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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5	와 저 방금 ㄹㅇ 뒈질뻔함 [새창]	2024-03-11 18:48:06	0	삭제
		와 이걸 사네(상부에 보고서를 올리며)
	1374	좀 쉬다 오겠습니다 [새창]	2024-03-11 17:34:35	1	삭제
		쉼은 멈추는 것이 아니라 더 오래 뛰기 위한 숨고르기 입니다. 부디 폐부에 깊게 들이삼킨 공기의 순환으로 말미암아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회복 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다시 이땅에 웰빙이라는 단어가 노래되고 모두가 정치 일선에서 투사로 싸워야 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속에 안온히 머물 수 있는 날이 되돌아 오길 아울러 기도 해 봅니다
	1373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투기는 결국 패가망신할거라고 그토록 경고했었죠.. [새창]	2024-03-10 20:35:29	1	삭제
		게다가 주제는 상당히 첨예하고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상당히 섬세함을 요구하는, 모두가 영끌이다 뭐다 해서 말도 안되는 부채를 지면서 일단 집을 가지고 봐야 한다는 사회적 패닉이 팽배한 상황에서 본인이 제시한 방법이라는게 충격요법이라는게 더 어처구니가 없소이다. 문통이 하는 접근법이 목표를 연착륙에 둔다면 오차율 10% 이내로 옳아요. 일단 사회에 팽배한 패닉을 진정시켜서 연착륙을 시킬 방향을 모색해야 하는게 일반적으로 옳다구요. 생명이 위급한 환자의 신체 부위에 칼을 대면 생존률 35%, 하지만 결정은 1시간 이내에 나고, 이와 대조적으로 시간을 두고 혈액 공급양을 안정시켜서 생존률을 75%로 끌어 올릴 수 있지만 결정은 6시간 이내에 난다고 했을 때 당신이 의사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겠소? 당신이 지금 얘기하는건 일단 칼을 대고 보자는거요. 물론 어떤 경우에는 그런 결정을 내릴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나라면, 그리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거 미친짓이라고 할터인데? 뭔 자신감으로 무능을 운운하실까? 오히려 그런 당신의 말이 본인의 무능함을 너무 또렷하게 드러내는데?
	1372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투기는 결국 패가망신할거라고 그토록 경고했었죠.. [새창]	2024-03-10 18:52:17	1	삭제
		그런 요상한 잣대로는 신이 현신해서 대한민국 국정을 맡아도 진저리를 치면서 도망가겄소 난 가끔 저런 황당무계한 잣대를 먼 생각으로 들이대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외다
	1371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투기는 결국 패가망신할거라고 그토록 경고했었죠.. [새창]	2024-03-10 18:48:28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세상 나라 살림을 G7에 드네마네 키워놓고 방역은 전 세계 모범사례에 들 정도 해놨는데 무능이라는 단어를 매칭 시킨다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ㅋ 여기는 완벽하지 못하면 바로 무능인가봐 무슨 잣대가 저럴까
	1370	문재인 정부때 부동산 투기는 결국 패가망신할거라고 그토록 경고했었죠.. [새창]	2024-03-10 16:33:24	0	삭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으로 터지지 않는 나라가 없는데, 하다하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도 그 대단하신 미국이 부동산으로 터진건데 대한민국 부동산은 왜 안전 할 꺼라고 생각을 하나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부터 다들 경고했는데도 2찍들은 배우는거 없이 어떻게든 부동산 대통령을 뽑았다. 알아도, 아뭏든 나만 아니면, 내 부동산만 아니면 된다는 사상 유례없는 이기적인 학습의 결과다. 청년들은 집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고, 알빠노 외치면서 매일 상승하는 집값이랑 입꼬리를 같이 올리던 2찍들의 무지몽매가 어느 정도의 미래를 팔아먹었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앞에까지 팔아먹었나보다.
	1369	거참 [새창]	2024-03-09 20:14:54	1	삭제
		이른바 마음이 가는대로 가신게죠
	1368	2찍이 왜 비하인지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24-03-09 18:07:15	0	삭제
		다음에 2찍이 아닐 기회가 머지않았는데 어서 탈출하면 되지 계속 승질이 난다는건 2찍인 상태로 계속 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인가
	1367	오유가 몰락하고 시게가 저리 된 이유 [새창]	2024-03-09 17:18:45	1	삭제
		망했다면서 왜 자꾸 와서 작전을 하십니까 심리전단 아 근데, 그쪽은 직원은 아니실꺼 같아요 오해는 하지 마시고 ㅎㅎ
	1366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37:43	2	삭제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도덕 자체를 이해를 하고 있으나 약간은 반칙 하는 정도랑 도덕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난교를 일삼는 자의 차이라고 말한다면? 그래도 자신이 없다, 2찍이라면 이해 시킬 자신이.... 게다가 일베발 국힘의원이라면 더더욱...
	1365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34:22	2	삭제
		도덕적으로 완전하고 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곡해는 또 하지 말아줬으면 좋긴 하겠는데... 애초에 부도덕한데 능력이 있을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 2찍이라면, 이렇게 말해도 뭔말인지 모르겠지...
	1364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27:24	4	삭제
		머리가 심각하게 나쁘면 부도덕한데 능력이 있을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다. 본인의 두뇌가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서 약간만 능력이 있어도 능력이 있어보이기 때문에, 부도덕 하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실 그들 눈에 보이는 그 능력이라는것은 대단히 하잘 것 없는 경우가 많다. 그들끼리의 리그를 만들어서 지들끼리 밀고 당기고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말 하자면 개미정도의 지능이면 가능한 능력이다. 진짜 능력은, 당연히 기반이 도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적어도 인류 정도는 이해를 하고 인류 자체의 가치증진과,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다. 당연히 본인이 머리가 나쁘면 이게 왜 필요한지를 이해 못한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머리가 좋아보이는 인간이 다 먹고 남은 찌꺼기만 던져줘도 감개무량해 하니까.
	1363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19:23:11	9	삭제
		국힘 의원 적합률 100%
	1362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최신근황 [새창]	2024-03-08 17:49:39	2	삭제
		대한민국에서 교육적으로 시급하다 생각이 드는게 현재 체제, 자본주의에서의 경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고 두번째,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교육이 두번째로 시급한 것 같다. 국영수 위주로 줄을 세우다 보니 체제와 경제의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가 너무 얄팍하다. 물론, 교육부터가 이미 무너져 있어서, 경제와 민주주의를 교육해야 한다는 말 조차도 메아리 없는 구호가 될 공산이 더 크긴 하다...ㅎ
	1361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최신근황 [새창]	2024-03-08 17:46:27	9	삭제
		극단주의자// 그... 기본적인 경제원론부터 이해에 다다르시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토마피케티의 21세기 자본부터 읽어 보시고 난 다음에 부자를 끌어내리다던지 하위소득이 올라온다던지 하는 식의 말씀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경제에 대해서 너무 피상적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계신점이 발언에서 너무 도드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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