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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3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1:27:37	0	삭제
		물론 나는 내가 헛다리 짚은거였으면 좋겠다. 처음에도 얘기 했지만, 네가 국정원 심리전단으로 뿌린 것이 없다면 네가 거둬 갈 것도 당연히 없을꺼니까.
	1542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1:24:05	0	삭제
		늘 지켜보고 있으니 어디 한번 최선을 다 해봐. 어제의 당신을 태연히 부정하는 상반된 매일의 당신의 모습으로 어떻게든 대한민국에 꾸준히 퍼뜨려야 결국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약처럼 최선을 다 해 월급을 벌어 봐. 하지만 종국에는 당신의 목을 옥죄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 그게 오유에서 카논이라는 가짜 정체가 아니라 뒤에서 키보드 치는 실제 당신의 혈관에도 결국 흐르게 될 독이라는 점을.
	1541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1:10:04	0	삭제
		너의 글은 항상 이런식이야 목적이 뚜렷하지 못하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꾸준히 혼란스럽게 해 한 걸음 뒤에서 너의 글에서 필설되고 형용된 방식을 메타적으로 읽지 않으면 직관적으로 깨닫기는 힘든 빙식이지 라인전을 하는 와중에 지도를 보지 못 해서 갱킹 당하는 바텀라인처럼 터널시야로 너의 글에 푹 빠지면 캐치하기 힘들게 교묘하게 항상 숨겨둔단 말이야
	1540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1:07:41	0	삭제
		지금만 해도, 정치인에 대한 너의 비판과 자신의 동네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비판은 정치인과 시민 사이에 일어나는 같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너는 얼토당토 않게 경계를 네 마음대로 구분 짓고 네쪽은 마치 옳은 것 처럼 저 사람들은 마치 반동문자인 것 처럼 써 놓은 것만 해도 네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면 심리전 적으로 고도로 고려된 착수라고 볼 수 밖에 없어
	1539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0:56:41	0	삭제
		게다가 카논선생 당신의 문제는 논조가 일정하지 못하고 늘 갈짓자 행보라는 점이야. 당신이 뚜렷하게 하나의 신념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자신의 과거의 행적에 반성없이 완벽하게 상반되는 글을 지속적으로 쓸 수가 없어. 즉 일관된 당신의 신념은 카논이라는 아이디로 행동하는 과정중에는 발현되지 않았다고 보는게 더 합리적이야. 그래서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당신이 주로 당신의 글에서 보이는 행보는, 보편적인 시민이 자신의 일관된 신념으로 하는 포스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읽는 이에게 하여금 혼란을 초래하려 드는 세작들이 주로하는 무엇이 당신의 진의인지 파악하기 힘들게 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작전이라고 보는게 더 올바르지.
	1538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0:52:00	0	삭제
		반대만 한다고 넋두리 해 놓고 비판은 또 필요하대. 니가 하면 비판이고 남이하면 반대고 ㅎㅎ
	1537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0:44:22	0	삭제
		응 누가 저열한 단어밖에 못 쓰는 저 일베와 비슷한지 네가 스스로 판단 못 하는 것 같으니까 그러려니 할께. 앞으로도 카논 선생께서는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 한채로 사시다 가시겠으니 참으로 유감이지만, 어쨌든 니 인생이니까.
	1536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20:42:53	0	삭제
		무조건 반대하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정치가 왜 있고 설득의 과정을 왜 거쳐야 하며 왜 전문가의 평가가 근거로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맥락 전체를 이해 못 하니까 하는 헛소리의 일환이다. 충분히 설득을 시키고 이해를 구한 다음에 실행을 했어야 하는 주체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부다. 그걸 하라고 세금을 내는거고. 반발이 일어났다면 정부가 해야 할 책임을 다 못한거다. 반발이 일어난걸 시민 각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시민단체가 반대의 이유를 설명을 못 한다고 비웃는 당신이 가진 지능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반대 / 저항 / 시위 에 대한 혐오를 키우려는 목적이 분명한 국정원 심리전단 끄나풀일 확률이 높을 뿐.
	1535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19:24:31	0	삭제
		그리고 합리적으로 봤을때 누가 더 일베에 가까운 인물일지는 지난 세월 다양한 이쪽 정치인을 헐뜯기에 진심이었던 궤적을 살짝 들여만 봐도 알게 되는터 자신의 죄를 남에게 씌우기에 여념없는 행보조차 왜구의 힘이 걷는 그대로 인 것 또한 새삼 지향하는 정원이를 닮는다는 세상 이치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하오니 어린이(고전적 표현으로)에게도 배울 것이 있다는 선현들의 지혜에 다시 한번 탄복할 따름이외다
	1534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19:19:43	0	삭제
		누구보다 헐뜯는 일에 진심이신 카논 선생님이 남을 이르러 헐뜯는다 표현하는 자가당착의 도돌이표가 끝을 몰라서 아마도 교향곡 길이가 일생정도 되시지 않을까 크게 우려 됩니다
	1533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17:23:18	0	삭제
		어떻게 글의 한굽이 한굽이 마다 그렇게 적절하게 깡깡 소리가 나는지 한편의 멍청 교향곡을 쓰는데 모자람이 없겠소
	1532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주민들은 오히려 좋아 [새창]	2024-04-15 17:19:03	0	삭제
		카논 선생께서는 본인의 머리가 나쁘다는 사실을 참으로 길게 쓰는 재주가 있구려
	1531	정의당. 니들은 줄세워 빠따 칠 가치도 없다... [새창]	2024-04-13 06:48:53	2	삭제
		미친것들 죽었길래 추도사도 했건만 기어코 먹칠한 정의라는 이름을 그대로 달고 가려드네
	1530	느리지만 천천히 부산은 변하고 있다. [새창]	2024-04-12 19:49:11	4	삭제
		사방에서 요란하게 굥비어천가가 울려 퍼져도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사실 부산 출신 사람으로써 영동지방의 민주당 지지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정신 나갈 것 같은 환경에서 굳건히 정도만을 걸어내는 고행을 자처해서 걷고 있다고 봅니다. 꼭 그 진심이 영동지방을 결국에는 파랗게 물들게 만들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1529	잠자리+스킨십 다 했지만 친구라는 여자 [새창]	2024-04-12 19:29:33	0	삭제
		그 내용은 보다 깊게 데카당스 사조부터 시작해서 뿌리를 타고 올라오면서 68혁명등의 기성 질서에 대한 저항을 넘어, 몸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유교권 국가와 다른지에 대한 지점까지 다 설명해야 해서 이 좁은 댓글창이 부족해서 여기 적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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