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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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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5살 여자아기 [새창] 2020-09-24 22:11:08 1 삭제
    성장통같아요! 저희 아이도 한동안 악몽으로 그리 깨다가 요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몸을 배배꼬며 울고 소리지르며 깨는데 ㅜㅜㅜ 악몽하고 성장통은 다르더라고요.. ㅠㅠ 아프다고 하는 거면 성장통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당. 넘 귀여우신 따님 얼른 괜찮아지면 좋겠네요!! 같은 다섯살이라 더더욱 공감하고 가요~
    333 17~18개월 아기 어떤가요? 아이 상태 공유해요 [새창] 2020-09-24 22:07:37 0 삭제
    제가 저희 애 그맘 때 걱정했던 거랑 완전 겹치네요 ㅎㅎㅎ 행동모방, 언어모방 등 저희는 전혀 없었던 것만 빼면요. 하나하나 드리고 싶은 말은 많은데... 윗윗 댓글님처럼 지극히 정상이란 말 드리고 싶어요 :) 아이 양육모습 역시 지극히 보통이고요.

    그런데 하나 말씀드리고픈 게 있어요. 육아에 있어서 양육자분이 힘을 좀 빼셨음 좋겠어요. 글은 담담히 쓰셨는데 제가 그걸 겪어왔다보니 글을 읽으며 살짝 느껴지는 게 있는데... (오해라면 미리 사과드려요ㅠㅠ) 지쳐있으신 것, 아이에 대한 죄책감, 담담함 뒤의 큰 걱정, 우울감 등이 있으신 게 아닌가 싶어서요... 아이는 정말 잘 자라고 있어요. 글쓴님도 잘 하고 계시고요. (이 정도 걱정하는 부모는 대개 다 잘 하고 계시더라고요 ^^) 저도 구체적으로 뭐라고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그냥 아~ 오늘도 이 정도면 할만큼 했다! 아~ 오늘도 우리 아가가 웃는 모습을 봤네~ 아가가 행복하구나~ 나도 행복하다~ 뭐 이런 걸로 스스로 칭찬해주고 만족하는 마무리... 라고 할까요... ^^;;; 그렇게 하면 부모도 마음이 좀 놓이고, 아이의 문제행동으로 보이는 것보다도 잘하는 행동과 웃음이 더 보이고, 분위기가 누그러지는 덕에 딱히 양육에서 무엇을 바꾸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전보다 나은 육아가 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혹여 안 맞는 이야기를 한 것 같으면 그냥 넘겨주세요~^^ 혹시나 싶어 적고 갑니당!!
    332 와ㅏㅏ 진짜 놀랏어요ㅡㅡ [새창] 2020-09-22 17:52:07 1 삭제
    우와 아가가 넘 이뻐요!!! 그리고 진짜 저 애 낳아놓고나서야 알게 된 건데 애도 그렇고 멍멍이 냐옹이 모두들 정말 기르는 거 다 엄청난 거더라고요 ㅠㅠㅠㅠ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 아가가 잘 진정해서도 다행이에요 ❤️
    331 이 퀴즈 답 아시는 분!!?? [새창] 2020-09-13 00:54:08 6 삭제
    11 와중에 4000 @.@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1 16:40:44 17 삭제
    아 맙소사 저 한 15년 전에 저런 차에 탄 적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친구인데 저랑 4살 어린 동생이 뒷자리에 탔고 그 분은 초행길 운전 중이었는데 갑자기 지하터널 역주행을 하시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자고 있는 동생한테 안전벨트 채우고 저도 안전벨트 하고 동생 가슴부분 꼭 눌러서 잡아주고 ㅠㅠㅠㅠㅠㅠㅠ 건너편에서 차들이 오다가 클락션 울리고 앞자리는 터질듯한 긴장감으로 조용하고 ㅠㅠㅠㅠㅠ 으악 ㅠㅠㅠㅠㅠㅠ
    328 아기들이 우는 이유 [새창] 2020-08-07 15:07:29 2 삭제
    중간에 나오는 애 안은 엄마 표정 딱 제 표정.... 하.... 사랑은 하는데 미칠 때가 있죠
    327 보배..돌잔치 논란글 [새창] 2020-08-05 20:34:29 36 삭제
    저희는 두촌 더 멀긴 한데 저희 애랑 사촌 형네 아이랑 같은 날 태어났거든요. 저희는 돌 안 했고 그 집은 했는데, 저는 혹여나 축하 이야기가 나뉘는 것만으로도 그 집 아이 돌잔치에 초치는 느낌 줄까봐 가지 않았어요. 저희 아이 사진은 당연히 따로 스튜디오 잡아서 찍었고요. (돌 한복 대여, 병풍과 돌상 배경, 사진 원본만 받는 걸로 해서 5만원)

