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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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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넷플릭스가 한국에 미친듯이 투자하는 이유 [새창] 2021-02-11 22:16:29 13 삭제
    사랑의 불시착은 저는 안 봤는데 오히려 일본 유치원 다른 엄마들이 보고 저에게 영업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어떤 엄마는 자기 남편이 먼저 보고서 현빈이 너무 멋있다고 당신도 보라고 해서 보고... 라인에 사랑의 불시착 스티커도 있고 그래요. 인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347 23년 알고지낸 소꿉친구 썰 [새창] 2021-01-15 22:02:36 4 삭제
    아니죠... 애를 안 낳았잖아요 아직...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ㅎㅎㅎ....
    346 7살 아들에게 입양 사실을 말하는 방법 [새창] 2020-12-18 05:19:52 9 삭제
    저는 아이를 낳아 길러보기 전에는 그랬어요. 입양을 하면 정말 낳은 아이와 같을까? 하고요. 그런데 길러보니 알겠어요. 낳은 소중함도 기른 소중함도 똑같이 소중함이란 걸요. 내 배로 낳은 아이에게서 나와 같은 점을 발견하는 것도 놀랍지만, 내가 낳지 않은 아이에게서 나와 같은 점을 발견하는 건 얼마나 더 놀라운 일일까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할머니랑 제가 혈연이 없다는 걸 몰랐어요. 하지만 늘 할머니에게 그랬죠. 할머니, 우리는 다리가 이렇게 똑같아. 발목도 똑같아. 할머니, 내가 할머니 다리를 꼭 물려받았네. 그리고 할머니가 조용하고 따뜻하게 그런 말을 하는 절 바라보시던 기억이 나요.

    아이와 어머니, 가족들 모두가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라요. 정말 깊은 사랑을 보아서 잠들기 전 참 행복하네요 :)
    345 지나가다 마주친 미녀 [새창] 2020-12-17 01:15:09 0 삭제
    꼭 유부남이 아닐 수도 있죠 ㅎㅎㅎ 배우자가 없는 것일 수도요 ㅎㅎㅎ
    344 육아 경험 있으신 아빠분들 질문드려요! [새창] 2020-12-11 08:30:19 1 삭제
    저희 부부도 타지에서 독박 했거든요. 그때는 코로나 없을 때인데도 죽는 줄 알았네요.. 당시엔 어떻게든 버텨내긴 했는데 되돌아 생각해보면 남편도 저도 서로 상당히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드라고요. 마냥 우울증이고 내 문제인 줄만 알았는데, 너무 힘들고 또 힘든 때라 당연히 괴롭고 싫고 도망치고 싶고 아이에 대해 매번 밝은 생각만 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게 맞더라고요.. 그래도 이제 애가 커가면서 두돌, 세돌, 네돌 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긴 하드라고요.. 여전히 힘든 점 많다는 건 함정이지만 그래도 뿌듯한 순간들이 좀 더 늘어가고, 힘든 건 상황인거지 우리 부부는 잘 하고 있다 하는 믿음도 생기고요...

