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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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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 인류 35% 가지고 있는 햇빛 재치기 [새창] 2023-01-12 22:31:57 3 삭제
    오~ 저희 남편이 이게 있고 저는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맨날 세상에 누가 햇님보고 재채기 하냐고 장난으로 비웃었어요. 그런데 애 낳아보니 저희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남편이 당당하게 아이들이랑 편 먹고 재채기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이라고 저를 비웃어요... 자기들은 재채기 나오다 말려고 하면 밝은 빛 보면 재채기 유도할 수 있으니...ㅎㅎㅎ
    408 커뮤니티 별 상식논란 모음집.jpg [새창] 2023-01-12 22:24:17 0 삭제
    시계는 초등학교 1학년 수학에 나오고... 박혁거세는 유치원 6살 반에서 배워오던데...
    407 영유아검진 받는데 아동학대일수도 있다는 의사..blind [새창] 2023-01-12 04:17:53 0 삭제
    저희 아이가 돌 좀 지났을 때 자다가 뭘 잘못 뒤척였는지 팔이 빠진 적이 있어요. 자던 애가 자지러지게 우니까 놀라서 119에 상담 문의하니 애가 어려서 그런지 앰뷸런스를 보내주셨어요. 그렇게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아이 상태 확인하고 팔 맞춰주시고 하는데... 저한테 몇 가지 질문을 하더라고요. 좀 의아한 질문들이었고 듣다보니 ‘아, 지금 이거 아동학대 했는지 아닌지 확인하려는 거구나’ 싶었어요. 깨달았을 때 ‘아니 내가 아동학대로 의심을 받다니...!’ 하고 그 순간엔 너무 충격받고 당황했지만 동시에 ‘이렇게 해서 한 명의 아이라도 구해줄 수 있다면 나는 백 번도 더 민망해도 좋다’고 생각했어요. 되려 감사하다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406 건축무한육면각체 [새창] 2023-01-04 22:20:19 1 삭제
    으아악 저 내딛은 앞발 귀여운 발꼬락들을 어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5 서울사람한테 길물을때 팁 [새창] 2022-12-28 03:54:40 21 삭제
    방향치 길치들 엉엉 우는 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지도 한 번 쓱 보면 다 찾아가는데, 몇 번을 다녀도 매번 헤매고 길 잘 못 들고 반대로 가는 친구들 있더라고요... ㅠㅠ 그 친구들은 신논현역 가야지~ 하면서 강남역으로 걸어가는 애들이라 그 친구들은 진짜 사람 붙잡고 물어봐야 해요...
    404 한국에서만 쓸 수 있는 안부 인사 [새창] 2022-12-23 17:25:25 8 삭제
    와 이게 한국 어르신 공통이었군요 ㄷㄷㄷ

    제가 작년부터 한국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 저희집에 김치 먹는 사람이 저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김치 굳이 안 갖다놓는데 어르신들이 저랑 전화만 하면 “김치는 있니?” 하고 꼭 물으시는 거예요. 있다고 할 때랑 없다고 할 때 답변도 완~~~전 똑같아서 소오름 ㅋㅋㅋㅋㅋㅋ 넘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403 성비가 거의 반반인 중성적인 이름 [새창] 2022-12-21 23:02:03 0 삭제
    오옷 우리 아들 이름도 여기 있네요. 아직까지 주변에서 본 적이 없고 유명인들도 다 여자라서 이렇게 반반일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윗분 이야기도 받습니다 ㅠㅠ 저도 지인분이 남자분이신데 성함이 김태희라서 여러모로 곤란하신 거 같더라고요... ㅠㅠ
    402 볼펜 샤프를 30자루씩 당근하는 이유 [새창] 2022-12-16 01:30:08 1 삭제
    제가 지금 살펴보니 연필을 세운 모양으로 a4 용지 한 장 가득 올렸을 때 1180자루 정도가 올라가네요.
    401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 [새창] 2022-12-13 20:52:57 1 삭제
    딱 1년 전에 저렇게 먹고 왔는데 되게 좋았어요. 그리고 저기에다가 다 먹을 때 즈음 뭘 더 작게 서빙해다 주시더라구요. 저기는 보니까 과일 옆에 따로 갖다준 거 같네요.
    400 겨울엔 너무 춥다는 일본의 집들.jpg [새창] 2022-09-26 13:48:06 0 삭제

