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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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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 치마 입고 걸그룹 춤추는 남자아이를 본 오은영 박사님.JPG [새창] 2022-07-22 23:55:05 0 삭제
    저희 막내도 엄마랑 누나 둘 하고 같이 자란 데다가 좀 작고 약해서 가끔 큰 티셔츠 원피스처럼 입고 새초롬하게 나가서 다니고 그랬었어요. 사람들이 자기를 여자로 오해하는 게 재미있어서 그랬다더라고요. 뭐, 심각하게 볼 것까진 없고 적절한 교육만 해주고 천천히 아이 살펴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393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할때 눈치가 빨라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6-24 13:20:17 1 삭제
    명령어는 정해진 규칙으로 맨 앞에 YOU가 생략된 걸로, 기본적으로 you가 들어가 있다고 보면 돼요. You just do it! 하는 말이랑 Just do it! 하고 동일한 말이에요.
    392 진짜 원조 K-국뽕 [새창] 2022-06-22 00:52:44 1 삭제
    와중에 전략전술무예전문가님 시강... 자막은 분명히 현대의 내용인데 눈에 보이는 건 사극이라 순간 인지부조화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391 계단건물에서 산다 안산다? [새창] 2022-05-14 02:21:41 1 삭제
    헐! 지나가면서 저게 도대체 뭘까 의아했는데 이런 거였군요!! 넘 신기하고 좋아보여요 ㅎㅎㅎ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12 00:13:06 9 삭제
    토닥토닥... 그 시간 잘 지나오셨네여. 담에 꼭 번쩍이는 생선들 웃는 얼굴로 보실 수 있길 바라요!!!
    389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4-29 02:05:19 4 삭제
    넘 다정한 글이네요~ 저는 지금 둘째 2개월 됐는데 다행히도 얘는 밤잠을 빨리 자네요. 밤잠을 수유만 한두 번 챙겨주면 쭉 자니 난이도가 아주 낮아요. 본문 중에 베개에 머리 묻고 소리질렀다는 대목에서 ㅠㅠ 첫째 해외독박육아 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글쓴이 내외분 스트레스가 훅 와 닿았어요 ㅠㅠ 그래도 그 시절 잘 지나가서 서로 다행입니당. 앞으로도 지금껏처럼 현명히 잘 육아하고 사랑하시길 바라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388 잔혹함주의) 약한 새끼를 제거하는 어미 [새창] 2022-04-28 15:26:07 1 삭제
    아아 ㅠㅠ 둥지에 남겨진 형제들이 처음엔 멀뚱이 있다가 점점 '어? 어..?' 하는 것 같은 모습이... 사람이라면 아마 버려지는 형제를 보며 자신도 언제든 그렇게 될 수 있단 두려움이 생기지 않을까도 싶네요 ㅠㅠ
    387 룸메가 알람때문에 나를 발로 걷어찼어 [새창] 2022-03-04 17:37:00 12 삭제
    1 이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는 우리집 막내 ㅡㅡ 미친자가 알람이 온 집안을 울리고 가족을 다 깨우는데 자기는 절대 못 일어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가끔 친정에서 만나면 한 번 일으켜 주고 나서 그 자의 핸드폰 다 꺼버립니다. 일단 일으켜는 줬으니 일어나지 않으면 그 자의 선택이므로...
    386 경찰자녀 특징.manhwa [새창] 2022-02-05 22:52:21 0 삭제
    오! 보는 순간 어릴 적 기억이 확 되살아났어요. 저희 아버지가 헌병이셨거든요. 오랜만에 집에 온 아빠 차에서 보고 오잉! 신기해! 하고 돌리면서 놀다가 그만 제 손을채워버려서... 다행히도 아버지가 풀어줄 수 있었지만요 ㅎㅎㅎ 잊고 있던 추억이네요.
    385 2주차 애기가 똥을 안싸요 ㅠ [새창] 2022-02-01 00:18:27 0 삭제
    오 응가 잘 나왔나보네요. 다행이에요.

    뒤늦게 덧붙여보자면, 저희 첫째가 피치못할 때 외에는 주로 모유를 먹었는데 열흘에 한 번 정도 변을 봤어요. 처음엔 저도 아이가 변을 너무 적게 보니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아파하지 않았고 변도 단단한 것도 아니었고 (변비가 아니었고) 어쩌다 한 번 보는 변은 늘 양이 어마어마하고 수분감이 많아서, 얘는 그냥 모유 먹고 변 적게 보는 애구나 하고 납득했었어요. 저희 아가는 7~12일 정도의 간격 (평균 10일) 으로 변을 봤었거든요. 자녀분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384 헝가리 저출산 대책.jpg [새창] 2022-01-29 07:45:39 0 삭제
    그렇게 하면 아이 생길 것 같은 근로자나 아이가 있는 근로자를 애초부터 배제시키려고 하지 않을까요..? ㅠㅠ 가장 좋은 건 모든 사람들에게 이른 퇴근이 보장되어서 아이가 있는 사람도 눈치보거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귀가할 수 있는 세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편 저도 유치원생 아이가 있는데 퇴근 어려운 맞벌이 가정에서 유치원생 돌보기라니 정말 응원합니다!! ㅠㅠㅠ
    383 헝가리 저출산 대책.jpg [새창] 2022-01-29 07:39:50 0 삭제
    한편으론 저 정도 돈 받겠다고 자유를 포기하고 생각도 없던 아이를 셋 씩이나 낳을 가정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낳을 생각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덜 부담을 갖고 낳을 수 있는 정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382 헝가리 저출산 대책.jpg [새창] 2022-01-29 07:37:11 0 삭제
    진짜 없는 사람들은 뒹굴님 말씀대로 입니다...
    381 뒤집기 한판 [새창] 2022-01-25 12:04:10 5 삭제
    어후 저도 깜놀해서 몇 번 다시 봤는데 숨 쉬네요 가슴배가 호옥호옥 움직여요 ㅠ.ㅠ 너무 놀랐넹
    380 218cm 길거리에서 봤을 때 체감 [새창] 2022-01-22 14:14:46 14 삭제
    저 대학시절 친구 하나가 키가 190 몇 센치에 덩치도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워낙 작아 그 친구 아니어도 다 올려다 봐야 하고, 평소에는 그냥 나란히 앉아 밥 먹고 공부하고 이 정도만 하니까 큰 걸 체감을 못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캠퍼스 이동량 피크 시간에 그 친구가 자기 지금 학교 거의 다 왔으니 같이 만나서 수업 올라가자고 전화가 온 거에요. 그래서 높은 계단 위쪽에 서서 수많은 학우들을 보며 여기에서 걜 어떻게 찾나... 했는데 우와... 아니 찾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저 멀리서부터 그냥 뚜둥 보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 때 그 충격이란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찾나 걱정한 스스로가 우스웠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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