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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28	제가 뭘 잘못했는지 잘모르겠어요 ㅎ [새창]	2016-06-27 07:16:10	0	삭제
		요즘은 다인랭이라 오더 갈리면 더 안 따라줄듯.. 그래도 핑 의사소통 하면서 중간중간 말투 너무 기분 안 나쁘게 오더해주면 전 들을 것 같아요. 뭐 내가 누구를 마크할테니 딜탱 한명은 원딜을 지키라든지 궁각 못잡는 말파 자크같은 유저들은 나 들어갈때 같이 들어가달라든지 하면 혼자 무리하게 들어가다 죽는 경우가 적은 듯. + 탭눌러보고 적 누커 누가 잘 컸으니 무슨템 가달라든지 서폿보고 적 누구를 마크해달라 한다거나요. 아니면 지금 적들이 미아인데 바론각이니까 봇에서 우리라이너 보이면 바론먹히니 나가지말라든가 스플릿하고 텔로합류할테니 절대 싸우지 말라든가 용 1분이니 라인 만들고 용쌈걸자 같은 것들이요! 단순히 핑으로 소통하는것도 눈치껏 알아듣지만 팀원 4명중 누군가가 알아듣지 못할때도 많아서 따로 놀다가 합류타이밍 놓치고 망하는 경우가 많은 듯. 특히 용바론 낚시는 핑만으론 헷갈릴때가 많음.. 채팅으로 뭘 해달라고 간단하게랃ㅎ 말하면 좀 더 센스있게 팀워크 발휘해서 게임하게 돼요. 그리고 미리 뭐하자고 오더할때 팀원들 판단에 무리같아서 거절하면 이미 오더 갈린거 아니까 혼자 들어가 죽을 일 없어서 좋음.
	6627	밑에 '왜 트롤당한 건 난데 ' 라는 글 보고 씀. [새창]	2016-06-24 23:29:56	0	삭제
		롤게시판에 글올리거나 보다보면 느끼는건데 사람들이 각자 포지션이 나뉘다보니까 같은 글에도 누구는 정글러에 감정이입 누구는 서포터 누구는 원딜러에 이입하고 얘기를 함. 주라인만 파는 저같은 유저들도 꽤 되고.. 티어 높든 낮든 올라운더 아니면 시점이 상당히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중요한건 고의적이냐 아니냐라고 생각해요. 가끔 보면 고의아니어도 이포지션 입장에선 핵트롤이라고 그러는데 사실 딴라이너는 선의로 그랬던 거죠.. 인게임 롤유저들 대부분은 이런 걸 구분 안하고 무조건 노답이라고 하니까.. 그게 어중간한 욕설 한두번보다 너무 상처가 됨. 점점 더 선의를 품기 싫어짐.
	6626	시무룩.. [새창]	2016-06-23 15:55:51	1	삭제
		입 묶어놔서 가장 힘든 건 맛있는 음식 못 먹는 것도 아니고 원래 47키로였는데 못먹어서 점점 해골처럼 변하는 것도 아니고..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코인노래방에 스트레스 풀러 가지 못하는게 가장 힘들다 ㅠ^ㅜ 스트레스 푸는 방법중 하나가 심심할때 짜증날때 흥얼거리고 부르는 거였는데.. 스트레스는 쌓이는데 맛난 것도 못 먹고 수다도 못 떨고 움직이며 놀지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집에서 좀비마냥 있는것도 못먹어서 점점 s사이즈도 안 맞고 볼이 다 꺼지도록 징그럽게 해골처럼 살이 빠지는것도 다 스트레슨데 끄적거리는거 빼곤 기존 스트레스 풀던 방법이 다 막혀서 너무 힘들다 :(.. 코인노래방 가서 5곡만 부르면 소원이 없겠네 치킨<코인너래방!!!!!
