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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스님비누 넘나 사고싶어요ㅜㅜ [새창]	2017-01-15 01:34:12	0	삭제
		하... 저도 진짜 간절해요.. 나름 틈나는 대로 들어간다고 들어가는데 계속 품절ㅠㅠ 흑흑ㅠㅠ
	51	행진 상황좀 공유해주세요. [새창]	2016-11-12 18:57:39	0	삭제
		내자동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차벽 있습니다. 지금 경복궁역인데 시민분들 다시 광화문 방면으로 가는 걸로 보입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18:18:19	0	삭제

	49	밥 먹는 모습에 반하고 처먹는 모습에 헤어진다.(발그림 주의) [새창]	2016-05-01 00:31:06	6	삭제
		밥 잘먹는 거 보고 남편분이 점프하는 그림 보고 하시는 말씀같아용ㅋㅋㅋㅋ
	48	(본삭금질문) 지성징어인데 맥 스트롭크림 괜찮을까요? [새창]	2016-01-16 23:51:17	0	삭제
		저는 여태 제가 건성인 줄 알고 2@년을 살다가... 작년에 웬 피부샵 가서 지성인 걸 알게된 사람;;;인데요 여름에 휴가 가느라 면세서 스트롭크림 한번 사서 발라보게 됐는데요 이제 화장할 때 이거없음 큰일납니다. 얼굴에 미묘한 광이 생겨서 피부 좋아보여요..ㅋㅋㅋㅋㅋ 이거 쓰고 얼마 안지나서 왠지 예뻐졌다는 말 들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2:14:52	0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스러움 너무 좋아옄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빵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창정님 다녀가신 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사십시다 우리 다 같이 통장을 조집시다ㅜㅜ 저는 카드사를 배불리고 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카드 내 덕에 안망한다고 전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2:01:27	0	삭제
		어째 점점 예뻐지시고(?) 청순해지시는 것 같아요(?) 남자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 오해(?)였나요(?) 역시 쉐딩은 사랑이네용..ㅋㅋ 낼 아침에 늦잠 자지말고 하고 가야겠어요..ㅋㅋㅋ
	45	문득 엄마가 쓰는 화장품이 궁금해서..봤더니..(잡솔) [새창]	2015-12-07 01:31:02	1	삭제
		얼마 전 제 모습이 생각나는 글이네요ㅠㅠ 몇달 전에 엄마께서 립스틱 하나 사다달라고 하셔서 미샤 가서 듀이루즈 4개 사왔는데 (세일하길래 제것도... 듀이루즈 두번 사세요!!! 흐흐) 그 중에서는 안 고르시고 제가 쓰던 샤넬립을 가져가셨어요..ㅋㅋㅋ 물론 가격은 모르고 가져가셨지만 순간 속이 좀 쓰렸는데.. 속이 쓰렸다는 거에 갑자기 엄청 죄송한 마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길로 백화점 가서 똑같은 거 사서 드리고 제가 원래 쓰던 걸 받아왔어용ㅋㅋㅋ 엄마들이 참 그래요. 자꾸 너 쓰다 안쓰는 거 쓴다구 남는 거 쓴다구 하시고ㅠㅠ 엄마 화장품도 가끔 들여다보면서 살아야겠어용 글쓴님 덕분에 다시한번 다짐하구 갑니당♡♡♡
	43	다들 대자연에게 한마디씩 합시다 !! [새창]	2015-07-20 20:42:52	2	삭제
		쌍욕 한번 할게요ㅠㅠ 이 찌발년ㅠㅠ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9:55:35	0	삭제
		이런 것도 있대요! 신형...!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9:54:01	0	삭제
		사진이 안올라갔네요ㄷㄷㄷㄷ 죄송해요ㅠㅠ
	40	아기고양이를 주웠는데요..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0 00:57:50	14	삭제
		저희집 고양이도 처음 주워왔을때 120그램? 그정도였던거같은데 지금은 거대고양이가 됐어요ㅎㅎㅎ 건강히 잘 자랐으면 좋겠네용! 그런데 애기들은 체온조절이 안돼서 전기장판이 너무 뜨거울 수도 있어요ㅠㅠ 페트병 같은 데에 따뜻한 물 넣어서 수건 감싸서 옆에 놔주셔도 괜찮을거같아요~ 그리고 가능한 많이 안아주셔서 체온으로 따땃하게 해주세요..ㅎㅎㅎ 저는 고양이 처음 왔을 때 가슴팍에 올려서 재웠는데.. 그게 안정에 많이 도움되었던거같아요! 근데 아직도 제 가슴팍에 올라와서 자려고 한다는 건 함정... 지슴은 5.5kg이라는 건 더 함정.... 아무튼 잘 키워주세용ㅎㅎ 제가 다 감사합니다♡♡♡♡
	39	매실원액따다가기절함.. [새창]	2015-05-30 00:47:23	2	삭제
		1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구쪽 사투리인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커피 태워먹었다구 하더라구용ㅋㅋㅋ 처음엔.. 끓이다 태운 줄...;;;;
	38	아재님들 댓글에서 간간히 보이는 증상 > < [새창]	2015-05-11 14:19:33	144	삭제
		11 그냥 약간 서러워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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