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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짜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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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짜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7 현재 난리난 여경 근황 [새창] 2023-05-29 21:44:50 0 삭제
    님이 아니라고 하는건 솔직히 관심이 없어. 그냥 그런 주장들의 포지션이 정확하게 일베나 이준석 추종자들과 일치해서 하는 얘기니까. 일베인증이 아니면 뭐라고 불러? 정의구현? 양심선언?
    486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 인사담당자 [새창] 2023-05-29 21:41:48 11/27 삭제
    '여성 인권 공모전'이 이력에 있다는 이유로 채용 및 인사상에 불이익을 준거잖아? 이게 일베가 아니면 뭐야? 이거 걍 일베적 사고방식이잖아? '인권'관련한 활동 이력이 있으니 회사에서 시끄러움 일으킬까봐 채용불이익 주는거, 물론 대한민국 정서상으론 그럴 듯하지. 노조 싫어하고 인권에 알러지 있고........................근데 백보양보해서 이렇다쳐도 이게 어디 당당하게 자랑거리 삼을 일은 아닌듯 한데..?

    여군이 상급자 성희롱때문에 자살한 사건, 여성의 신고를 받았음에도 부부싸움으로 취급하고 신고를 무시한 오원춘 살인사건....그리고 데이트 폭력 신고 보복살인이 바로 그제던가 떴지? 그냥 지금 형사사건만 써도 이정도인데, 대한민국이 여성인권 막 보장되는 국가는 아니잖아? 설마 막 몇몇 국가들처럼 명예살인따위가 존재해야 비로소 여성인권이 시궁창이고 인권운동 할만하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485 현재 난리난 여경 근황 [새창] 2023-05-29 17:40:09 1 삭제
    많은거 같은데?? 이 게시물만 콕 찝을 것도 없이 여경이 어쩌고 페미가 어쩌고 이런 사람 많은거 같던데? 쓸데없이 불편해하는 PC들때문에 생긴 반발심? 그걸 네글자로 보통 일베인증이라고 부르지 않던가? 혹은 '사회가 우경화 되어있다'로 부르던가.

    정신 좀 차려 제발. 내가 이준석 윤석렬을 추종하는 무리들과 사고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분명하게 인지하는게 사회변화의 시작이야.
    484 외모로 사람 판단하는 인사담당자 [새창] 2023-05-29 17:35:09 7/55 삭제
    ???그러니까 인사담당자가 일베란 얘긴가 ???
    483 현재 난리난 여경 근황 [새창] 2023-05-29 07:51:37 3 삭제
    1이제까지 전적? 아까 기사보니까 사건해결을 이유로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50대 남성경찰 뉴스가 보이던데, 그럼 이제 남경들이 문제인건가?
    482 죄수에게 고소를 많이 당하는 교도관 [새창] 2023-05-28 19:58:54 13 삭제
    '범죄자 생각만해주는 인권위'라는 프레임은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참 잘만든 발상이다. 애초에 인권이란게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냐 착한 사람이냐를 구분한 뒤 적용되는 것도 아니고, 과거 독재시절 곱창난 인권개념의 정립을 위해 일하고 있는 역할이거늘.... 이걸 고작 '범죄자 도와주는'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사회 전체적인 진보를 어떻게서든 늦추기 위해 용을 썼다는 흔적인 역력한데 사람들은 그런 쓰레기같은 프레임에 열광한다.
    481 현재 난리난 여경 근황 [새창] 2023-05-28 19:55:30 10/12 삭제
    어휴 뭐만하면 여경이 어떻고 저떻고 지겹지 않나 과연 윤석렬의 나라다. 이래도 여경 잘못이고 저래도 여경잘못이고. 백보 양보해도 한 개인의 무능함이나 미련함으로 귀결되는게 맞는데, 그놈에 '여'를 꼭 붙여야 한다. 윤석렬을 찍는 행위만이 윤석렬의 나라를 만든게 아니다. 저런 보수-수구적인 정서에 열광하는 것도 윤석렬의 나라를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480 김완선 성대 축제 [새창] 2023-05-27 18:34:21 8 삭제
    연습으로 되는 차원이 아니라 반대로 철저한 연습의 결과물임..저 언니가 활동을 한 게 1980년대부터임. 중딩때부터 학교 그만두고 무용부터 스트릿댄스까지 온갖 트레이닝을 했음. 인순이 백댄시절부터 걍 대충 계산해도 활동만 40년...전성기인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만 계산해도 연예계 10년차에 가까움..
    479 비디오 게임 그래픽 비교 1996 vs 2022 [새창] 2023-05-20 07:42:00 0 삭제
    옛날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단순함...그때까진 그런게 없었기때문...지금이야 장르나 플레이방식이 같아도 어마어마하게 다양하고 좋은 게임들이 있지만 그땐 그렇질 못했음...
    478 카레 먹는 학생들옆에서 전복·장어‘특식’“불쾌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새창] 2023-05-17 21:35:51 0 삭제
    ???이글에서 조차 라떼가 나오는건가??? 그 라떼의 시절이 언제인지 모르겠다만,적어도 지금 40대가 대학다니던 90후반 2000년대에도 소위 부당함에 저항하는 학생운동은 씨가 말랐었다. 갈아엎으라고? 정치인이 와서 밥먹는데 소란피우고 싸우라고? 그 일로 내가 얻는게 뭔데? 막연하고 추상적인 정의? 사람들의 이목? 저 학교-학생과 관계없는 제3자라면야 자기가 하는일 아닌만큼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그런일에 피곤하게 엮이기 싫어함. 그렇게 저일에 문제의식 느낀다면 느끼는 사람이 저 의원의 사무실이나 집앞에 찾아가 일인시위라도 해보길.
    477 부모가 교사를 아동학대죄로 고소한 이유... [새창] 2023-05-17 21:24:00 1 삭제
    이런 게시글에서조차 보이는 여혐. 과연 윤석렬당선에 초석이된 사람들이 많다
    476 어느 트럭기사의 이야기.jpg [새창] 2023-05-13 15:52:32 7 삭제
    도망치는 곳애 낙원은 없.
    475 신체에서 무려 6배나 커지는 기관은...? [새창] 2023-05-13 11:47:14 1 삭제
    이런식의 내용전개가 많은데 솔직히 노림수로 희롱하거나 놀리려는 의도가 보여서 그닥이다.
    474 K-여경 근황 [새창] 2023-05-08 21:29:29 1 삭제
    ㅋㅋ이준석이 좋아할만한 일베여혐성향 가진 이들과 아닌 이들을 구분할수있는 좋은 글이군요ㅋㅋ
    473 프랑스 장군이 내린 러시아군 평가 [새창] 2023-05-06 23:09:29 8 삭제
    이런 글 특 : 출처없음. 원문없음. 있다면 디씨발 위키발 트위터발. 글쓴이 책임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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