    일본 살 때 아낀다고 히터 안 틀고 요래 지냈었어요 ^^;;; 나중에 안 되겠어서 틀고 살았는데 그닥 전기세 확 오르지 않기에 진작 틀 걸 했었네요... ㅎㅎㅎㅎ
    399 50~60년대 전세계를 씹어먹었던 당시 슈퍼스타 탑 여배우들 [새창] 2022-09-14 15:43:42 2 삭제

    (찡긋)
    398 사귄지 얼마 안된 여친이 발냄새가 너무 심해요.jpg [새창] 2022-08-15 23:07:41 28 삭제
    저도 저거 쓰고 남편 발냄새 잡았어요!!!!!! 도대체 무슨 원리인지 진짜 할머니 비법이라는 이름이 딱 맞는!!!!!
    397 어떤 결혼생활 이야기 2 [새창] 2022-08-02 04:55:03 2 삭제
    정말 오랜만에 글쓴님의 글을 봤는데, 아직 같이 살고 계셨군요... 물론 이런 결혼생활도 있을 수는 있어요. 경제적인 것이든 아이 때문이든 유지해나갈 수는 있고요... 다만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부부관계에서는 아니지만 육아 등으로 인한 우울증이 왔을 때 저런 상태였어요. 내가 너무 괴롭고 힘든데 그걸 인정하려면 지금 내가 겨우겨우 온 힘을 다해 이끌어가고 있는 이 삶의 정당성(?)을 전부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억지로 억지로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말했거든요. 그래도 이젠 몇 년이 흘렀고, 환경도 바꿔보고 가족에게 도움도 요청하고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고 의사 권고도 철저히 지키고 끊임없이 객관화/긍정적 사고 연습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참고로 긍정적 사고는 내가 처한 상황이 안 좋은데 좋다고 스스로에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닌, 내가 처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는 것. 나아가서 이미 있었던 과거의 일은 생각도 후회도 하지 말고,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지레 비관하지도 말고,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나를 평온하게 해 주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에요)

    이 글을 쓰면서도 작성자님께 죄송스러워요. 이 글을 읽고 상처받거나 자책하실까봐요. 혹은 그런 생각도 들어요. '아니, 난 진짜 괜찮다니까? 난 이제 다 적응해서 그러려니 해. 근데 왜 이렇게 난리야?'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요.

    앞으로도 쭉 결혼생활을 유지하실 생각이라면, 꼭 병원에는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지역 맘카페 같은 데에 평판 좋은 병원 찾아서 상담도 하고 이야기도 듣고 필요하면 약도 먹고... 저도 오랫동안 에이~ 하며 내 자신의 괴로움을 부정하며 지내다가 뒤늦게야 병원을 찾고 점차 평온을 배워가고 있어서 더욱더.. 한 번이라도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을 등록해야하는지 그냥 지워야할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이런 글을 남기는 것 자체가 저도 마음이 아파서.. 그리고 너무 내 위주로 해석했나 싶기도 해서.. 지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올려는 볼게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내 삶 화이팅이에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1 20:38:55 0 삭제
    사람마다 달라서 어떻다 단언하긴 어렵지만, 4~6주 정도부터 대강의 임신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고 입덧 등이 심할 사람은 슬슬 시동이 걸리니... 그 때 괜찮으면 괜찮을 거예요.
    395 부루마블 게임의 부작용 [새창] 2022-07-23 23:42:14 2 삭제
    어! 저는 가사가 달라요. 미국 워싱턴 영국에 런던 프랑스 파리 필리핀 마닐라 이태리 로마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파키스탄 이슬람바드 이집트 카이로 스리랑카 콜롬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폴란드 바르샤바 캐나다 오타와 쿠바 하바나 덴마크 코펜하겐 서울 코리아!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빨리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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