    위 글은 차라리 본인들이 돈을 반 내든지 그냥 따로 하든지 해야지... 저러면 안 되죠 ㅠㅠㅠ
    326 단유 어떻게들 하셨어요? [새창] 2020-08-01 19:20:44 0 삭제
    맥주 좋아하세요? 맥주 원료에 쓰는 그 호프인가 하는 거 성분이 엿기름이랑 같아서 젖이 정말 빨리 마르더라고요. 무알콜도 호프 추출(?)이면 똑같이 작용하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맥주 경우는 탈수까지 일으켜서 식혜보다 더 효과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

    저는 단유할 때 아직 아이가 젖을 원해서, 아이랑 저랑 둘 다 손 못 대게 스포츠 브라를 입었어요. 젖 차서 아플 땐 손으로 짜거나 > 유축기를 쓰거나 (최소한만) >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 겉쪽 젖만이 아니라 깊은 젖도 같이 나와서 좀 더 가슴이 편해지는 거 같고요. (유축기는 겉쪽 젖만 주로 뽑아냄) 제 경우는 가슴 젖 차는 현상 2주 안에는 나아졌던 기억이 있어요. 무사히 잘 단유하실 수 있길 바라요!
    325 예의없는 중고거래 판매자 [새창] 2020-08-01 19:13:11 2 삭제
    저도 읽자마자 이 생각으로 상대방이 미안해하는데 왜 이렇게 부정적 리액션들이지? 생각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안 저러는데 주변에 저러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ㅠㅠ 저게 실제 말투로 들으면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문자로 써 놓으면 저래 이상하더라고요. 실제 말투에선 누그러진 미안한 톤의 목소리로 말하기 때문에... ㅠㅠ
    324 17개월 아기. "엄마" 소리 왜 안할까요? ㅠㅠ [새창] 2020-07-28 04:25:19 1 삭제
    어 제 친구 애도 아빠부터 하고 엄마는 한참 나중에 했다드라구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차이가 커서, 다른 말은 하고 있으니까 맘 편히 기다려보셔도 될 거 같아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8 04:20:33 0 삭제
    엇 저 전에도 글 썼는데... 집안에 온통 여자뿐이라 큰 티셔츠 원피스처럼 묶어 입고 나가서 사람들 앞에서 여자인 척 하며 좋아하던 예쁘장한 남동생... 왜소한 체격이었지만 노력으로 근육도 붙이고 이제는 든든한 20대 대한건아랍니다... ㅎㅎㅎ
    322 여친 : 담배피지마 [새창] 2020-07-25 14:22:58 1 삭제
    와 저는 지금 바로 뽀뽀하고 싶으니까 가지 말라는 줄.. 댓글 보고 상황 파악 했네요 이런 ㅋㅋㅋㅋㅋㅋㅋ
    321 가족이 갑자기 사망해서 조퇴해야된다 [새창] 2020-07-25 14:16:39 10 삭제
    상황은 다르지만 비슷한 말 들어봤어요. 임신 초기에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져서 도무지 정신을 못 차리겠는 와중 마침 대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회사에 일 넘기고 조퇴해야겠다고 연락했는데, 담당자가 저렇게 말하더라고요. "컨디션이 안 좋을 것 같으면 미리미리 말하라" 심지어 똑같이 임신중인 여자분이었어서 그 말이 더 슬프고 충격이었어요...
    320 남자연예인한테 여자필터 씌워봄 [새창] 2020-07-18 10:14:15 4 삭제
    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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