	6625	아니 씨유 점주들 특성인가요 [새창]	2016-06-23 15:18:48	1	삭제
		그러게여 알바분은 친절해서 좋았는뎅.. 막 봉투 담아드릴까요 물어보고 인사하고!! 오히려 이런데는 점주가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저 한달에 도시락도 엄청 자주먹고 특히 편의점 우유들 즉석식품 엄청 사먹는데.. 이제 저 두 곳은 진짜 급할때 아님 안 가려고요. :(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623	시무룩.. [새창]	2016-06-20 21:08:29	0	삭제
		아 배거파 배고파ㅏ 아니 배부른데 배거파ㅏ 이거슨 거실에서 아빠가 해물부침개 김치오징어부침개 재료를 사가지고 와서 먹고싶다는 말을 들은 엄마가 뚝딱 만들어내는 걸 보고 쓰는 한탄ㄴㄴㄴ 아 왜 나 언제 조금이라도 씹을수있는거시냐ㅑㅑㅑㅑㅣㅏㄴ헏기ㅏㅅ;ㄱㄷㅅ;ㄱㄷ 후기들 20개 넘게 보니까 대강 6주정도는 씹는거 못하게 하는 것 같던데 진짜 경과 빠른사람은 4~5주부터 조금씹 씹으라고 한다고도 하고.. 흠ㅁ 진짜 먹고시픈 음식 리스트를 만들어놔야겠어 한 30개나 50개 한도로 만든다음 이제부터 입 푸르고 조금씩 씹으라고 하면 되는것부터 왕창 왕창 먹으러 다녀야지!!!! 일단 첫 번째는 부침개!!!!!!파전!!!!!!!!!!!!!!! 기필코 먹어주지 ㅂㄷㅂㄷ 그리고 요기요에서 자꾸 영상볼때마다 고아고하는 치킨이랑 피자 ㅡㅡ 꼭 그 치킨이랑 피자를 먹어야겠어 아ㅏㅏㅏ 그리고 수술전에 먹었던 오픈새로한 피자샵인가 피자마루인가 마약옥수수 서비스로 준 집!! 아 피자샵인거가따 거기서 먹은 통마늘불고기피자를 머거야대ㅐ 아ㅏㅏㅏㅏ 조만간 수첩이든 뭐든 조그마난거에 리스트를 작성해야겠어 남은 수첩 찾아보고 업승면 운동겸 마스크쓰고 다녀와야게따
	6622	시무룩.. [새창]	2016-06-18 19:24:52	0	삭제
		ㅠㅠㅠㅜ아 오늘 하얀붕대다풀고왔는데 하기전엔 왼쪽으로 돌아가누부정교합인채로 20냔넘게.방치해서 양쪽얼굴이 달랐는데 하고나니까 반대쪽으로 약간 돌아가보이고 얼굴형이 하기전보다 더 둘이 다로노는거같아서 걱저유ㅠㅠㅠㅠㅠㅜ하... 이러고어케나가.. 부정겨합땜에 하악만 하는거라 이얼굴 그대로라길래 비대칭심하긴해도 턱끝하고 아랫치아만 들어가보이고 다른 부분은 볂하없겠지 했는데.. ㅠㅠㅠㅠㅠㅜ아 얼굴이 붓기더빠지면 나아지려나 한쪽은길고 한쪽은그전얼굴이고.. ㅠㅠㅠㅜ... 멘붕
	6621	시무룩.. [새창]	2016-06-14 20:33:00	1	삭제
		11토요일수술날 ~ 14 화욜까지 그럼 오늘이 4일짼가? 토 일 월 화ㅏ 가장 억울했던건 무통주사 안도니다고 해서 만하루동안 혼자 끄어억 으으 아악 거리면서 나리치면서 생고생한거 ㅂㄷㅂㄷ 진통제는 놔주긴 했는데 3시간 효과나더니 점점덜해지고.. 내가 의료인이 아니라 그런가 진통제는 되는데 무통은 왜 안 도니다는건지 아직더 노이해 ㅡ.ㅡ 퇴원도 2박3일 어제 하고.. 지금은 엄마가 도와줘서 그린비아 갈비탕국물 호박음료 하루야채 같은거 엄마가 곱게 갈아준 맛없는(..) 야채미음 먹으며 연명즁. 후기 한 20개 정도 찾아보면서 와 이사람들 아픈데도 많이 먹네 대단해 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이 먹는게 아니고 조금씩 억지로 먹는거였다는걸 깨달음.. 종류는 3개씩되도, 총 먹는량이 종이컵 2잔이 채 안 되더라... 배거파... 근데 삼킬때마다 얼굴 목 하악뼈 목구멍 아프고 난리라 셀프고통 감수하면서 꾸역꾸역 먹다가 기침나오고 웃다가 개고통받고 ㅂㄷㅂㄷ.. 그래도 이ㅣ제 종이컵 2잔정도는 먹을만하네 오늘 드디어.. 근데 난 양악도 아닌데 왜 이렇게 다른사람들 후기보다 더 아프지; 막 피고나넣었던 목자리들도 엄청 열나는 느낌이고.. 오히려 턱뼈부분이 좀 더 버틸만한데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목쪽으로 목구멍쪽이 엄청 아픈듯 그래서 더 못머꾸.. 잠도 1~3시간 자다가 힘들어서 깨고 ㅠㅠㅜ.. 그래도 퇴원하니 침대불편한거 빼면 좀 살만한데... 개인병원이라 입원기간이 2박3일 더 연장안된다해서 그게 좀 너무하당 :< 최소한 3박4일은 돼야지.. 오늘이 3박4일땐데 엄청 어지럽고 힘든데 후기 보면 최소 4일 5일 있다 오더만 하악도.. ㅇ니면 3일 꽉채우고 4일때나나오던데.. 아ㅏ 입술 아래턱 붓기나 좀 빨리 빠졌으면 수술 자체는 붓기가 아직 팅팅태앵 부어올라서 모르게찌만 이상태로보기엔 이상하진 않은데.. 오픈바이트라서 고무줄 잘 하라고 수술때부터 걸어줬나본데 웨이퍼 이런건 안 느껴져서 어리둥절? 으... 암튼 어지러우니 횡설수설 그만해야지 이젠 노트북 20분만해도 힘드네 원래 수술끝나고 ㅣㅂㅈ오면 애니보고 영화보고 중드보고 롤도 하려고 했는데 절래절래 =0=.. 20분 앉아서 힘들고 눕기도 1시간이상하면 힘들고 살 다 아프고 난리남
	6620	시무룩.. [새창]	2016-06-13 11:56:46	0	삭제
		겁나아파 후기쓰뇨ㅏ람들 존경스럽다.. 입아래 감각0인데 어케먁지 고적 오늘까지 영양음효반캔먹슨..
