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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	43개월 아들이 드디어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새창]	2020-05-18 21:13:21	0	삭제
		아직 많이 말은 안 해주지만~ 이제 시작이다 생각하고 더 많이 말해주길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더 많이많이 듣고 싶네용 ㅎㅎㅎㅎㅎ
	302	43개월 아들이 드디어 사랑한다고 말했어요..! [새창]	2020-05-18 21:11:57	0	삭제
		감사합니다~! 너구리구리님 댁에도 행복 가득 하시길 바라요 :)
	301	아이 가진 부모들의 필수 생존스킬 [새창]	2020-05-06 02:16:05	2	삭제
		네 됩니다 ㅎㅎㅎㅎㅎ 대신 부부 중 하나가 애 전담하고 나머지 하나가 몰래 가서 구경하고 오고 하게 돼요. 애랑 같이 가면 어차피 구경 못 하니 애 안고 있을 땐 피해갑니다
	300	일본 연예인 "코로나 끝나면 귀여운 매춘부 많아질것".jpg [새창]	2020-04-28 09:00:50	32	삭제
		얼마 전에 그런 기사를 읽었어요. 코로나 여파로 오히려 집에 있기가 더 어려워진 소녀들이 신주쿠 일대의 공원이나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요. 가정 내 폭력이나 빈곤 등의 이유죠.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풍속점에서 일하게 하려는 어른들이 있죠... 사회단체들이 그걸 막으려고 신주쿠에 긴급 무료 카페/급식소 등을 열거나, 관광객이 급감하여 빈 호텔 등과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숙소을 제공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럼에도 분명 풍속점으로 흘러들어가는 아이들이 있겠죠... 슬프고 안타깝고 또 화가 나는 일이에요...
	299	지원금 준다는데 왜 다들 난린지.. [새창]	2020-04-18 22:31:01	0	삭제
		헉 저 궁금한 게 있는데, 그러면 워킹비자로 정규직으로서 일하고 있으나 (학생비자나 워킹홀리데이 말고요) 시민권이나 영주권 없는 외국인들은 어떤가요? 그 사람들도 혜택 제외인가요?
	298	어떤 새끼가 우리엄마 잠자리채로 때리고 다녔냐 [새창]	2020-04-10 00:43:29	1	삭제
		아 근데 진짜 한두 번이면 몰라 계속 그랬으면 정말 인성 보이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내보내고 싶은 주민NPC 잠자리채로 칠 때도 되게 미안하고 죄책감 들고 그래서 다른 플레이어를 치는 건 상상도 안 돼요 ㅠㅠㅠ 게다가 NPC 칠 때도 차라리 화 내면 나은데 NPC가 급 침울해지면서 "너 정말 그러지 마..." 시무룩해서 처진 어깨 하고 가기라도 하면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할 정도인데!!! ㅠㅠㅠㅠㅠ
	297	N번방 패륜 미쳤다 ㄷㄷ.. [새창]	2020-04-06 20:28:16	0	삭제
		저도 이슈에 대해 다른 친구하고 이야기하다가 "여성도 있을까?" 말했는데 친구 말로는 남성임이 확인 되어야지만 가입가능한 곳이었다고 들었다더라고요. 친구도 들은 것, 저도 그 친구에게 건너들은 것이니 확실하진 않지만요...
	296	사람은 밝은 면을 봐야합니다..코로나 뜻밖의 이점들 [새창]	2020-04-06 19:24:59	0	삭제
		저도 이 생각 했는데 오히려 집안에 너무 오래 있어서 사이 나빠질 가족들도 있을 거 생각하면 플러스마이너스제로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ㅠㅠ ㅋㅋㅋㅋㅋ
	295	미국 피자헛의 위엄 [새창]	2020-03-30 13:21:48	1	삭제
		저도 미국 처음 갔을 때 피자 배달 시키자 그래서 두근두근 기다렸다가 어마어마하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어요... ㅠㅠ 너무 짜고 빵 양만 많고...
	294	!!!!!어린 초등생 자녀 가진 분들 제발 필독!!!!! [새창]	2020-03-22 17:29:00	50	삭제
		이 글 읽다 퍼뜩 떠올랐어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일 때, 우연히 같은 지역에 있는 대학생과 채팅을 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평범한 채팅이었는데 대화가 흘러가다보니 "키스하면 5천원 줄게, 가슴 만지게 해 주면 만원 줄게, 지금 ㅇㅇ 캠퍼스로 올 수 있어?"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잘못된 거란 걸 알았고 그 사람이 저를 찾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그 대화만으로도 굉장히 두려움을 느꼈고, 모르는 척 채팅창을 끄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 엄마한테도 말을 못 했죠. 그런 채팅을 하게 된 (그런 의도로 하고 있던 게 아니었지만요, 제 기억으로는 주머니 속 건담 080인가 808 시리즈 이야기로 시작했었어요) 저도 잘못된거라고 혼날 것 같아서요. 애엄마 된 지금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무섭고, 그 때의 나를 만날 수 있으면 네 잘못 아니라고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293	자 이렇게 쫙 펴봐 [새창]	2020-03-20 21:10:15	1	삭제
		헉.... 1/10 ... ㅠㅠㅠㅠㅠ 제발요 넘 이뻐오
	292	19금)이시국에 좋은단돈 이천원으로 불알냄새 없애기 (feat.ㅂㅇ팩) [새창]	2020-03-18 23:04:47	2	삭제
		닉행일치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
	291	영국의 어메이징한 코로나 대책 [새창]	2020-03-16 11:09:11	3	삭제
		안아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을 자식처럼 생각해서~ 안아키로 키우는 정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본도 공식적으로 말은 안 하지만 저 전략인 듯 합니다. 지난 주말 시작 무렵 아베 발표에서 안전하니 공원도 나가고 하라고 했다더라고요. 발표 이후 주말 동안 각 공원 가족으로 붐비더라는 소식이 ㅠㅜ ㅋㅋㅋㅋ
	290	조선시대 사관 뺨치는 할아버지 [새창]	2020-03-15 19:17:15	0	삭제
		오!!! 저도 이런 타입이라 완전 이해되고 반갑네요!!! 주변에는 무술년생 한 분 봤는데 ㅎㅎㅎ 저는 그나마 애 낳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그만둘 수 밖에 없었지만요 ㅎㅎㅎㅎㅎ
	289	컨테이너에 깔린 자동차 [새창]	2020-03-14 10:13:14	1	삭제
		꼭 괜찮으셨길 바라게 되네요... ㅠ 사람 몸 한 군데가 오래 눌려 있으면 피가 굳어서 나중에 눌린 부분 물건 치우면 굳은 피가 흐르며 혈관을 막아서 사망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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