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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헝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5
    방문 : 22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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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헝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밥주는 고양이가 있어요. [새창] 2014-05-30 18:56:00 1 삭제
    혼자 막 상상하고 흐뭇해하면서 봤는데
    뒤로 가니 눈물이 줄줄 나네요. 지금 버스 안인데ㅜㅜ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 그런가봐요.
    새끼 고양이가 좋은 곳으로 갔길 바래요..
    남은 어미와 또 다른 새끼도 꼭 건강히 무사히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21 승묵군 부모님이 하시는 슈퍼 앞.jpg [새창] 2014-04-26 00:01:50 8 삭제
    승묵아.
    처음엔 네 이름이 내 동생과 이름이 같아서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그런데 내 동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난 후에도 내려앉은 가슴이 올라올 생각을 안한다.

    승묵아.
    너는 우리 모두의 동생이고 아들이고 그렇다.
    누나가 되어서 아무 것도 해준 것이 없어서 미안하다.

    승묵아.
    네 이름을 부르는 것이 이렇게 가슴아픈 일인 줄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승묵아.
    너는 좋은, 그리고 말을 잘 듣는 아이였다. 그렇게 하라고 우리가 가르쳐놓고 그 책임은 져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승묵아. 그립고 보고싶다.

    누나가.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02:42:31 0 삭제
    1 지금 노트북이 ssd인데 너무 용량이 작아서 힘들더라구요ㅜㅜ 아버지용인데 점점 제 눈에 좋아보이는걸로 담고 있네요ㅋ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02:41:31 0 삭제
    11 감사합니다! 제 노트북 살때 i3 아이비 뭐였던거 같은데 가끔 버벅거려서 좋아보이는걸 넣었더니..ㅋㅋ 너무 과했나봐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19:15:31 0 삭제
    아..아버님이 영 좋지 못한 곳을 잡고 계시는군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1:51:15 0 삭제
    치킨이 닭이다
    치킨이 답이다
    16 아주 어린 길고양이를 분양받게 될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3-10-10 06:18:43 2 삭제
    저는 눈도 못뜬 녀석을 데려다 키우게 됐었는데요~
    1개월~2개월 정도는 되어보이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아는 선에서만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용

    1. 첫날
    구석에 숨어서 안나오고 밥도 물도 안먹을 수도 있습니당. 낯선 곳이라서 탐색하는 중인 거니까 억지로 끌어내려고 하진 마세요~ 좀 익숙해지면 밥이랑 물을 먹기 시작할거예요~ 대신에 너무 먼지 많은 곳이나 완전 구석에 들어가면 걱정되니까 그런 곳은 살짝 막아두셔용

    2. 밥 관련
    로얄캐닌 베이비캣 주셔도 되고 일반 자묘용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만약 너무 마른거같다면 베이비캣으로 주세요~ 더 열량이 높은 사료랍니다.
    분유 먹을 정도는 아니니 일단 일반 사료 줘보시구 잘 못먹는거같다 싶으면 물에 불려서 주세요~ 근데 그냥 주셔도 될듯!

    3. 식기/화장실
    저희집 고양이들은 화장실을 같이 잘 씁니다. 일단 하나면 충분해요~
    식기는 꼭 두개를 주셔야 되는건 아니지만 전 한 녀석이 식탐이 많아서 따로 주고 있어요~ 그리고 식기와는 별도로 물그릇이 있어야 합니당. 항상 채워두셔서 언제든 마실 수 있게 해주세요~

    4. 집
    고양이들은 구석, 따뜻한 곳, 푹신한 곳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당. 특히 따뜻한 곳! 어린 고양이일수록 체온 유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이제 슬슬 추워지니까 고양이 집에 무릎담요 같은 걸 깔아두시거나 따뜻한 물을 넣은 페트병을 넣어두시면 좋습니당.. 전 처음에는 찜질팩(?)을 전제렌지에 데워서 줬었는데 한시간마다 돌리는게 너무 힘들어서ㅠㅠ 전기방석을 사서 깔아줬습니당

    5. 돈
    전 분유부터 사먹이느라 돈이 왕창 깨졌습니다..ㅋㅋ.ㅋ..ㅋ.. 툭하면 설사해서 병원비도 왕창...ㅋ..ㅋㅋ.ㅋ..
    일단 병원에 데려가셔서 기본적인 상태 확인(?)을 하세용(눈병, 피부병, 응아검사 등..)
    저는 접종은 3차까지 했는데 병원에서 언제부터 시작하자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스케쥴 맞춰서 했습니당. 한번에 대략 3만 5천쯤??

