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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ct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아이가 나에게서 멀어져 가는 과정.. [새창] 2016-08-23 00:30:13 1 삭제
    이틀정도 풀타임 마크해주면 사랑한다고 뽀뽀도 해줍니다. 하루 정도는 하이킥도 맞겠죠. 같이 있는 시간이 길어야 관계가 좋아집니다. 아이들은 솔직한거죠 ㅎㅎ 짧은 시간을 같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보세요.
    252 (스포) 작가가 존눈이를 답답하게 설정하는 것은 이유가 있는 듯 [새창] 2016-06-29 13:30:22 0 삭제
    오죽하면 u know nothing 만 듣고살까....
    251 새차에서 폐차까지 [새창] 2016-06-26 20:38:17 1 삭제
    ㅅㅂ 울컥함....저기서 미니미가 책읽고있는데...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3:18:30 11 삭제
    드론 뜨면 부칸에서 띄웠다고 보도할판
    249 저는 애들이 다치지 않고 부수기만 하는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해요 [새창] 2016-06-12 22:46:29 0 삭제

    우리 딸이 머리로 박살냄...
    다치진 않았더군요...
    248 아기가 아빠한테 낯을 가려요 [새창] 2016-06-12 22:37:49 1 삭제
    아빠 목소리가 저음이어서 잘들린데요 옆에서 계속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뭔가 닿으면 당연히 얌전해 지지 않아요? 두달지나면 눈으로도 잘보이니 조금만 참아요ㅎㅎ
    247 2개월된 아기 재울때 울려서 재우는 부모있나요? [새창] 2016-06-07 09:14:28 0 삭제
    아이가 우는건 욕구가 있다는거고 울다 지쳐서 잠든다는게 아이에게 욕구가 쌓이게 된다고 생각하면 좋은 영향을 줄것 같지 않습니다.

    저도 새벽 두시고 세시고 원하는만큼 안아서 재우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몇번 안되요.

    아이가 배고파서 울기 전에 먹이는게 좋다고해서 두시간마다 일어나서 아이 깨는거 기다리다가 밤을 샌적도있고....

    힘들죠? 혼자하지 마시고 힘 닿는데 까지만 하세요.
    246 결혼+아이가 생기기 전과 후. [새창] 2016-06-02 08:13:39 16 삭제
    회사는 바쁘고 일도 많은데 집에서는 일찍오라고하고
    집은먼데 전철 사람 디따 많아서 짜증났는데

    도어락 누르는 순간 안에서 "아빠~!!!!!" 하고 외치면
    기분좋게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 ㅎㅎ
    245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30 01:54:18 0 삭제
    아가야 힘내
    아빠도 힘내요...
    244 갑자기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 펑펑 한바탕 울었어요 [새창] 2016-04-21 22:48:29 0 삭제
    32갤 딸 아빤데요. 요즘 저희딸도 자다가 울어서 깜짝놀란적이 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무서운 꿈을 꿨다고하네요. 꿈과 감정표현이 많아지는 시기인가봐요. 무서워서 우는거일수있으니 안아주시는게 어떨까요. ㅎㅎㅎ
    243 결혼이 아직이고 애는 당연히 없는 징어의 질문입니다.ㅠ [새창] 2016-04-21 22:15:36 0 삭제
    애보는거 힘들다고 야근 ㅋㅋㅋ

    힘들어도 봐야죠. 근데 대놓고 엄마를 더 좋아하니 서운한거겠죠. 애기 보는거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어느새 지쳐 쓰러져있을지라도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ㅎㅎ
    242 딸이 아빠를 자꾸 저리가라고 해요 [새창] 2016-04-15 00:53:03 0 삭제
    31갤 딸아이 아빱니다.
    아빠랑 딸이 놀아주기는 하는데 졸릴때 침대 가까이 가면 하이킥 맞습니다 ㅠㅠ

    졸리면 엄마만 찾내요....
    241 둘째는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ㅠㅠ [새창] 2016-03-18 18:48:47 1 삭제
    이쁘고 건강하네요!! 축하합니다!
    지금 모습이 이뻐서 둘째는 용기로 낳는거래요ㅎㅎ
    240 새벽에 배고파서 깨는 딸래미 고민 [새창] 2016-03-18 09:07:05 0 삭제
    916일 딸 아빱니다ㅋㅋ
    배고파하면 주세요. 어차피 밥먹기시작하면 그것도 추억이에요ㅎㅎ
    그 시기에는 애가 원하는데로 다 맞춰주세요.
    우리딸의 기억속에 배고프다는 기억을 남기지 마시길...
    239 와이프가 산달에 놀이공원을 가고 싶어합니다 [새창] 2016-03-18 09:03:47 1 삭제
    출산 일주일 전부터 마치 곧 임종을 앞둔것 처럼 위시리스트 짜고 하나하나 했었죠.
    레스토랑에서 밥먹기, 밤에 산책하기, 드라이브도 가고 개봉영화관도 갔었어요.

    하고싶어하는거 같이 하세요. 엄마 뱃속이 진짜 안전하고 아기도 생각보다 강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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