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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짜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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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짜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4 22:38:12 0 삭제
    ㅋㅋㅋ드디어 나왔네 페미=여성우월주의ㅋㅋㅋ아. 정말 웃기다. 그냥 이런거임. 페미가 뭔지 궁금하지도, 배우고 싶지도 않음. 그냥 군부독재덕분에 기본 OS가 '보수'로 자리잡혀있으니 진보적 가치나 인권, 사회운동등에 회의적이고 무의식적인 거부감을 느끼는거지. 딴 얘기지만 20여년전까지만 해도 교사가 학생들 싸대기 때리는거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고, 지금조차도 애들은 쳐맞으며 자라야한다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존재하는 곳이 한국사회니까ㅋㅋㅋ

    결국 그런 사회니까 이준석 같은 애들이 득세하는거임. 고장난 시계가 하루 두번은 맞는다고? 참 신박한 소리지. 어쩌다 맞는 시계 정도가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이준석과 그를 위시한 지지층들의 코어한 가치가 반페미였고 윤석렬 당선의 한 축이었음. 이준석 쌀밥먹는데 나도 쌀밥먹는 수준이 아니라, 그저 립서비스용으로 떠드는 홍보 멘트가 아니라, 그냥 기저 이데올로기가 똑같다고ㅋㅋㅋ

    이런류의 게시물에 열광하는 작자들=그 코어한 가치에 동의하는 양반들이고. 그 베이스엔 보수사회 특유의 약자 멸시 정서가 깔려있고, 사실 그건 한국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가치임. 이상할 것도 없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적어도 국힘 찌꺼기들 욕하는 커뮤니티라면 이준석 무리들과 그런 가치를 공유한다는 점에 대해 부끄러워 할 줄은 알아야지.ㅋㅋㅋ

    그냥 까놓고 얘기해드리리? 이 게시물들고 일베 가봐라. 가계정파건 부계정파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아무튼 이런 냄새나는 게시물 일베 애들 다들 좋아라 할껄? 그때도 고장난 시계도 두번 맞는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411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4 10:25:44 0 삭제
    페미니즘이 뭔지나 알고 얘기하는거?? 이게 여성우월주의쯤 됨?? 결국 인권챙기자는 얘기임. 2010-20년 갑자기 등장한것도 아니고 동서양 할것없이 지속적으로 존재해옴. 근데 이걸 '싫어한다'라는 얘긴 뭘로 받아들여야함? 그놈에 극단주의 어쩌고는 보수의 전매특허임. 인권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모두 수용하지만 귀족노조와 극단적인 인권주의자들 반대한다는건 국힘 성향에서 내벹는 변명들이었음.
    410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3 23:51:23 0 삭제
    ???빨갱이란게 뭘의미함??? 북한?? 아님 사회주의자?? 부의 재분배에 대해 얘기하는게 북한뿐임??

    그리고 하루에 두번맞는 시계따윈 존재하지 않음.

    대한민국에서 보수라쓰고 수꼴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주장하는 바들은 매우 구체적인 하나의 맥락아래에 존재함. ""모두가 사회부의 증가를 위해 힘껏 달려야하며 그 과실의 태반은 엘리트 상위 소수가 먹어야하고 나머지는 부스러기나 주워먹어야한다. 부스러기도 못주워먹는건 개인의 노오력의 부족이고 이 구조를 깨려는 자들은 사회악이다""이지. 이준석을 비롯한 국힘의 주장은 철저히 이 논리아래에서 존재해왔음. 그래서 '평등'보다는 '능력'이란 말들에 더 꽂힘. 환경적 여건 무시한 결과론적 사고방식도 다를 바 없고. 페미니즘에 대한 비하나 비난도 이 맥락아래에 존재함.

