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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교사를 발로 찬 8살 미국 아이 [새창]	2024-04-25 07:01:01	4	삭제
		위에 전교조어쩌고 페미어쩌고 얘기는 TK지역 그쪽당 지지하는 분들이 할 법한 얘기군요ㅋㅋ
	544	준석이 또 잰더 이간질... [새창]	2024-03-09 20:47:28	2	삭제
		어차피 넘어갈듯.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들도 그 근본은 인권운동들에 대한 대한민국식 반감이고, 여기에 극단주의적인 몇몆 사람들을 핑계로 까대기 하는 사람들이 어느곳야나 존재함. 예전엔 소위 좌파, 노조에게 붙이는 빨갱이딱지였고 이제는 페미니즘이 되었을뿐.
	543	'언젠가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의 얼굴천재 [새창]	2024-02-12 08:36:21	0	삭제
		전 뒤에 안경..
	542	특정 유튜버 홍보해주는 국방부 [새창]	2024-02-12 08:35:27	0	삭제
		허위사실유포로 고소고발하려고 하는건가..
	541	ADHD치료 후 재미없어졌다는 소리듣는 BJ.jpg [새창]	2024-01-23 20:59:49	12	삭제
		네 좋은겁니다. 정신병은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게볼수있는게 아닙니다. 스트레스받는 상황이라면 스트레스를 받고 그반작용으로 현실을 개선시키려 하거나 감정을 터트리는게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게 안되거나 그게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고 돌이킬수없는 선택을하는거죠.
	540	하나님이 보장하는 고수익 투자 [새창]	2024-01-04 21:10:46	0	삭제
		...애초에 하나님이 보장하는것도 아닌데..
	539	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 말 [새창]	2024-01-03 21:58:40	4	삭제
		저 대표가 초봉을 높게 주는지 낮게 주는지 모른다. 다만. 노동과 급여라는 매우 일반적인 '교환'은 그 가치를 감춰야 할 이유가 없다. 노동의 가격이 급여라는건 매우 일반적인 자본주의적 현상이다. 여기에 열정이니 꿈이니 비전이니 같은 말을 덧칠해서 공개되어야 할 올바른 정보를 가리려고 하는건 반자본주의적 행위이다.
	538	남녀에 따른 경차 크기 체감....!!! [새창]	2024-01-01 16:36:34	1	삭제
		난 썩었어...왜 남녀에 따른 크기체감이라고 생각한거지..
	537	허벅지에 문신한거 후회한다는 여자 [새창]	2024-01-01 07:19:52	2	삭제
		애초에 타투샵하는 어른들은 타투자체에 대한 염려나 걱정이 1도 없음. 타투에 대해 사람들이 뭐라고하면 "그렇게 보는게 잘못된거고 난 당당하게 하고싶은거 할꺼다"라는 마인드의 소유자들임. 그런 사람들이 미자가 타투하러왔다고 차분히 설득해서 집에 보낼리가.
	536	일본 아파트 근황 [새창]	2023-12-31 17:41:11	0	삭제
		법치국가의 사회문제란건 반드시 법과 그 법의 집행유무로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에게 가장 강력한 동기에요.
	535	'힘'을 뭇숨긴 공익 [새창]	2023-12-30 16:54:01	8	삭제
		공익이란게 질병 등의 사유로 신체능력 등이 현역대상자보다 떨어지고 그렇다고 공무원 업무수행이 가능한 전문성이나 자격을 가진게 아니니 단순-보조업무 수준의 일을 해야하는데 헬조선 공공기관들은 걍 무임금일뿐인 근로자 부려먹듯 일시킴.
	534	호불호 경상도 음식 [새창]	2023-12-28 08:06:46	0	삭제
		밥시기라고도 불림. 아침밥용 새참용 술국용 등 용도도 다양함
	533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불편한 어느 아나운서 [새창]	2023-12-08 22:56:15	7	삭제
		이도저도가 아니라 사회적진보활동에 대한 멸시는 우리나라의 전통아닌 전통입니다. 노조나 인권운동, 여권운동에 대한 멸시는 근래가 아니라 80~90년도에도 흔했어요. 새삼스럽지 않게 흔한겁니다. 윤썩 지지자건 문재인을 지지하건 이재명을 지지하건 그 근본적인 근성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참 많죠. 손모양 어쩌고하는 얘기도 확대재생산되고 있죠. 뭐 다떠나서 사이트 가리고 게시물과 리플만보면 일베나 이준석지지자라고 생각해도 1도 이상할게 없겠죠? 페미어쩌고 낙인찍는건 빨갱이 프레임 씌우는 수꼴과 다를게 없고요. 자신이 사회진보정치를 지지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무차별적인 페미니즘에 대한 증오, 역차별 운운하는 레드넥같은 발언을 자들을 경계하고 비난해야합니다. 애국노인들이 극단적인 모습으로 보수를 표방한다면, 사회진보운동을 폄하하는 자들은 양지에서 사회진보를 막는 평범한 보수, 수구들이에요.
	531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불편한 어느 아나운서 [새창]	2023-12-08 19:43:40	7	삭제
		일베에서나 통용되던 극단적 여혐현상을 자칭타칭 야권지지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는 기이함. 이러니 윤썩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문제가 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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