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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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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질문) 낭심보호대 사용해보신 분 있으세요? [새창] 2021-09-28 08:23:44 0 삭제
    오 날렵하시겠어요!! 저희 남편도 요령은 생긴 것 같은데... 어쩌다 한 번은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363 [익명]제가 잘 나서 사람들이 자꾸 공격해요 [새창] 2021-09-28 04:49:15 0 삭제
    글쓴이 분의 상황이 공감되기도 하고 이해도 갑니다.

    다만 궁금한 건, 지금껏 주변에서 무례하게 구는 순간에 그냥 참거나 내가 잘해야지 하며 넘어가지 않으셨나요? 혹은 하고 싶지 않은 것도 그냥 좋게 좋게 하자며 참고 하지 않으셨어요?

    만일 그래오셨다면, 우선은 본인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이나 행동은 그만 하세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굳이 먼저 친절하게 하거나 솔선수범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본인의 생각을 주변에 말하셔야 해요. 불만이 느껴지거나 이건 나에게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그 순간에요.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에 "내가 어떻게 느꼈다"는 말을 하시면 돼요. 그럼에도 상대가 변화가 없다면 그런 사람들은 멀리하세요. 친척이든 가족이든 친구든요.

    익숙하지 않은 행동이나 선택이어서 처음엔 어려울 수 있지만, 계속 반복해나가다보면 나 스스로도 나를 대접해줄 수 있게 되고, 주변에도 나를 대접해주는 사람/내가 해주는 대접을 받을만한 사람으로 채워나갈 수 있게 될 거에요.

    혹시나 싶어 도움이 될까 적어보았는데, 제가 혹시 잘못 짚었다면 사과드립니다.
    362 사람은 벗겨봐야 아는 이유 [새창] 2021-09-23 19:33:15 0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ㄷㄷㄷ 진짜 팔리고 있고 사는 사람 입는 사람이 있을까요..??!! 입는다면 도대체 어떤 이유로...??? 그곳이 통통하면 뭔가 좋은 걸까요..????
    361 호불호 갈리는 애기 재우는 기계.gif [새창] 2021-09-17 14:06:46 0 삭제
    + 걷는 거랑 몸을 살살 흔드는 거랑은 또 다르더라고요. 아직 임신중이고 소화불량이 지속되고 있는데, 식후 및 평상시에도 건강 위해 많이 걷곤 하거든요. 그런데 걷는 거는 오히려 속이 더 더부룩해지거나 위장 부근이 아파질 때가 많아요. 그럴 때 누워서 다리를 이용해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속이 좀 나아져요.

    +소화가 안 될 때 오른쪽을 아래로 하고 (위의 출구가 오른쪽을 향해있다고 합니다) 옆으로 누우면 도움이 되는 것도 알아요. 그런데 그것만으로 부족할 때 몸을 살살 흔드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꼭 임산부 아니어도 속이 안 좋으실 때 한 번 씩 시도해 볼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저 개인적인 경험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이게 또 맞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360 알 베르토의 자식교육 [새창] 2021-09-17 12:38:20 10 삭제
    성씨에 관해서 추가 정보요~ 외국인/한국인 부모 상관없이 성씨 골라서 신고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그래서 외국에선 외국 성, 한국에선 한국 성씨로 등록했어요.

    다만 저희가 혼인신고 시에 성본 협의없음으로 제출해서 가능한 건지, 아니면 부성/모성 중 하나로 협의해서 혼인신고 해도 출생신고 때는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359 43일된 아기가 요즘들어 분수토를 해요. [새창] 2021-09-15 22:45:27 0 삭제
    아이고 ㅠㅠ 알러지가 있어서 분유를 바꾸지도 못하고 큰일이네요... ㅠㅠ 저희 아이는 어릴 때 모유랑 분유를 같이 먹였는데 분유를 먹일 때마다 유달리 토를 하더라고요. 분수토? 로켓토? 로 나오는 때도 많았고요. 모유 먹었을 땐 그런 일이 없어서 모유가 소화가 더 잘 되어서 그랬나보다 했어요. 아이 소화기관이 더 튼튼해질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건강하고 잘 웃고 한다니 참 다행이네요. 아가 이 시기 잘 넘겨서 쭉 건강하고 튼튼하길 기원합니다..!!
    358 호불호 갈리는 애기 재우는 기계.gif [새창] 2021-09-15 20:55:39 17 삭제
    어!! 제가 첫째 키울 때만 해도 저걸 보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거부감이 들어서 못 썼거든요? 왜냐면 아이가 포근함, 따뜻함, 보살핌 등을 원해서 우는 거라고 생각했어서요. 그런데 제가 둘째 갖고 소화불량과 입덧이 너무 괴로운 시기가 있었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아서 몸을 막 어찌할지 모르고 과로워하다가 ㅠㅠ 침대에서 부모가 아이 어르는 것 같은 정도로 몸을 반복적으로 흔들어보니 속이 점차 편해지는 거에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기들이 우는 건 아직 소화기관이 약해서구나!! 속이 불편한데 소화기관이 제 역할을 아직 다 못하니까 외부에서 흔들어주는 게 도움이 되는구나!!! 그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저거는 아기에게도 부모에게도 좋은 기계다 하고요!! 둘째 나오면 매우 사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ㅎㅎㅎ
    357 아프간 특별기여자 "한국서 오래도록 일하고, 아이들 교육받게 하고 싶다" [새창] 2021-09-02 06:34:43 4 삭제
    이게 정말 쉽진 않은 게... 저희 아들만 해도 "너 어느 나라 사람이야?" 물으면 자긴 한국인이라고 대답하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는 아이 외모 따라서 '너는 한국인이 아닐 것이다' 라고 가정하고 묻거나, 아예 외국인 취급을 해 버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이 본인이 "아닌데 나 한국 사람인데" 하고 아무리 주장을 해도 주변 아이들이 "에이~ 아닌데~" 하고 어른들이 "헬로우" 하면서 말 걸고 자기 아이들한테 가서 영어로 말하라고 하고... 이런 경험을 계속 하면 어느 정도 머리 크면서 소극적인 답변을 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도 있지 않을까요... 정부와 사회 모두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나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56 (스압)35년 동안 실험 대상이 된 쌍둥이 자매 [새창] 2021-08-31 11:08:37 0 삭제
    넷플릭스에 '어느 일란성 세 쌍둥이의 재회' 라는 다큐멘터리가 있어요. 이런 쌍둥이가 한둘이 아니었다고 하더라고요.
    355 치실을 써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1-08-27 13:14:29 3 삭제
    생각해보실 것 없이, 한 번 치실 사다가 양치/치간칫솔 등 다 한 뒤에 치실 한 번 문질러보세요. 장담하는데 이물질 나옵니다. 아주 적게라도 반드시 이물질이 있어요.

