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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성2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25
    방문 : 18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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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2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1 시무룩.. [새창] 2016-05-05 22:38:44 0 삭제
    ㅡㅅㅡ 착잡하다자나
    멍츙아
    6580 시무룩.. [새창] 2016-05-05 22:28:44 1 삭제
    오! 시험 아슬하게 붙었네 ㅋㅋㅋㅋㅋ

    이번에 국가공인되고 세법부문 바뀌어서 연말정산 추가사용공제분 나오는거 몰랐던지라.. 준비못하고
    수출신고필증 안 열려서 분개 2점만맞고 6점인가 8점 까여서 되게 불안해서
    큰 기대 안 하고 있었는뎅..
    다행이 이론은 그동안 준비한 문제유형에서 크게 다른게 몇 개 없었어서
    이론빨로 당초 예상했던 80점정도에서 저 두개 문제로 10점이상 까여서 아슬했어도 어떻게 붙긴 한 모양..

    ㅠㅠㅠㅠㅠㅜ 아 그거 할 줄 아는데 왜 안열려가지고 부가세신고서까지 감점ㄹ;ㅣㅇㄶ;ㅏㅎ;ㅣㄹ아
    추가공제분도 끝나고 사무실 다니는 칭구한테 물어보니까 한 번만 설명 보거나 해보고 가면 안ㅇ 틀릴 걸..
    난 너무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ㅠ^ㅜ
    그래두 올해 공인된 후 1번째 시험 기출 몇 번 풀때 전혀 그런 문제가 안 나와서
    이전에도 안 나와서 준비 안 한게 이렇게..ㅠㅠㅜ
    그래도 당초 예상 커트라인을 80점대 초반으로 잡고 공부해서..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을때 정답을 맞추진 못하지만
    결과적으로 그 부분으로 인해 손해본 건 아니니까.. 다행이다 :)

    으.. 시험은 붙었어도 확실히 알아둬야 할 것 같으니
    해답지 보고 설명듣고 이해한게 맞나
    칭구 5월신고 끝나고 머글거랑 노트북들고가서 그부분만 맞나 확인해달라고 부탁해야지!

    이론 따위 많이 맞아서 뭐 하냐고 투덜대고 싶지만..
    공부하면서 이론에 강한 나니까, 최대한 점수를 챙겨보되,
    최저점수 기준을 30점중 반인 15점으로 잡았던게..
    결과적으로 옳은 전략이긴 했네.

    근데 이론에 강하면 뭘하냐고.. ㅠㅠㅠㅜ 실기에 강해야지..
    이론을 실기에 응용 못하면 그게 다 죽은 지식인데..
    =3 참 다행이면서도 내 한계를 어렴풋이 겪은 기분이라 착찹하다.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돼..
    6579 시무룩.. [새창] 2016-05-05 14:13:53 0 삭제
    ㄷㄷ 어떻게 아셨어요 ㄷㄷㄷ
    6578 시무룩.. [새창] 2016-05-05 14:03:22 0 삭제
    아 진짜 기분 개더럽네
    누가 나한테 저주라도 거나ㅋㅋ..
    아니면 내가 내도모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

    왜 자꾸 요근래 짜증나고 기분 엄청 더러운 꿈 꾸다가 깨지..
    맨날 밤낮바뀐 생활을 해서 그런가..
    아 짜증나네 진짜 ;(
    6577 시무룩.. [새창] 2016-05-04 14:11:02 0 삭제
    하도 요즘엔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
    죄다 오똑하고 평수가 작은 코라서
    코가 크면 이상해 보일 것 같았ㄴ뎅
    강성훈이나 혜리? 그런연예인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좀 커도 야울리니까 개성있게 잘생겨보이고 예쁨 :3
    6576 시무룩.. [새창] 2016-05-04 00:03:56 0 삭제
    오버워치 사과몽이 하는 거 보고 잼나보여서
    5~9일 무료베타라는데 간 좀 볼까 고민즁..
    아 근데 잼나긴 해도 어려워보여서 ㅠㅠㅠㅜ.. 간만 보고 괜찮음 사야지..
    6575 시무룩.. [새창] 2016-05-03 17:41:35 0 삭제
    ???????????? 토막살인이 또 일어났다고 한다...
    사스가 범죄의 도시 ㄷㄷㄷㄷㄷ

