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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명수옹을 좋아하는 이유 ㅋㅋ [새창]	2015-02-16 09:08:02	3	삭제
		적절할때 할말 시원하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조직이 산으로 가는일을 막을수 있습니다. 균형이 잘맞는 무도 조직에 누굴빼고 말아라는 언급은 하지 맙시다. 김피디도 누굴 추가 투입해야하나 고민 많을꺼에요 무작정 기다릴수도 없고...
	192	아들과 처음으로 장기를 두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5:01:28	0	삭제
		승부에는 인정사정을 안봐주셨군요ㅋ
	191	임신사실 어떻게 알리죠?! [새창]	2015-02-12 16:47:40	4/5	삭제
		먹고싶은거 사오라는 미션을 내세요. 지리산 맑은물과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큰 암소를 200도 온도에 딱 8분간 굽고 아스파라거스를 천연 암반수를 30초간 끓인물에 1분간 데치고 블라블라 먹고싶다고 하세요. 이유를 말해주면 꼭 해올겁니다.
	190	부부사이에 회서에서 힘든일은 무조건 다 공유하시나요? [새창]	2015-02-12 01:10:55	0	삭제
		좋은일은 나누는게 좋지만 힘든일은 적당한 선에서 스스로 풀 수도 있어야 합니다. 매일 보는 사람이 매일 힘들다 그러면 받아주는쪽은 정말 힘들죠. 일상의 소소한 짜증은 아무일 없이 웃어 넘길 수 있어야...........근데 너무 어렵죠......
	189	갤럭시 a7로 폰을 바꿨는데요ㅠㅠ [새창]	2015-02-12 01:03:09	0	삭제
		내 파일 누르면 갤러리 메뉴가 뜰텐데요.
	188	아빠의 엄청난 반사신경 [새창]	2015-02-11 19:06:30	1	삭제
		몰랐음? 아빠가 되면 슈퍼맨이됨. 먹지 못해도 자지 않아도 웃을수있는 초월자가 됩니다. 근데 그게 행복해요!!!!
	187	아기랑 뭐하면서 시간 보내세요?? [새창]	2015-02-10 17:53:19	0	삭제
		사운드북에 곰세마리 좋아할때네요. 아이템을 쓰셔야죠 ㅎㅎ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8:55:42	0	삭제
		코막혀서 숨소리 크렁크렁하고 밥 잘못먹을때가 정말 가슴 찢어지게 속상한것 같아요. 우리애도 지금 몇일째 기침 감기 중 속상해 죽겠음. 창문을 다 막아버릴까...
	185	아들셋 아빠입니다. [새창]	2015-02-09 09:33:35	0	삭제
		아이와의 접점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매일 보는 엄마와 띄엄띄엄 보는 아빠를 똑같이 좋아할수 없는게 아이 입장에서 당연한거겠지만 이번에 휴가때 매일 같이 목욕하고 놀아주고 책읽어주고 밥만들어주고 하니까 지금은 문만 열면 아빠하고 뛰어나와서 애교부리는데 살맛납니다. 목욕이 제일 좋았던것 같네요.
	184	아... 역시 이럴 [새창]	2015-02-08 14:28:16	3	삭제
		웩~
	183	제가 쓰는 PC 입니다 [새창]	2015-02-07 22:36:00	0	삭제
		Nuc 제품이 작고 예쁘긴하지만 60w 맞추다보니 노트북 처럼 렉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선 더 싸진 않더군요ㅎㅎ 파워가 없어서 좋다는거였는데 다들 그점은 몰라주시는군요ㅋ
	182	돌 딱된 여아. 장난감 추천좀요. 샀는데 ㅜㅜ 못쓸듯함. [새창]	2015-02-05 14:56:24	0	삭제
		안전거울 쥬니어짐보 인형 추천이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08:45:39	8/19	삭제
		63일이죠? 100일 넘어서 혀 낼름낼름 하면 귀욤 터지구요 빵긋빵긋 웃어주면 안보러 오실수가 없습니다. 손주가 자식보다 이쁘데요. 나중에 부모님 집에 애기가 아장아장 걸어들어가면 이뻐서 쓰러지십니다. 걱정마세요.
	180	느려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5-02-02 13:34:04	2	삭제
		141일에 한번 뒤집고 안뒤집더니 148일에 혼자 뒹굴뒹굴 굴러다니더군요. 11개월까지 배밀이만 하더니 돌때 5걸음 떼는 정도하고는 기는 모습도 잠시 돌에서 2주도 안되서 마구 뛰어다닙니다. 편안하게 두세요. 그리고 뭔가 하면 칭찬해주세요. 아빠 엄마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 같은데 아이는 행복해 할꺼에요. 장난감 같은거 혼자 갖고 놀게 해주면 앉아서 놀지 않을까요. 다음주 쯤에는 아이가 머리를 자꾸 쿵쿵해요하는 고민 하실수도 있어요ㅎㅎ
	179	다들 주방일 어케 하세요? ㅠ [새창]	2015-01-30 09:11:29	0	삭제
		아....돌쇠님 여전하시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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