았습니다. 범인은 회칼을 들고 나갔고 인터넷상의 많은 사람들이 테이프를 찾아내 이 집의 위치를 알게 된 상황입니다. 경찰이나 구출하려 온 사람에 의해 범인이 쓰러졌다면 여자는 구출될 수 있을테고 오히려 구하러 온 사람이 죽었다면 남자는 아지트가 들킬걸 염려해 여자를 곧 죽일겁니다. 전자이든 후자이든 여자는 몸에 힘이 풀려 눈을 감을 수 밖에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23:55:41	6	삭제
		정말 위험한 사건이었네요. 무사하셔서 다행이에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23:10:23	11	삭제
		신기하고 좋네요
	117	생리대도 나눔할수 있나? [새창]	2014-09-21 17:07:48	2	삭제
		빠른게 좋은거죠 ㅋㅋ 예비언론인님. 메일 확인하시고 주소 보내주세요.
	116	(몽상소설) 가을비 [새창]	2014-09-20 22:50:34	1	삭제
		공포...가 맞는지 조금 애매하지만 귀신이 나오므로 일단 공게에 올립니다 ㅎㅎ 제 글을 친구가 볼때 뭔가 주제가 잡히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큰 주제를 잡지 않고 소재가 좋은게 있다 싶으면 분위기를 살려 쓰는것에 열중하다보니 안개같은 느낌이 드는 듯 합이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분위기를 살리는데는 장점이기도 하고 뭔가 남에게 명확한 주제를 던져주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단점이기도 합니다. 감상들 감사합니다
	115	(몽상소설) 물난리 [새창]	2014-09-19 22:53:02	3	삭제
		직접적인 공포보다는 으스스하고 숨막히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4	(사진有) 지하철역 [새창]	2014-09-19 22:34:26	5	삭제
		사진이 있으니 더 무섭네요. 자작글인가요?
	113	(몽상소설) 지갑 (19) [새창]	2014-09-18 23:19:27	1	삭제
		i. 별다른건 없습니다. 본인이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물건을 분해해보니 이성의 음모가 있다고 상상하시면. 공포심이 저절로 들지 않읆까요?
	112	(몽상소설) 지갑 (19) [새창]	2014-09-18 23:18:09	1	삭제
		1. 11. 역시 오유인들. 섹드립은 최고라니까 ㅌㅋㅋ
	111	한솥도시락 지금 나눔이 가능할까요? (1시간 제한시간) [새창]	2014-09-17 21:55:02	3	삭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엉엉 ㅠ 평소 청량리역 근처에서 어색하게 인사하던 노숙자 분들이 있어서 그쪽으로 왔는데 오늘은 안계시네요. 엄마가 반찬이랑 밥 분류해놓겠대요. 며칠간 반찬걱정은 없을듯. 사실 좋은일한다기보단 지하철역 중간에서 얼른 떠넘기고 가볍게 집에 도착하고 싶었던 마음이 더 큽니다 ㅎㅎ
	110	한솥도시락 지금 나눔이 가능할까요? (1시간 제한시간) [새창]	2014-09-17 21:30:51	1	삭제
		죄송해여. 이미 청량리입니다 ㅠㅠ
	109	(몽상소설) 귀신의 부탁을 들어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9-17 21:09:28	0	삭제
		사실은 "귀신때문에 인생 퇴갤한 이야기"라고 해서 네이트 판춘문예에 내려고 했는데 제목을 소설처럼 바꿔버렸습니다. 소설보단 인터넷 가십같은 느낌이 더 강하게 드실 듯 하네요. 대신 더 실감나지 않을까 싶어 이런 문체로 작성했습니다. 덧글. 추천 모두 감사드립니다^^
	108	한솥도시락 지금 나눔이 가능할까요? (1시간 제한시간) [새창]	2014-09-17 20:54:57	3	삭제
		전 벌써 연신내역입니다. 빨리 보셨으면 좋겠네요.
	107	까만 방 [새창]	2014-09-17 00:07:03	13	삭제
		후배. 선배 바로 옆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다.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형. 하던 거 마저 해요 후배는 선배의 귓가를 선명하게 핥았다.
	106	(몽상소설) 교통사고 [새창]	2014-09-16 23:59:33	1	삭제
		여러분이 즐거워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ㅎㅎ 힘내서 매일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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