    나 어릴때부터 잊을만하면 외국인 토막사건이라거나
    시내에서 길가다 칼맞고 피 벌컥벌컥 흘리면서 구조해간 사람이라거나
    시체 유기라거나.. 잊을만하면 그런 사건에 대한 소식을 들었었는데
    이번에 또 하반민만 발견됐다고...

    동일범인데 안 잡힌 걸까, 아니면 다른 범인일까.. 무섭네 ㄷㄷㄷ
    근데 친구들이 엄청 무덤덤하게
    내가 헐 또 토막사건 일어났다며 우리시에서!? 라고 말하자마자
    ㅇㅇ 그렇다던데 라는 식으로 넘어가서 그게 더 무섭네 ㄷㄷㄷㄷㄷㄷ

    뭔가.. 이 시에 살면서 크게 체감한적은 별로 없는데
    셍각보다 되게.. 범죄가 많은 도시구나 하고 오늘 깨달음...
    저번에 새벽에 우리집 골목길쪽으로 통화하면서 걸어가는데
    막 눈 마주쳤던 외국인 남자분이 머리 쓰다듬고 간 것도 그렇고
    성범죄자 알림이 몇 번 날라왔던 것도 그렇고
    뭔가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은 안 받았는데 무서워 ㄷㄷ....
    근데 아직도 별로 체감이 안 된다는게 더 무서워 ㄷㄷ..
    6574 본인이 똥쌌다고 해서 입터는걸 왜 다 당해주죠? [새창] 2016-05-03 17:00:16 0 삭제
    어..음.. 사실 저런 롤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건 맞지만
    제가 좀 단어를 고르지 못하고 큰 실수를 해서 어쩌면 차단까지 당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날선 말이 별로 없어서 조금 놀랐네요.

    우연히 클릭한 글이 과격한 단어들로 공격적으로 쓰여져 있을 때
    눈살찌푸려지기도 하고, 보기 싫으셨을 텐데도
    조회수가 306이나 되는데도.. 비공감도 별로 안 박혔는지 알림이 안 오고, 신고차단도 안 된 걸 보니
    슬쩍 못본 척 넘어가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정말 감사하고, 또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롤을 좀 해오면서 이런 분위기에 많이 적응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잘 해도 정치질을 당한다거나, 못 했을때 당연하게 어떤 쌍욕을 들어도 감수해야 한다는 분위기,
    꼭 저를 공격하지 않더라도, 처음 보는 팀원, 혹은 같이 했던 사람들이 공격받는 걸 보면
    정말 멘탈이 너덜너덜할 때 아니면 차마 그냥 지나칠수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과한 오지랖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팀 내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이 계속 입터는꼴 보기 싫어서
    좋게 싸우지 말고 차단해 진정해 괜찮아 그렇게 말하다가도
    순식간에 저를 타겟 삼아서 입털고 그게 아니면 계속 궁시렁 대면서 팀원 멘탈 긁어대고..
    그런 일이 누적되니까 그런 말 보여도 모른척 하자니 성격에 반하는 행동이라 스트레스고
    나서자니 그 다음 상황이 예상되니까 스트레스고..
    결국 이도 저도 못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기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 이해가 안 됐습니다.
    다들 한 마디씩 그러지 말고 잘 해보자. 라고 한다거나
    모든 팀원에게 입털고 있을때, 너나 잘하라고 단체로 한마디씩만 해도
    본인 화를 못이겨 혼자 난리치고 트롤을 하든지 뭘 하든지 결과적으로 그런 애들은 누적리폿 후 제재를 받을텐데

