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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신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31
    방문 : 10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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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신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3 양성징병은 평등을 위해서 합니다. [새창] 2017-10-12 08:37:40 0 삭제
    국가안보를 추구할때 평등으로써 추구해야 하나요. 효율성으로 추구해야 하나요?
    3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8:34:40 1 삭제
    BJC //
    ? 제가 그런것도 아닌데 왜 저한테 그러시죠...?
    못믿으시겠으면 오늘 작성한 게시글 확인해보시든가요...
    군게에 오늘 게시글 1개 썼는데 이제는 하루에 1개 써도 도배인가봐요?
    난리 친적도 없는데 뭔 난리를 쳤다고 하지를 않나...

    그리고 분쟁을 일으키는 의견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토론의 예의가 최우선순위라서 그거 없으면 그냥 묵살해도 됩니까???
    한것도 없는데 뭘 적당히 하라는거죠???
    3140 전쟁시 질문... [새창] 2017-10-12 07:02:42 0 삭제
    어허... 여긴 헬조센입니다...! 아직 지옥불은 꺼지지 않았어요...!
    3139 정부가 바뀌어도 방산업체 낙하산은 여전 [새창] 2017-10-12 06:57:50 2 삭제
    낙하산보다도 중요한 것은
    그 인물이 그 자리에 맞느냐는 것이겠죠.
    낙하산이 문제가 된 것도 결국은 그 자리에 맞지 않는 인물들이 앉았기 때문 아닐까요?
    3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6:55:43 2 삭제
    여러명이 거쳐갔다기 보다는 두 가지 의견에 서로 중심이 되는 인물이 있었는데 국방명왕님은 혼자였고
    다른 쪽은 중심인물을 둘러싼 그룹이었다는 것이겠죠.
    저는 국방명왕님이 말씀하시는 효율성 측면에는 동의하지만 그것을 추구하는 방향은 다릅니다.
    그것을 1명이 잘못했다는 듯이 지적하는 것은 의견의 옳고 그름을 논의하는 것이 아닌, 의견 자체를 묵살하는 행위가 아닐런지요?
    논쟁에 대한 잘못은 어느 1명이 예를 갖추지 않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 논쟁에 참여한 대부분의 잘못이죠.
    왜 1명만 잘못한 것입니까? 소수라 하여 그 1명을 지적하고 자제해달라는 것은
    의견의 옳고 그름을 떠나, 의견 자체를 묵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뭐 이것도 개인적인 의견이니 서로 안맞는다면 그저 다른 의견이 있구나 라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네요.
    3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6:44:29 4 삭제
    BJC //
    제가 지금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국방명왕님한테만 뭐라고 하신다는 겁니다.
    저는 국방명왕님이랑 토론하셨던 분이랑 예전에 댓글로 이야기 길-게 해봐서 어느정도 느끼는 점이 있거든요...
    평행선만 일직선으로 달리면 서로 답답합니다.
    그런데 그 평행선만 일직선으로 달리는건 혼자서 할 수가 없죠.
    문제는, 게시글에서도 그렇고 작성자님은 국방명왕님만 지적을 하셨다는 겁니다.
    평행선의 다른 한 쪽에 대해서는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으셨어요...

    어떤 한 쪽이 평행선을 달리려면, 필연적으로 다른 한 쪽이 있기 마련인데
    다른 한 쪽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이 한쪽에만 뭐라고 하면 화가 나기 마련입니다. 화가 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3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6:38:44 3 삭제
    그 의견충돌 발생은 1명만 문제가 되는게 아니죠...
    단순하게 1:1의 토론이라 하더라도 1명은 계속 내 말이 맞다 하고 다른 1명은 그래 니 말이 맞다... 하면 일단 문제는 안 됩니다 ㄱ-...
    표면상으로는요.
    그런데 A는 계속 내말이 맞다! 라 하고 B도 계속 내말이 맞다! 라 하면 이건 문제가 생기죠.
    서로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BJC님은 게시글 내용에서도 그렇듯 1명을 지목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전 좀 쉬다가 오랜만에 군게와서 무슨일인지 몰라서 물어봤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83064&s_no=13855042&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91019

    남한테 강요를 하는 게 아니라 서로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건데 혼자서 평행선을 달릴 수는 없죠...
    그리고 전 국방명왕님이랑 토론하셨던 분이랑 예전에 길-게 토론해보고 평행선 쭈욱 달려보기도 했었습니다...
    3135 한국당 혁신위 "지방선거 후보 청년·여성 비율 50% 이상" [새창] 2017-10-12 06:32:06 6 삭제
    뭐 어디라고...?

