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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블랙하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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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하우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컨테이너에 깔린 자동차 [새창] 2020-03-14 10:13:14 1 삭제
    꼭 괜찮으셨길 바라게 되네요... ㅠ 사람 몸 한 군데가 오래 눌려 있으면 피가 굳어서 나중에 눌린 부분 물건 치우면 굳은 피가 흐르며 혈관을 막아서 사망할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10 16:19:05 4 삭제
    헐. 일본 사는데 한국에서도 당연히 알 거라 생각했어요. 아니었나 보네요... 마스크, 알콜, 제균티슈로 시작해서 화장지, 생리대, 기저귀, 물티슈가 사라졌죠. 다행히도 후자는 재고가 풀리면서 큰 마트나 인터넷 쇼핑 등에서는 무리 없이 구할 수는 있는데, 변두리 마트에서는 아직 재고가 들어오지 않은 곳도 많아요.
    287 공적 유통 마스크에 대하여 [새창] 2020-02-28 21:13:53 12 삭제
    일본 살아요. 이렇게만 공급이 되어도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오픈 전 줄 서는 20명 안에만 들면 살 수 있단 확신이 생기니까요. 다들 이 시기 잘 지나보내길 바랍니다.
    286 색감지각 능력 테스트 어디까지 보이세요?^^ [새창] 2020-02-19 10:04:30 0 삭제
    아이폰X인데 제 눈으론 2.7.8은 전혀 안 보여요 ㅠ.ㅠ 나중에 모니터로 확인을..!
    285 산낙지= [새창] 2020-02-17 01:23:18 1 삭제
    저도요!!! 산오징어도 산에서 양식하는 오징어인 줄... 전 좀 늦게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그런 줄 알았어요...
    284 보배펌) 일본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밝힐수 없는 이유 [새창] 2020-02-17 01:03:56 13 삭제
    지나가다 추가로 댓글 쓰자면, 올림픽 대비인지 최근 몇 년 카드단말기 도입하는 곳이 많아졌어요~ 맥도날드가 한 예시고요. (이전에는 카드 사용이 안 되어서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죠... ㅠㅠ)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02:14:23 2 삭제
    이렇게 본인이 스스로 나의 어떤 점이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좋은 거라고 전 생각해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하는 걸 떠나서요.

    감정적으로 공감을 못 하셔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일들은 다 하고 계시지 않나요? 책임을 미루고 도망치려고 하지는 않잖아요.

    의외로 아직 아이가 나오기 전에는 무덤덤하고 잘 모르실수도 있어요. 엄마도 아빠도 말이죠. 이제 아이 태어나면 또 달라지실수도 있어요. 잘 하실 거예요. 잘 사실 거예요. :)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01:48:23 2 삭제
    그리고 장인어른 장모님이 힘들어 하실 거라 하셨는데... 떨어져 살면 그거 그대로 부인분 몫이고요, 해외출장 나가는 시기에는 더욱더 헬입니다... ㅠㅠ 남편분이 아무리 도와주셔도 특히 아기 어릴 때는 그냥... 그냥... 혼자 돌보는 사람은 죽은 것만 못해요 솔직히... ㅠㅠ

    차라리 내가 이러이러한 점으로 너무 힘들 거 같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당신 역시 너무 힘들 것 같으니 당신 친정 가까이로 이사가자, 대신 몇 년 뒤엔 내 직장 가까이로 다시 이사가도 되겠느냐 하는 식으로 서로 양보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8 01:43:24 2 삭제
    다른 부분 차치하고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친정에 들어가서 애들 데리고 사는 것과 친정 가까이에서 따로 집이 있으면서 친정으로부터 도움 받으며 사는 건 천지차이입니다... ㅠㅠ 친정 가까이 이사를 가시면 부인분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그 덕분에 아이들도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거예요.
    280 이혼 자꾸 고민하게 됩니다. [새창] 2020-01-28 21:14:32 1 삭제
    친정부모님께 이야기 해 보셨어요? 본인이 "남편 잘 만나서 사는데 그것도 못 참고 이혼이라니..."라고 말씀하시는 게 본인만의 생각인지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만일 본인만의 생각이라면 꼭 친정부모님하고 이야기 해 보세요 ㅜㅜ 얼마나 오랫동안 힘들었는지 등도 구체적으로 덧붙여서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27 11:11:22 0 삭제
    그런 거 있죠... ㅠ 그리고 결국은 내가 참고 또 참고, 직접 하고, 대안도 마련하고, 괜찮다 그냥 저 사람 눈에는 안 보이는 거다 생각하며 노력하는데, 그러다가 어느 한 순간 눈이 돌아버리는 거죠.

    저희 부부도 청결에 대한 관점 및 여러가지 관점이 달라서 고생 많이 했고 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왔어요. 자연히 상대방 방식으로 한 발 씩 다가가기는 했지만 그 차이는 여전히 크고요. 다만 딱 한 가지, 서로 이해가 안 되고 어쩌다 목소리가 올라가도, 결국은 서로 사과해요. 당신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 알고 있다 고맙다 내가 당신 방식대로 하지 못 해 미안하다 그럼에도 참아줘서 고맙다... 하고요. 예전엔 진짜로 그렇게까지 생각 안 하는데 과장해서 고맙다 미안하다 하는 게 억울하기도 했는데 ㅋㅋㅋㅋㅋ 서로가 습관이 되니 요새는 자연히 되어가네요.

    사실 행주 자체도 그렇지만 부인 분의 당신이 예민하다 왜 그러냐 하는 말에 더 상처받고 속상하신 건 아닐까도 싶어요.. ㅠ 조근조근 서로 더 이야기하며 양보점 합의점 더 찾아나가실 수 있길 바라요.

    화이팅!!
    278 (속보)설연휴 사건사고 [새창] 2020-01-25 10:12:41 1 삭제
    오잉 저는 "ㅓ" "ㅗ" 대표적인 오타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ㅎㅎㅎ 스마트폰이 작다 보니까
    먹으러 > 먹으로
    살았어 > 살었어
    거기에 > 거기애
    이런 오타는 의도하지 않아도 나곤 하더라고요. 수정하기 귀찮으면 그냥 냅두게 되고요.
    277 아들과 재밌게 노는 법 [새창] 2020-01-21 23:59:40 15 삭제
    아가 화면 퇴장하면서도 좋아서 발 동동 동동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어쩜 좋아 넘 귀엽 ㅎㅎㅎㅎㅎㅎㅎㅎ
    276 막내가 6살인데 말을 못합니다... [새창] 2020-01-21 10:46:25 1 삭제
    며칠 된 글이네요. 아이 언어평가 마지막에 언제 받으셨어요? 아직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정신과, 이비인후과 재활 음성치료실 이 중에 안 가보신 곳 있으시면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소아정신과는 정신과 걱정되시면 미리 말해서 비보험처리도 가능해요.

    마음 아픈 심정 공감하는 부모로서 늦게나마 덧글 남기고 갑니다.
    275 어린이집 처음 보내려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20-01-21 10:39:16 0 삭제
    맞아요 이거 정말 중요해요! 다른 아이들이 몇 시에 귀가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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