    박정희 전두환같은 독재아래 알게모르게 지난 수십년간 이 이데올로기에 세뇌된게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 결과가 페미니즘, 노조 및 각종 인권운동이나 활동에 대한 거의 무의식적인 거부감이고. 그래서 꼴페미니 귀족노조이니 뭐니 일베같은 얘기를 하면서 고장난 시계도 하루두번은 맞는다는 소리나 하고 있음.
    409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3 12:25:49 0 삭제
    아니 이준석과 그 지지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보여준 주장, 스탠스와 정확히 일치하는 얘길하면서 이준석을 지지하지 않는다는건 도대체 무슨 얘기들이신지?? 어떤 수꼴이 호남지역 비하하는 얘기 실컷하다가 자긴 사실만 얘기했을뿐 국힘지지도 안하고 지역차별주의자도 아니다!!라고 얘기하는것과 무슨 차이임?
    408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3 07:52:29 0/4 삭제
    ㅋㅋ비추를 누르는건 상관없는데 반박을 안하네ㅋ걍 이준석과 2찍남들이 여혐보이는것과 어떤 차이가 있다는걸 얘기하면 되지만 그럴수없으니 비추박는건가? 자쿠와는 다르다는 람바랄을 보는거 같지만 어차피 지온공국인건 매한가지거늘ㅋㅋ
    407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3 06:43:23 1/7 삭제
    뭐가 헛소리라는거지? 2찍남들, 이준석 및 그 추종자들이 내내 하던 얘기 아니었나? 어디 그뿐인가? 맥락 살펴보면 결국 20대 젊은이들 노오력해라라는 ㅌㄸ들 얘기와도 일맥상통하고. 사회적차별이나 불합리한 환경보다 개개인의 탓을 강조하는거보면 수꼴들하는 얘기들과 일맥상통하는데. 과연 윤석렬이 당선된 대한민국에서 공감을 살 만한 글 아닌가?
    406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2 23:23:53 0/27 삭제
    이런 글에 공감하는 사람들 수=이준석 지지자들 수
    405 와이프가 나랑 결혼한 이유 우연히 들음 [새창] 2022-12-09 20:42:36 13 삭제
    사실여부를 떠나, 본문 묘사 그대로라면 남성은 단순 생산직이 아니라 기술자입니다. 이런분들 제조업가면 회사마다 1~3명 꼭있어요. 주야간조 한명씩. 대부분 나이 지긋한 분들이지만 30대들도 있죠. 본사 사람과 업무적인 얘길 나눌정도면 직급상 관리자는 아니더라도 해당 업무 실무자정도 위치일테고....관련 업계에서 일하면 그 사실을 더 잘알테고요. 물론 더 좋은 능력남도 많겠지만 고졸 공돌 생산직이 스펙녀만난다는 막연하게 비현실적인 스토리는 아니에요.
    404 요즘 귀하다! 시장 사라다빵 [새창] 2022-12-08 07:45:30 0 삭제
    요즘 ××가 귀한이유=추억의 먹거리가 된 이유=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이 안찾음. 추억때문에 찾는다해도 한번먹고 안먹음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30 00:01:53 3 삭제
    1???뭘 뭐라 안하긴 뭐라고 안함???너 남자니, 왜 남자애처럼 머리하고 다니니부터 시작하는 오지랖들 썩어 넘쳤고 당장 이 게시물에만 해도 페미란 타이틀 하나 붙였다는 이유로 저 위에 인터뷰한 사람들 외모 비하하는 리플이 수두룩 빽빽이구만.ㅋㅋㅋ

    현실을 살아요 현실을. 인터넷에서 페미다 어쩐다 하는 뻘소리들에 경도되지 말고. 굳이 2020년대가 아니라 2010년 2000년 1990년대에도 인권관련 운동이나 이념들은 늘, 언제나, 항상 비하의 대상이고 폄하의 대상이었습니다. 그게 근래의 페미니즘 이슈와 결합한 덕에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을 무슨 괴물취급하는걸 당연히 여긴게 되었을 뿐이지.

    본인들 모습을 보세요. 이준석 얘기들에 열광하는 2찍 무리들과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28 22:13:13 7/13 삭제
    어휴 2찍남 냄새. 게시처는 오유인데 게시글과 리플에선 이준석 향내가 솔솔나는구나.

    애초에 머리가 짧은건 남자흉내가 아니라 그냥 편하게 다니겠다는 얘기지...머리가 길면 '관리'라는걸 해야하니까. 보통 여자라면 중단발이상부터 치렁치렁한 긴머리가 하나의 상징과 같기도 하고.