    3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6:28:09 2 삭제
    BJC //
    전 딱히 여성징병을 한다고 국가안보가 무너진다고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1:1 징병을 말씀하시는 분은 성평등을 우선순위에 두고 양성징병을 하자는 것이죠.
    국방명왕님은 국가안보를 우선순위에 두고 양성징병을 하자는 것이고...
    물론 이런 구체적인 징병방식에 대한 논의는 군게 내에서 거의 없다시피 했지만

    양성징병을 성평등을 위해 하자는 식의 말은 군게 내에서도 어느정도 있었죠.
    징병 방식으로 확장되긴 했지만 결국 이전과 같은 논쟁일 뿐입니다.

    징병 방식에 대한 논의가 아니라 그냥 양성징병에 있어서 그 우선순위를 성평등으로 할것인지, 국가안보로 할 것인지 그 문제일 뿐이에요.
    그냥 예전에 가끔씩 있었던 논쟁이랑 같습니다.
    3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6:23:18 4 삭제
    이건 의견의 다양성 문제가 아니라...
    우선 순위에 대한 문제라서 약간 다릅니다.
    어떤 한 의견에 대해 가치 없다고 완전히 묵살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들을 여럿 모으더라도 결국 방향성을 결정해야 하는데
    그 방향성을 결정하는데에 있어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느냐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효율성의 측면에서는 국방명왕님과 뜻이 같지만, 그 방향에 대해서는 다른 것 같아 아쉽습니다.
    3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6:19:34 2 삭제
    지금 군게에서 발생한 문제는
    우선 순위의 문제입니다.
    양성징병에 있어서 성 평등을 앞에 둘 것인가? 국가안보를 앞에 둘 것인가?
    이 부문에 대해서 서로간의 의견이 안맞는 부분이 있는 것이지요.

    국가안보를 우선순위로써 두고 하자면 효율성이 우선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 물론 국방명왕님이 말씀하시는 '효율성'에 대해서는 다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성평등을 우선순위로써 두고 하면 말 그대로 성평등이 우선 순위가 되는데
    성평등은 우선순위로 둘 수 없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처음 군게 내에서도 그렇고 청와대 청원게시판에서도 그렇고 양성징병을 주장한 핵심 이유는
    병역자원의 감소로 인한 국가안보의 공백 우려 였기 때문입니다. (국가안보적 측면)
    처음과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지만, 처음과 다른 이유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는 분이 아무도 없었죠.
    그런 상태로 진행해버린다면 결국 내부에서 논리적 충돌로 인해 자멸할 수 밖에 없어요. 논리와 논리를 이을 수 있는 다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을 설명할 수 있고, 성평등을 우선순위로 두었을 때, 양성평등에 관심없는 일반인들 또한 끌어들일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성평등이 우선순위에 놓여도 상관없지만 제가 보기엔 양성평등을 성평등의 논리로 바라본다면 그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안보의 논리, 즉 효율성에 맞추어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죠.

    국가안보는 대한민국에 사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성 평등은 많은 이들에게 해당되지만,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죠.
    그리고 모두에게 해당된다 하더라도 국가안보가 더 우선순위에 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국가가 있어야 그런 논의라도 하죠.
    3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5:04:28 0 삭제
    DEMIAN //
    이율배반적인 것은 아닌데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그 방향성을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선 순위에 대해 서로간 의견 대립이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3130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로 대통령님에 대한 지지를 조건부로 철회하겠습니다 [새창] 2017-10-12 05:02:40 5 삭제
    원래 정치가 그렇습니다.
    야간에 산책 해보셨나요?
    저는 산책을 자주 합니다. 야간에도 많이 하는데

    정말 깊은 어둠이 드리운 밤에 산책을 하면 너무나 어두워서 역설적으로 깨끗하게 보입니다.
    길바닥에 뭐가 떨어져있는지 인지하기 어려울정도로 어두우면 주변이 온통 검은색이라서 역설적으로 깨끗하게 보이죠.

    낮이 되면, 주변이 밝아오면서 길바닥에 떨어져 있던 쓰레기들, 나뭇잎 등등이 잘 보입니다.
    저 멀리 바다에 무슨 배가 떠 있는지, 어떤 쓰레기들이 떠다니는지...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발걸음 소리는 어떻고 주변의 자동차 소리는 또 어떤지...
    가끔가다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될 정도로 말이죠.

    독재 정치는 깊은 어둠이 드리운 밤길을 걷는 것과 같고
    민주 정치는 대낮의 길거리를 산책하는 것과 같습니다.

    혼란스러운 것 같고 시끄러운 것 같아서...
    꿈꿔왔던 민주정치가 이러했던가... 하며 어이없어하기도 하죠.
    원래, 낮은 사람들이 활동하기에... 시끄럽고 떠들썩한 반면
    밤은, 고요하기 짝이 없죠.

    민주주의는 대낮과도 같기에 이러한 시끄러움은 당연히 따라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도 가끔 군게에서 활동하다가 멘탈나갈거 같으면 쉬다 오는데...
    작성자님도 탈퇴하지 마시고 푹 쉬다 오세요 ~_~
    3129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거 뭘 더 우선해야한다로 논쟁할 이유가.. [새창] 2017-10-12 04:53:1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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