    이 사이 벌어질 게 두려우신 분들이나 치실 넣을 때 아프시다 하시는 분들은 가장 얇은 걸로 쓰시면 되고요. 그리고 사실 한 번 아파보면 이 사이 벌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어쨌든 그 사이를 깨끗히 유지하는 게 중요한 거죠.

    그리고 저는 치실 굵은 것 (굵지만 한 가닥이 아니라 여러 가닥이 뭉친 거기에 이 사이에 들어갈 땐 더 얇아집니다) 쓰지만 전혀 이 사이 간격 안 보여요. 치실 통과하는 정도는 벌어져도 미용상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치실은 이와 잇몸이 연결되는 부분까지 문지르며 사용해야합니다. (말로는 설명이 어려운데 유튜브 등에서 올바른 치실 사용법 검색하시면 여러 동영상 나올거에요) 잇몸이 살짝 덮고 있는 이의 아래부분의 이물질까지 청소되니 잇몸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매일 사용하면 치석 발생도 훨씬 느려져요.

    의심이나 걱정보다 일단 한 번 시도해보시길 꼭 꼭 추천합니다!!! 특히 한 번 해보고 아프다? 일주일은 꼭 해보세요!! 잇몸이 이미 약해졌거나 상한 상태여서 그럴 수 있습니다. 계속 깨끗히 관리해주면 잇몸도 더 건강해져요.
    354 도경완 & 도경완 Jr. [새창] 2021-08-05 16:34:56 2 삭제
    아 5살이면 한창 그럴 수도 있어요. 꼭 보고 배워서가 아니고 아직 감정 처리가 어려워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발산될 수도 있는 거죠. 저희 아이도 한창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그럴 수록 아이가 왜 화가 났는지 왜 기분이 안 좋은지 헤아리고 공감해주고, 아이가 차분해지고 나면 그렇게 화가 날 때 할 수 있는 다른 걸 조금씩 알려줬어요. 방에 들어가기, 심호흡하기 이런 거요. 물론 애라서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인내심 갖고 계속 알려줘야하지만... 콩알만큼 씩이라도 괜찮아지더라고요.

    부모로서 죄책감이 들고 지난 날에 후회되는 순간들이 있겠지만, 거기에 빠지면 오히려 지금이 더 힘겹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그냥 지난 일은 지난일! 지금부터 잘한다! 생각하면 아이들은 변화된 상황에 또 금방 적응해 준다고 저는 생각해요! 저도 늘 그렇게 생각하려 노력하고요.

    힘내세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시구, 더 잘하실 거에요. 이렇게 고민하고 하시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얼마나 사랑하고 잘 하려고 하시는지가 느껴져요. 화이팅!!
    353 (마감D-7!!) 유치원 CCTV 의무설치 서명해주세요! [새창] 2021-08-04 09:07:02 1 삭제
    평상시에 계속 볼 수 있는 게 아니고, 무슨 일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한 기록용일거에요. 자동차 블랙박스 비슷하다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4 09:01:23 13 삭제
    저도 들었어요. 아는 의사가 있어서 부탁해서 자기 가족들은 먼저 다 맞았다고... 웃돈 받고 하는 건 여기서 또 처음 들었네요. 허허...
    351 아들 혼내는 모습 생중계된 이승엽 아내 [새창] 2021-08-01 18:23:26 43 삭제
    첫짤은 울음 터지려는 거 겨우 참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저한텐요... 애가 저러는 것만도 진짜 멘탈 털리는데 주변에 사람들까지 다 자기 누군지 알고 있으니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싶어요 ㅠㅠ
    350 밖에서 봤을땐 3층 건물이었는데?! [새창] 2021-03-23 20:09:48 0 삭제
    2~9층과는 별도로 엘리베이터 운용하나 봐요. 이용 당사자들은 이런 생각 못 해 봤을텐데 2진수라니 신박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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