    정신들차려라. 인권 노동운동 페미니즘 모두 사회적 약자나 우리가 응당 누려야할 사람으로서의 권리에 대한 얘기들이다. 이걸 가지고 입진보이니 귀족노조니 꼴페미니 어쩌고하는거...잘쳐줘봐야 일베인증밖에 더되냐. 이런글에 환호하고 동조하는 사람들이 이준석이 설치고 윤석렬이 당선되는 환경을 만든건데, 아직도 그걸 몰라?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9 08:43:45 0 삭제
    이런 얘기보면 꼰머들 참 많지. 전제가 필요하긴함. 범죄자 or 범죄자에 가까운 폭력이나 모욕을 저지르는 인물들 제외.

    걍 케바케. 다른 의견 모르겠고 걍 이게 정답같음.

    당장 나 자신부터가 그러함. 수십가지는 아니어도 살아오면서 복무를 포함해서 여러 조직-사회생활 거치며, 어딘가에선 개썅 폐급찐따 취급 받았는데 또 어딘가에선 에이스도 이런 에이스가 없다는 대우를 받았음. 같은 일을 하건 다른 일을 하건. 같은 조직이었어도 시기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았고 사람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았음.

    어딘가에서 신입일때는 겁나게 어리버리탄다고 넌 이 일이 적성에 안맞는다 이딴 소리 들었는데, 그 경험치 가지고 다른 곳에서 신입으로 일할때는 오, 제법 잘하네 어쩌고 저쩌고 함. 시간이 지나고 적응을 하니까 일도 잘했고, 평가도 높아졌음. 결국 업무나 일의 스킬, 적응이란건 경험치가 쌓여서 나온 결과물일 뿐인데, 처음에 못하고 어리버리타던 이미지가 나라는 인물 자체를 단정짓고 그 단정이 쭈욱~계속 유지되는거임. 결국 중장기적으로 별의미없었다는거.

    이건 일 얘기고, 조직-직장 생활임에도 일이 아니라 사람 맞춰주고 애널써킹해주는걸 더 쳐주는 경우도 많았음. 일은 그냥 보통 평범이었는데 승질부리며 패악질 일삼는 직장상사 비위맞춰줘가며 조직내에서 소란이 일어날 일을 방지하니까 나중에 들었던 평가가 '아악짜증씨 처음에는 일적으로 그냥 그랬는데(or별로였는데) XX차장한테 하고 분위기 이끄는거보면 우리 조직에 저만한 사람이 없다...저게 최고다'라는 것이었음.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서, 자기 마음에 조금만 들면 오오오~취급해주다가도 조금만 틀어지면 그 평가가 급격하게 or 서서히 추락함. 그리고나서 "이런 애인줄 몰랐는데..."이런 얘길함. 반대도 마찬가지이고. 지금의 내가 쥰내 잘하는거 같아도 다른 조직가면 어떻게 추락할지 모르고, 만인의 인정을 받는거 같다가도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음. 그래봤자 평범한 사람들 태반의 사회생활이란거, 결국 남에 돈 벌어다주는 일이고, 의사 소방관 경찰 아닌 이상 사람 목숨 구할만큼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 대체가능한 인력들인게 현실인데, 이상하게 '일' '적응'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참 많음.

    지금 하고 있는 일 대충대충해도 되고 눈새노릇하면서 미움받아도 상관없다는 얘기가 아님. 그냥. 좀 빡빡하게, 평가질하고 살지 말자는거지. 우린 스스로 매우 대단히 소중한 존재임과 동시에 별 거 아닌 인물들이니까.
    400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8 07:48:39 5 삭제
    모든 직업은 돈을 벌기위해 하는 일입니다. 단지 여건이나 제반사정에 따라 선택이 갈리는거죠. 공무원이면 당연히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거라고요? 그럼 회사원들은 주주최대이익을 위해 기업에 헌신합니까? 말같지도 않은 원론은 집어 치우자고요. 내 삶의 윤택함과 안녕을 위해 일하는거고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일하는거죠. 모든 직업은 그걸 최우선으로 전제한뒤 직업윤리에 대해 얘기해야지 나조차도 추구하지 않는 직업윤리나 장인정신 들이밀면 노동자 권리나 인권 다 개박살납니다.
    399 고속도로 충전소가 붐비는 이유 [새창] 2022-11-07 20:22:45 0 삭제
    기술이 발전하니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분들께.

    "장기적으로, 우린 모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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