	6619	시무룩.. [새창]	2016-06-09 12:14:33	0	삭제
		검사 결과 간략하게 문자로 왔는데 빈혈 외에 심전도가은건 정상이라는거 보니 괜찮은 듯..? 근데 빈혈은 왜 재발했지; 고딩때 한일년 고생하다 나았던 건데.. 것보다 빈혈이면 혈액 관련 질병인데 수술 된다는게 더 신기..
	6618	시무룩.. [새창]	2016-06-09 03:56:45	0	삭제
		오늘 전신마취전 검사때문에 아제12시부터 금식 물도 안 마신게 문제였는데 지하철 타고 가다가 탈수증세인지 빈혈증세인지 비스무리한 증세 와서 뛰쳐나와따.. 막 계속 속 울렁거리다가 이정도가 심햐지더니 호흡도 힘들어진상태로 좀만 더 가면 갈아타니 몇정류장만 버티자 하고 버티는데 갑자기 이명에 눈 앞까지 하얘져서 gg.. 근데 한 20분 쉬니 좀 나아져서 다시 타고 가는데 3정거장갔다가 또 숨 안 쉬어지고 갈아타는곳 걷다가 안되겠어서 주저앉고.. 건강검진끝나고도 잠심.까페가서 뭐 먹을때까지 좀만 빠르게.걸으먄 숨쉬기 불편하고 그냥 걸어도 3분 5분마다 그래서 되게 놀랐다. 아.. 저질체력인건 알았는데 딱히 지금까지 위험한 병은 없었고.. 끽해야 고등학교때 빈혈구치 딱 아술하게 걸려서 보조제? 철분제 처방받고 몇 달 먹고 나은게 단데.. 뭔가 오늘 혈압검사할때 얼핏 보니 이완기 95 찍히던데 고혈압이락ㅎ 나올거같다 근데 나 헌혈되냐고 고딩때 검사받을때도 빈혈수치땜에 안된다고 했지 고혈압은 없었는뎅.. 대딩때도 딱히 숨막힌 그런거 없었는데 이반년도 요근ㄷ래에 아주간혹 나타나서 그냥 짖에 있다보니 체력이 개막장이구나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러다니.. 내일 결과 수술받는곳에 전달해준다는데 물론 고혈압도 전신마취는 가능하다지만 뭔가불안불안.. 더미루면 진찌 싫어ㅠ^ㅜ.. 아무튼 내생각엔.탈수증세같기도 한데.. 이랗게 계속 숨쉬기 불편했던덕은 고딩때 한 일년 고생했던 적 밖에ㅜ없고 그것도 내과검사시 아슬한 빈혈수치라 크게 문제없었어서 별생각 없이 지냈ㄴ데 아직 젊은나인데도 이러니.. 불안불안.. ? 폰냔지는사이에 모기물렸나 가려어 =ㅅ= 내방에모기들어왔나?! 아 또 잠ㅁㅎㅅ잘가규ㅠㅠㅠㅜ
	6617	(온라인 심리테스트) 내성적 성격의 소유자 필독! 내 성격은 어떤 유형? [새창]	2016-06-09 03:45:45	0	삭제
		하루동안 결과 궁금해서 두근두근하면서 기다렸는데 이메일로 결과 안 오네요..ㅠ^ㅜ 개인정보 퍼지는거 싫어해서 sns도 안 하고 나눔같은것도 참여 안 하지만 본뭄보고 엄청 흥미생겨서 큰 맘 먹고 이멜 작성하고 이메일로 결과 보내준다고 해서 기다렸는데..ㅠ^ㅜ.. (시무룩)
	6616	시무룩.. [새창]	2016-06-07 13:11:37	0	삭제
		신안군? 가 이상한 섬에는 가지도 말고 가겠다는 새람 있으면 말려야겠다 ㄷㄷ.. 약간 쓰르라미 울 적에 보는 느낌? 엄청 인규 제한적인 섬같은데라.. 거기 사람들끼리 무슨 짓 해도 그 지역 내 권력자면 유야무야 되고, 무슨 노예니.. 2016년에 아직ㄷㅎ 그런 일로 단속하고 걸릴까봐 얼굴 지문 못알아보게 죽여 버리고 거기 갔다 성폭행 당할뻔한 여교사 사연들도 한두개가 아닌 듯... 알핏 읽어보니 경찰도 없다는 것 같은데 도시는 사람이 미어터져서 그만큼 범죄자도 많은게 문제지만 최소한 위급할때 119라도 112라도 불러볼텐데 물론 의지는 안 되지만..ㅡ.ㅡ 그래도 저긴 아예 없다는건데 무서워서 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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