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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남편한테 세뱃돈 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2-13 21:37:05	0	삭제
		전 주기만 할 것 같아요ㅋㅋㅋㅋ
	66	남편한테 세뱃돈 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2-13 21:36:47	0	삭제
		아침에 얼른 이리와서 절 좀 해보라고 해야겠네요ㅎㅎ 댓글 감사해요^^
	65	남편한테 세뱃돈 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2-13 21:21:23	0	삭제
		역시 10만원은 아닌 것으로ㅋ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64	아기가 쭈쭈를 보면 배시시 웃어요ㅎㅎ [새창]	2018-01-04 23:40:04	1	삭제
		저희 딸도 눕히고 제가 옷 열면서 다가가면 "이제 곧 쭈쭈 타임이야!! 왕신나!!" 이런 눈빛으로 발을 동동 구르면서 기다려요ㅋㅋㅋㅋ 그리고 먹는 거 쳐다보면 고개 들어서 배시시 웃고ㅠㅠ 엄마 심쿵... 잠결에도 살짝 깨면 쭈쭈 먹듯이 입을 오물오물하구요ㅠㅠ 또 심쿵... 하 나중에 단유할 생각하면 벌써부터 속상해요ㅠㅠ
	63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9 05:23:08	0	삭제
		잘 먹여주세요. 뭔가를 챙겨먹기가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아요.. 수유하고나면 돌아서면 배고프구요...ㅜㅜ 아무때나 아무거나 먹는다고 뭐라하진 말아주세요ㅎㅎㅎ 저 지금 애기 재우다 너무 배고파서 손이 덜덜 떨리길래 씨리얼 먹고 있는데 제 남편이 먹는 걸로 뭐라 했으면 진짜 화가 났을 것 같아요...ㅠㅠ
	62	가난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영향 [새창]	2017-11-26 01:16:16	21	삭제
		죄송해요.. 근데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ㅜㅠ 동네예요...ㅜㅜ
	60	남편한테 용돈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10-04 01:35:03	84	삭제
		으흑 아무도 댓글 없어서 혼자 정해서 넣었어요ㅠㅠ 전 답정너니까...☆
	59	아이낳으면 정말 행복한가요? [새창]	2017-09-22 14:25:40	6	삭제
		저도 임신 중에 엄마가 돌아가셨고 지금 아기가 68일 됐는데 진짜 엄마 생각이 많이 나요. 엄마가 너 키울 때 어땠다고 얘기해준 것들.. 그 중 까먹은건 다시 물어보고 싶은데 이제는 물어보지도 못하네요ㅎㅎㅎ... 낳고나니 자식이 이렇게 예쁜데 엄마는 이렇기 예쁜 자식들을 두고 가시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 저희 엄마도 암으로 돌아가셔서 이 글과 댓글을 보면서 남일 같지 않은 마음이 들어요. 만약에 더 챙겨줄 사람이 많이 있다면 아이를 갖는 건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엄마 투병 중에 아빠랑 트러블이 심했는데, 엄마가 화해하길 바라셔서 그냥 참고 겉으로만 화해를 했거든요. 엄마가 돌아가신 지금은 거의 연락 안해요. 제가 아빠의 의지처가 되어드릴 마음도 여유도 전혀 없어서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18:13:44	17	삭제
		올려주신 사진이 아내분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인가요?? 저 디자인은 가장 기본적이고 고전적이고 인기가 많은 티파니 스타일이라 어느 곳에 가셔도 대부분 있을 거예요~ 금액대는 5부(0.5캐럿), 적당한 등급 gia다이아, 14 or 18k로 하는 경우 130~150정도였던 것 같아요! 플래티넘이라는 금속(흔히 말하는 백금 pt950 정도)로 하는 경우에는 180~200정도였던 것 같구요ㅎㅎ 3부 추천해주신 분도 계시지만 전 그래도 5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아내분이 돈아깝다고 그돈으로 다른거 하자고 거부만 안하신다면 직접 같이 가서 고르셧으면 하지만요ㅠㅠ 껴보는거랑 안껴보는거랑 다르고 또 그 과정이 굉장히 기쁘고 즐겁거든요! 저도 처음엔 저 기본 티파니 스타일을 원했지만 막상 가서 껴보니 다이아쪽으로 올수록 링이 가늘어지는 디자인이 더 잘어울려서 그걸로 결정했기 때문에...ㅎㅎㅎ 암튼 좋은 선물되시길 바랄게요!
	57	임산부 인식조사 [새창]	2017-05-26 17:39:52	59	삭제
		다른 곳은 살이 안찌고 배만 나오는 걸 D라인이라고 한다는 것 같아요;;;
	56	바바나잎 파는곳 알수없을까요 ?ㅠㅠ [새창]	2017-01-20 00:44:26	14	삭제
		http://ddadong87.tistory.com/m/200 국내에 바나나잎을 사용하는 음식점이 있는 것을 보니 어딘가에서 구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정 안되시면 식당에 연락해서 소량이라도 구입하시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55	혹시 엔터스님 비누 파실 분 계신가요?...(서울) [새창]	2017-01-15 09:13:34	0	삭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비누사려고 수시로 들락날락 거렸는데, 그때마다 품절이어서 맘이 급했나봅니다ㅠㅠ 선물로 주신다고 했지만 솔직히 저는 돈을 안드릴 수가 없기에ㅠㅠ 마음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54	혹시 엔터스님 비누 파실 분 계신가요?...(서울) [새창]	2017-01-15 09:10:33	1	삭제
		휴ㅠㅠ 저도 진짜 피부과가 간절한데 지금은 약을 쓸수가 없는 상황이라 맘이 아프네요ㅠㅠ 맨날 샤워하구 토너도 쓰고 그러는데 좀 잠잠하다가 올라오다가를 반복하니 지치네요ㅠㅠ 으흐흑 받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오유 내 거래가 금지인 줄 몰랐어요ㅠㅠ 오유를 거의 10년쯤 하고 있는데 이걸 몰랐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53	혹시 엔터스님 비누 파실 분 계신가요?...(서울) [새창]	2017-01-15 09:07:43	0	삭제
		으앗 그렇군요ㅠㅠ 제가 너무 급해서 생각을 못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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