    사료값은 어릴때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지금은 모래+사료해서 대략 한달에 5만원쯤 드는 것 같아요~
    저는 펠렛이란걸 쓰는데 한달반정도에 11킬로 한봉(대략 17000원)정도 쓰고, 사료는 두마리가 한달반에 6.8킬로 한봉(대략 6만원)을 먹는 것 같네용

    이외에 장난감이니 하는 것들은... 다 그냥 저의 작은 욕망일 뿐..☆
    그리고 원래 초기에는 이것저것 장만하느라 돈이 많이 듭니다ㅠㅠ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병원에 가지 않는 한(ㅜㅜ) 매달 비슷한 금액을 지출하게 됩니다.


    6. 기타 잡담..

    고양이 쇼핑몰이 엄청 많으니 잘 살펴보세요~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당. 대부분 현금으로 결제하는 곳이 좀 더 싸용~

    간식: 저는 키윤 지 1년 정도 됐는데, 그동안은 간식을 거의 안줬습니다.ㅅ설사를 자꾸 해서 그거 잡느라 그러기도 했구, 너무 이것저것 먹이면 혹시나 아플때 원인 찾기가 힘들까봐(...???) 잘 안줬어용..

    캔: 캔은 주식용 캔과 간식용 캔이 있는데, 간식은 더 짭짤하고 자극적인(맛있는!?) 것 같습니당. 주식캔 한두개 구비해두고 약먹일 일 있을 때 섞어서 먹였습니당. 입맛 없어 하는 것 같을 때도요~ (사료가 갑자기 떨어졌다거나.. 이럴때도..)

    목욕: 당분간은 안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체온조절을 잘 못하니까요! 너무 더럽지만 않으면 물티슈나 가제수건으로...

    눈꼽제거제, 캣닙, 뭐 이런거.. 아직 크게 필요없음! 눈가 닦는 거 혹해서 샀는데 안씀! 귀청소하는 제품도 진짜 가끔 쓸까말까임! 신기정도로 깨끗함!

    아이고 폰으로 쓰느라 너무 오래 걸림ㅜㅜ 오타는 봐줘요ㅜㅜ 모르는 거 있으면 또 물어봐요ㅋㅋㅋ 근데 저도 잘 모름 히히
    그럼 냥냥이들 무사히 데려오시길♥
    15 도와주세요ㅠㅠ새끼고양이가 집앞에 쓰러져 있어서ㅠㅠ [새창] 2013-10-08 04:14:00 1 삭제
    아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저도 저 아가보다 더 어린 아깽이 우연히 만나서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 남일 같지 않아요.. 마지막이라도 따뜻한 곳에서 보살핌 받아서 좋았을 거예요.. 제가 괜히 고맙고 슬프고 그러네요..
    14 우리 파커 어렸을 때 [새창] 2013-09-09 08:12:46 2 삭제
    아이구 파커랑 저희 첫째 낙지랑 업어온 스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깜놀했네요! 저도 두세시간마다 주사기로 분유먹이느라 진짜 힘들엌ㅅ어요ㅠㅠ 다 흘러서 얼굴에 굳은 것도 똑같.ㅋ.ㅋ...ㅋㅋㅋ 심지어 저희애는 나중에 그 굳은 털이 빠져버려서 얼굴이 민둥산이 됐었어요... 다시 나긴 했지만요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역변함.. 하하... 왠지 비틀즈코드를 보는 기분...이네요... 암튼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세용~!
    10 삼십분뒤 수술시작이네요 [새창] 2013-05-03 17:41:21 0 삭제
    이따 오유에서 기분좋게 만나요^^ 잘되었으리라 믿어용
    9 고양이 집사님들.. 고양이가 왜 좋으신가요? [새창] 2013-04-27 11:35:12 0 삭제
    털을 뿜어내서 청소를 자주 하게 해줘요ㅠㅠㅜㅠㅠㅠ 그래듀 이쁜 내시키ㅠㅠ
    8 고양이 자랑대회~ [새창] 2013-03-01 17:07:21 6 삭제

    저희집 낙지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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