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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37:43	2	삭제
		그렇다면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 쉬울까, 도덕 자체를 이해를 하고 있으나 약간은 반칙 하는 정도랑 도덕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난교를 일삼는 자의 차이라고 말한다면? 그래도 자신이 없다, 2찍이라면 이해 시킬 자신이.... 게다가 일베발 국힘의원이라면 더더욱...
	1365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34:22	2	삭제
		도덕적으로 완전하고 무결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곡해는 또 하지 말아줬으면 좋긴 하겠는데... 애초에 부도덕한데 능력이 있을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 2찍이라면, 이렇게 말해도 뭔말인지 모르겠지...
	1364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20:27:24	4	삭제
		머리가 심각하게 나쁘면 부도덕한데 능력이 있을 수 있다는 환상을 가진다. 본인의 두뇌가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서 약간만 능력이 있어도 능력이 있어보이기 때문에, 부도덕 하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실 그들 눈에 보이는 그 능력이라는것은 대단히 하잘 것 없는 경우가 많다. 그들끼리의 리그를 만들어서 지들끼리 밀고 당기고 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말 하자면 개미정도의 지능이면 가능한 능력이다. 진짜 능력은, 당연히 기반이 도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적어도 인류 정도는 이해를 하고 인류 자체의 가치증진과,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다. 당연히 본인이 머리가 나쁘면 이게 왜 필요한지를 이해 못한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머리가 좋아보이는 인간이 다 먹고 남은 찌꺼기만 던져줘도 감개무량해 하니까.
	1363	[단독] 장예찬 "난교 즐겨도 상관 없다" [새창]	2024-03-08 19:23:11	9	삭제
		국힘 의원 적합률 100%
	1362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최신근황 [새창]	2024-03-08 17:49:39	2	삭제
		대한민국에서 교육적으로 시급하다 생각이 드는게 현재 체제, 자본주의에서의 경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시급하고 두번째,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교육이 두번째로 시급한 것 같다. 국영수 위주로 줄을 세우다 보니 체제와 경제의 근본 원리에 대한 이해가 너무 얄팍하다. 물론, 교육부터가 이미 무너져 있어서, 경제와 민주주의를 교육해야 한다는 말 조차도 메아리 없는 구호가 될 공산이 더 크긴 하다...ㅎ
	1361	미국의 미친 빈부격차 최신근황 [새창]	2024-03-08 17:46:27	9	삭제
		극단주의자// 그... 기본적인 경제원론부터 이해에 다다르시는게 좋을 것 같긴 한데, 토마피케티의 21세기 자본부터 읽어 보시고 난 다음에 부자를 끌어내리다던지 하위소득이 올라온다던지 하는 식의 말씀을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경제에 대해서 너무 피상적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고 계신점이 발언에서 너무 도드라지네요.
	1360	반일감정 극심할때 한국에 다녀온 일본인 [새창]	2024-03-07 17:43:14	0	삭제
		걍 망언을 일삼고 사과를 할줄 모르는 일본 정부와 갑분 50년을 들먹이며 옛날일이라던 기업들이 불구대천의 원수들이지 그냥 일본에서 나고 자랐다는 이유로 우리가 미워해야 할 이유가 없으니까 태어나는 위치를 자기가 나기전에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359	정의당에 경고한다 국힘당 연대는 해라 [새창]	2024-03-06 21:01:57	0	삭제
		대한민국 중립의 대표정당 침묵으로 악을 응원하다 못해 아예 왜 안된다고 생각하냐고 일침놓던 정신의학적 이상 중립당
	1358	외식을 줄여도 소용없는 이유 ㄷㄷ [새창]	2024-03-06 20:59:42	2	삭제
		경ㅋㅋㅋㅋ젴ㅋㅋㅋ늨ㅋㅋㅋ봌ㅋㅋㅋ숰ㅋㅋㅋ 진짜 희대의 헛소리였다, IMF불러 온놈들이 경제경제 거릴때 그릉가? 했던 굥민들이 아직 자연도태 되지 않은게 기적이다
	1357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 발언이 싹 사라진 이유... [새창]	2024-03-06 15:50:10	14	삭제
		외부에서는 패싱 당하고 무시당하는게 일상 어느 다른 나라가 자기 나라 팔아먹는 3류 집단이랑 대화를 하겠는가 명령을 하지
	1356	인터넷카페 좌표 찍힌 김포시 공무원 숨진채 발견 [새창]	2024-03-06 15:36:36	1	삭제
		왜구의 힘// 행정부 수반이 책임 질 일이 생기니까 그제야 답글을 다네 ㅎㅎ 이런걸 피의 실드라고 하던가 뭐라던가
	1355	오늘도 잘 생긴 나 [새창]	2024-03-05 21:44:26	0	삭제
		나...무?
	1354	+3 다이아몬드 반지이(가) 찬란한 빛을 내며 사라졌습니다. [새창]	2024-03-05 18:31:52	3	삭제
		4강 확률이 이런데 12강은 대체 어떻게
	1353	왜구의 힘이면서 13척 운운하는거 그 쪽 전략 답다 [새창]	2024-03-04 21:40:09	1	삭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더 예의 주시 해 보죠 다녀간 흔적까지 남기는데 여유가 있는 친구네
	1352	왜구의 힘이면서 13척 운운하는거 그 쪽 전략 답다 [새창]	2024-03-04 20:51:53	0	삭제
		상부의 지령에 따른 우연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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