    오히려 이런 저런 글을 보거나 게임 내 분위기를 봤을 때
    못하면 욕먹는게 당연하다. 못하는 주제에 한마디에 발끈하지 말고 게임이나 잘해라 라거나,
    실력만 있으면 고티어로 바로바로 올려보내주고, 이기면 무슨 말을 하든 리폿 안 하는 분위기라서요.
    진짜 제가 정신이상자인가 진지하게 고민도 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이런 분위기가 비정상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씀처럼 한동안 멀리하기로 했어요.
    누가 부르거나 같이 게임하자고 할 거 없다고 할 때 빼면 안 돌리려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굳이 이런 환경을 감수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게임을 돌릴 필욘 없더라고요.

    또 공감해주신 분들도, 조언해주신 분들도 생각보다는 많아서 놀랐어요.
    저 뿐만이 아니고 많인 분들도 이런 롤 환경에서 비슷한 일을 겪으셨다는게..
    참 씁쓸하기도 하고, 각자 나름의 노하우로 이런 환경을 버티고 있지만,
    그럼에도 바뀌지 않는 환경이 너무 암담하네요.

    또 장문으로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부분을 잘 캐치해주시고
    충분히 공감이 가는 글이라고 공감해주신 분도 정말 감사합니다. :)
    비슷한 경험도 얘기해주시고, 그래서 충분히 공감할만한 글이라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위로의 말씀을 해주시는 게 정말.. 많이 위로가 되네요 ㅎㅎ

    저야 이런 저런 일들로 지쳐서 조금 마음을 접었다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께서는 앞으로 좋은 사람들만 만나셔서,
    만족스러운 게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런 글로 민폐를 끼친 점 정말 죄송합니다..
    6573 시무룩.. [새창] 2016-05-03 16:14:25 0 삭제
    아 그리고.. 내가 수습해야 할 글이 남아있지.
    사실 일기장에 끄적거리러 오기 전에 글목록에서 얼핏 댓글이 달려있다고 표시된 걸 봤다.
    숫자가... 내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겁이 난다. 좋은 글도 아니고, 아마 다들 눈살 찌푸리셔서 쓴소리도 하셨을 거고
    혹은 그 글에 기분이 나빠져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도 달렸을 수 있고..
    차단을 안 당한건 사실 좀 놀랍지만, 그래도 비공감은 많이 받았겠지..
    어쨌든 내 실수이고, 내가 책임져야할 글이니까.
    피드백 하나 안 달고 글삭튀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은 그 글은 너무 과격하게 쓴 글이라, 평상시에 생각해왔던 걸,
    좀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조곤조곤한 말투로 생각을 나눠보고 싶어서 고민하던 부분을
    한 순간의 감정으로 그렇게.. 망쳐버렸으니, 후회를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지만
    당시에는 그래도 이 일을 계기로 실수했다고 혼쭐이 나고, 롤을 끊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술을 좋아하던 사람이 한 번 과하게 취해서 큰 실수를 하고 술을 좀 멀리하거나 적당히 조절하면서 마시게 되는 것처럼
    나도 큰 실수를 하고, 그걸 계기로 롤을 끊을 수 있다면 혼이 나도 조금 막말을 들어도 감당할만 하다고.

    그래, 실수란 걸 인지하고 있으니 댓글과 비공감으로 이런 저런 쓴소리를 듣는게 당연한거고
    차단이 안 당한 건 오히려 놀랍고 다행스러운 일이니까
    그런 댓글들을 봐도 조금 씁쓸하고 죄송할 뿐이지..
    그러니까 이제 미루지 말자.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6572 시무룩.. [새창] 2016-05-03 16:04:42 0 삭제
    으아유ㅠㅠㅠㅠㅜ 민망해여 쥬르륵...

    ㅋㅋㅋ 나중에.. 서폿밖에 못하고 나미 룰루 모르가나같은 요즘 메타에 안 맞는 챔프밖에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불러주세여~ 이제 누가 부를때나 같이 하자고 할 때 빼면 안 하려구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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