    여하튼 첫 애 맞이하고 타지에서 부부 둘이 살아가기가 정말 쉽지 않으실텐데 응원해요. 앞으로 더더 좋은 나날들 올 거에요. 화이팅..!!
    343 여전히 안고쳐지는 한국사람들 버릇 [새창] 2020-12-08 19:01:47 8 삭제
    어머 어머 이거 왜 이래? 어머어머 저거 저거 어쩜 좋아. 얼른 나와 나와 아이고 어떡해 어떡해. (호다닥) (줍줍 줍줍) (도움 도움) (돌아옴) 아이구~~ 너무 놀랐네 정말. 우리가 이런데 아저씨는 얼마나 놀랐겠어~~ 아저씨 어떡하니 그래. 괜찮을까? 아이구~~
    342 잘 먹겠습니다 [새창] 2020-12-07 00:30:57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애가 오늘 저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벗고 물 한 모금 마시고는 마스크 쓴 뒤에 주섬주섬 과자를 꺼내서 마스크 째로 앙!! ㅋㅋㅋㅋㅋㅋㅋㅋ
    341 사유리 출산!? [새창] 2020-11-17 10:07:18 16 삭제
    와 정말 대단해요. 저같으면 혼자서는 세상과 싸워나갈 용기가 없어서 포기했을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해요. 결단력과 실행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태어난 아이와 함께 쭉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네요.
    340 어깨 운동 전 후 사진비교 [새창] 2020-11-16 20:10:07 1 삭제
    확실히 남자하고 여자하곤 다른 거 같아요. 여자들도 운동하면 어깨 탄탄해지는 거 있지만 남자들만큼 확 커지지는 않으니... 남자들은 운동했을 때 몸이 커지는 효과가 여자보다 좋은 거 같더라고요. (개인적인 주변인들 본 경험)
    339 애기 낳고 완전히 팍 식어버렸어요.. (길어요ㅜㅜ) [새창] 2020-11-05 01:26:27 0 삭제
    연히 -> 자연스럽게
    338 애기 낳고 완전히 팍 식어버렸어요.. (길어요ㅜㅜ) [새창] 2020-11-05 01:25:23 2 삭제
    아직 아이 다른 곳에 정기적으로 맡긴다거나 하는 건 없으신가요? 자식이랑 같이 있을 때는 예민해져서 서로가 안 보일 수 있을 거 같아요. 저희 부부 경우도 애 낳고 굳이 분류하자면 되게 서먹해진 경우였는데... 애 몇 년 키우고 이제 기관 보내면서 둘만 있어보니 다시 연히 손 잡고 웃게 되더라고요. 자식 키우는 거 진짜... ㅠㅠ 알게 모르게 맘의 여유가 다 사라지는 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
    337 30대 들어서면 필요한 마음가짐 [새창] 2020-10-28 17:41:08 1 삭제
    6번은... 남편 생각에 가슴이 아파오네요. 늘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하고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못해 하는데 (일은 거의 안 나가요 코로나 영향으로. 일 많이 할 때나 일 적게 할 때나 똑같네요 ㅠㅠ) 마음 깊이 무슨 어려움이 있는 거는 같아보여서... 도와주고 싶어요 정말. 어차피 일도 없는 거 아예 퇴직하려는 거 냅두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든 변화의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336 딸로 태어난 엄마가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 [새창] 2020-10-07 07:32:08 10 삭제
    저희 애가 만 4살 막 됐는데, 그만해야할 시간 10분 전 5분 전 그리고 그 시간이 됐다고 말해도 절대 안 들어요. 근데 "네가 타이머 시작을 눌러라. 알람 소리가 울리면 끝" 이거는 잘 들어요. 울면서도 따라요.

    그리고 아무리 말을 해도 내 말이 들리는지 마는지 모르겠을 때랑 마구잡이로 울며 떼쓰고 있을 때, 말로 아무리 해도 안 듣는 애가 "다섯!... 넷!...셋!" 하고 카운트로 한계를 알리면 둘 즈음에서 눈치보고 멈춰요.

    배려와 말은 느리고, 완벽히 정해진 규칙이 빠르네요... 그래도 이거나마 된다는 게 정말 감사하죠. ㅠㅠ
    335 (펌)남친말투 때문에 헤어지려는 여자 [새창] 2020-09-25 16:55:35 4 삭제
    컨셉러 아닐 수도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정말 심히 드물지만 있어요 그런 사람들... 각기 22살, 33살, 36살 저런 타입의 사람들 본 적 있어요. (전부 다른 사람이고 나이는 2020년 현재 기준)
    334 5살 여자아기 [새창] 2020-09-24 22:11:08 1 삭제
    성장통같아요! 저희 아이도 한동안 악몽으로 그리 깨다가 요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서 몸을 배배꼬며 울고 소리지르며 깨는데 ㅜㅜㅜ 악몽하고 성장통은 다르더라고요.. ㅠㅠ 아프다고 하는 거면 성장통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당. 넘 귀여우신 따님 얼른 괜찮아지면 좋겠네요!! 같은 다섯살이라 더더욱 공감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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