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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새창]	2024-02-19 01:40:56	0	삭제
		헐!! 오랜만에 영화관 가면서 저런 현상 보고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조절 가능한 거였다니 진짜 놀랐어요!! 비싼 돈은 그냥 ‘큰’ 화면으로 보는 값이구나 했는데 제대로 된 비율까지 가능한 거였다니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422	쿠팡의 초딩 장난감 [새창]	2024-02-03 20:10:06	0	삭제
		실은 보드게임 바닥판으로도 잘 쓰인답니다 !! ㅎㅎㅎㅎ
	421	다이나믹 자선초콜릿 판매 [새창]	2023-10-18 21:06:13	0	삭제
		넘 궁금해서 찾아왔슴당. 코미디 드라마 르노911이랍니다. reno911 시즌5 에피소드5 coconut nut clusters
	420	일찍 출근하는 직원 물흐리는걸까요? [새창]	2023-10-07 02:23:08	0	삭제
		저도 아침 일찍 움직이는 것 좋아해서 늘 집에서 일찍 나오는데, 대신 사무실 주차장 도착하면 시동 끄고 창문에 햇빛가림막 설치하고 혼자 조용히 시간 보내다가 정시에 사무실 들어가요.. ㅎㅎㅎ 일찍 가는 건 상관없는데 일찍 업무 시작하는 건 자칫 주변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더라고요.
	419	드라마 촬영팀 근황 [새창]	2023-09-11 20:18:38	15	삭제
		저도 예전에 서울에서 한 번, 경기도에서 한 번, 각각 당시 집 앞에서 드라마 촬영하는 걸 마주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내 집이 거기 앞인데 못 가게 막고, 그걸 미안해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아주 당연한 거고 본인들이 아주 대단한 일 하는 데에 제가 방해된다는 식으로 행동해서 정말 불쾌했었어요.. 고작 두 번이니 일반화하면 안 되겠지 하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늘 그런 식인가 싶기도 합니다...
	418	초고도비만 디씨인의 마지막 필살기 [새창]	2023-09-03 20:31:26	5	삭제
		그래도 이 정도면 빼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분이네요. 먹을 의지가 더 컸으면 문고리 부수고 나왔을텐데요.
	417	이상적인 운동기구 [새창]	2023-08-20 23:03:49	4	삭제
		헐!! 제가 지난주 아이 키즈카페 가서 했던 거네요!! 왼편은 회전 미끄럼틀 오른편은 일자 미끄럼틀. 애랑 신나게 엄청 뛰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숨 차는데도 계속 뛰었더니 애가 먼저 지침 ㅋㅋㅋㅋㅋ
	416	집에 이거 있는 사람? [새창]	2023-07-22 11:32:48	0	삭제
		라디오 매일 들어요. 어플도 있지만 라디오 기기가 있으면 전원만 딱 누르면 라디오가 나오니 편해요. 그리고 오히려 어플은 딜레이가 있어요. 라디오는 주파수로 잡아서 하는 게 지직거림은 있어도 진짜 실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데스크탑은 노트북의 성능 한계 문제로 두고 있고요. 유선전화도 안 쓰긴 하지만 있어요. 아이들 핸드폰을 안 해 줬는데 집에서 무슨 일 생기면 119. 112. 보호자에게 전화는 해야하니까요. 정전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요.
	415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새창]	2023-04-06 02:18:29	1	삭제
		저희집은 천정스피커 두꺼운 테이프로 몇 겹 해서 막았어요. 엄청 귀 기울이면 들릴 정도라 아이들 안 깨요. 행복.
	414	프랑스 여자가 한국 공장에서 일하는 이유 [새창]	2023-02-08 08:13:50	1	삭제
		오 이분 지게차도 운전하는 분 아닌가요? 지게차 해보고 싶어서 여자분들 지게차 하는 것 찾아보다가 봤었어요 ㅎㅎㅎ
	413	런닝맨) 악의는 없었던 승무원.mp4 [새창]	2023-01-30 15:26:27	2	삭제
		오오 유재석님 곤란할 수 있는 이야기로 빠지기 전에 딱! 적절하고 재미있는 말을 던져서 흐름을 바꾸시네요. 순발력과 재치가 정말 대단해요.
	412	너무 추워서 중문 설치함.jpg [새창]	2023-01-25 13:23:58	5	삭제
		악 ㅋㅋㅋㅋㅋ 저도 이 정도 디테일은 아니지만 이번 겨울에 한기 들어오는 베란다 문 앞에 허벅지 높이로 종이상자 가벽 만들어놨어요. 상당히 도움 되더라고요. 예전엔 종이상자 모아둔 걸로 아이 미끄럼틀도 만들었었어요. 아이가 엄청 좋아했었죠.
	411	F-35B 야간 착함 [새창]	2023-01-23 16:05:02	1	삭제
		하늘에 별인 줄 모르고 핸드폰에 언제 먼지가 묻었나 하고 닦았네요... 저런 밤하늘을 본 지가 언제인지.. ㅠ
	410	35살 아빠와 12살의 식탁 [새창]	2023-01-16 04:35:26	0	삭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소식을 들으니 참 반갑고 좋네요. 아드님과 몸 건강히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나중에 또 소식 전해주시구요~!!
	409	인류 35% 가지고 있는 햇빛 재치기 [새창]	2023-01-12 22:31:57	3	삭제
		오~ 저희 남편이 이게 있고 저는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맨날 세상에 누가 햇님보고 재채기 하냐고 장난으로 비웃었어요. 그런데 애 낳아보니 저희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남편이 당당하게 아이들이랑 편 먹고 재채기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이라고 저를 비웃어요... 자기들은 재채기 나오다 말려고 하면 밝은 빛 보면 재채기 유도할 수 있으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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