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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핵무장론' 꺼낸 정몽준..박원순측 "시장 결격사유" [새창]	2014-05-19 22:25:01	0	삭제
		생각의 차이가 드러나는군요. 대화로 풀어야지 협박을하다니... 밖에 10명이 시위하고있으니 경찰100명이 에워싸서 집에 보내 라고 할 사람이군요...
	117	“박 대통령의 사과는 한국인의 수준 낮은 국민성 때문”…日 산케이 [새창]	2014-05-12 23:05:24	1	삭제
		아베나 신경쓸것들이 놀고있네ㅋ
	116	오바마한테 조롱당한 박근혜 ㅡㅡ우리언론은?? [새창]	2014-05-04 01:28:05	4	삭제
		아....개쪽팔려 얼마나 한심해보였으면 저런소리를 듣냐.. .
	115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사과문.JPG [새창]	2014-05-03 09:59:15	0	삭제
		서울"특별"시장 답다. 요즘 이렇게 특별한 사람 보기힘든데....
	114	삼성을 박차고 나온 신입사원의 사직서 [새창]	2014-04-15 00:17:35	2/12	삭제
		흠....야근이 싫으면 일을 빨리 끝내면 되고 부서에서 눈치를 줘서 야근을 시킨다고 하면 그냥 도망나오면 됨. 그정도 용기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가고 싶은 세미니가 있는데 외출을 받아주지 않겠다고 하면 휴가쓰고 가면 되고 회식자리가 싫으면 무슨 핑개를 둘러서라도 안가던가 1차에 밥만 먹고 도망가면 되는데.... 본인도 느꼈고 신입들도 한목소리로 말하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달라는거에 열심히 기회를 주는데 기대에 미치는 사람은 열에 한 둘 정도밖에 안되더라는 그리고 정말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면서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은 정말 보기 드물더라. 회사 생활이라는게 내가 누군가에게 잘보여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은 윗 사람이 괜찮은 아랫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 많이함. 아무리 척박한 부서의 메마른 땅에 떨어진 씨앗 같은 상황이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잘할 것 같은 사람은 3년안에 꼭 누군가 나타나서 대려가서 일을 시키게 되어 있으니 우선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노력을 더 해보았으면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참고 노력하고 때가 됐을때 소신껏 생활하면 터치 하는 사람 없습니다. 니가 거기 다녀봤냐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서 하는 말이지만 저도 그 회사 과장입니다.
	113	백지영 계 탐.jpg [새창]	2014-04-13 00:37:44	2/4	삭제
		이소라의 품격 소찬휘의 고음 BMK의 성량 박정현의 표현력 다 모아도 이선희씨 한분만 못할수도..... 대한민국 가요역사에 여성탑을 논하라면 패티김이냐 이선희냐가 아닐지.
	112	쏘나타 국내가격 39% 오를 때 BMW가격은 불과 6% 인상 [새창]	2014-03-30 04:04:11	1	삭제
		지난주 동기들 모여보니 2년이내 차 뽑은애는 폭스바겐임. 국산 신차는 없음. 점유율 경쟁해봐야 수입차에 계속 밀려날테니 3년 후에 봅시다. 전 현기차 가격이 꽤 내려올걸로 보고있어요ㅋㅋ 아니어도 상관없음. 어차피 내가 살차는 거진 정해졌으니ㅋ
	109	[익명]임신하여 입덧중인데요...남편한테 서운하고 미안해요 [새창]	2014-02-24 23:19:33	4	삭제
		축하합니다~ 아가 낳아서 키워보면 정말 신기하고 이쁘고 말로 다 표현 못해요ㅎㅎ 입덧 금방 지나가니까 걱정말고 임산부는 다들 잘해줘서 저희 집사람은행복해 했어요. 건강하시고 홧팅
	108	마지막에 역전하는 갓석희.gif [새창]	2014-02-18 23:00:10	8	삭제
		얘는 남편 군면제 권이라도 주고싶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0:17:41	1	삭제
		8시반에 만나자는거보면 아무리봐도 밥먹고 한잔 하자 인데 일생에 몇없을 기회인듯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0:11:52	3	삭제
		아... 이사람 모야.... 내일 발렌타인데인데 얼렁 레스토랑 예약이나하지 메뉴는 묻지않는게 좋은데 그냥 파스타 피자집가면 되는걸... 파스타 리조또 셀러드 이렇게 세개 시키면됨 파스타에 피자나 내일 로쉐라도 사가서 초컬릿 줘요 요즘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주는거라고 카톡 그만하시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08:43:13	0	삭제
		반대는 뭐야 뻥이라는건가?ㅋ 286전에 효성 xt 컴퓨터 썼었는데 ㅋ 1년 지난 90년도에는 애드립카드 업글해서 젤리아드 사운드 사람들 모아놓고 듣고 그랬음.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4:01:36	0	삭제
		80년대말에 하드가 아에없지 않았어요. 제가 89년에 39MB하드 사용했었죠. 주로 기업에 썼고 일반판매용에는 듀얼 플로피로 팔았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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