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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봉이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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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11 06:07:26 18 삭제
    이거 공감이요 ㅠㅠ 저희 엄마는 사위 온다고 하면 잠도 안주무시고 반찬하세요 지금도 일하셔서 정작 부모님들은 반찬 대충해서 드시거나 마트에서 사다드시는데 사위는 밥해줘야 한다고요... 그렇다고 어쩌다 한번 보는 사위냐 하면 자주 봅니다 한달에 두세번은 보네요(물론 집에서 보는 경우가 아닐때도 많아서 항상 밥을 하시는 건 아니지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0:08:26 0 삭제
    저희집 개도 배부를땐 간식을 이불 사이에 숨기고는 하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에 마땅한 자리가 없으면 낑낑대면서 울어요ㅋㅋ 그게 너무 웃겨서 숨길때 빤히 바라보면서 숨기냐고 물어보면 또 들켰다고 낑낑대구요 강아지들 넘 귀여워요❤
    23 일광욕 중이신 아파트 직원 [새창] 2017-02-06 19:09:28 10 삭제
    아파트 주민분들이 다들 너무 따뜻하시네요 ㅠㅠ 감동
    22 kfc 핫징거버거 100원행사하네요. [새창] 2017-02-06 12:26:38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매했어요^^
    21 작은 발바리가 되어주길바라는 욕심 [새창] 2017-02-06 10:09:41 23 삭제
    이 영상 지금 한 백번쯤 돌려보는거 같아요 ㅠㅠ
    어찌나 맛깔나게 잘 먹는지 귀여워 죽겠어요 ㅠㅠ
    20 실시간 부모님의 컬렉션을 털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02-05 20:03:20 7 삭제
    면세금액 600불로 오른지 좀 됐어용^^ 그리고 술 종류는 면세금액에 포함되지 않고 1병 1리터까지는 면세된다네요
    19 으으 내 개 목줄 잘 하고 다녀봤자 소용없네요 [새창] 2017-02-02 22:00:06 5 삭제
    대신 물려야지에 공감하고 갑니다ㅜㅜ 반려동물 안 키우시는 분들은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동물이 다치는 것 보단 사람이 다치는게 병원치료도 쉽고 저는 보험도 있고 하니까 사고처리가 간단하거든요... 항상 리드줄은 하지만 집 앞에 비보호 횡단보도가 있는데 쌩 달리는 차들보면 여차하면 어깨줄 당겨 개는 멀리 던지고 내가 치여야지 하는 생각 합니다
    18 우리집에 막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1-31 17:58:17 11 삭제
    정말 잘생긴 진돗개네요!!! 너무 귀여워요~❤❤
    17 왜...받아가질 않니 왜?! ㅠㅠ...일본 컵라면 나눔. [새창] 2017-01-22 21:52:31 1 삭제
    라왕 진짜 맛있어요!!^^ 나눔엔 추천
    16 도대체 왜 삼겹살을 조사먹는거에요? [새창] 2017-01-21 22:45:46 0 삭제
    전 작게 잘라 바짝 구워먹는게 맛있더라구요~
    저희집은 딸들만 있어 어렸을때부터 고기나 김치는 잘게 잘라주셨었는데 아빠 드실 것만 좀 크게 잘라서 드셨었네요
    15 파피용 [새창] 2017-01-20 21:52:46 0 삭제
    신기생전이라는 드라마의 앙드레 이후로 제 최애개가 빠삐용이에요 ㅠㅠ 사진 조금만 더 주시고 성견될때까지 주기적으로 올려주세요!!(강요)
    14 여러분들!! 겨울맞이 강아지 외출복 자랑해봅시다!! [새창] 2017-01-20 07:11:44 4 삭제

    스누피 패딩입은 사진겸 강아지 식빵이에요~ 머리가 좀 크지만 식빵자세는 완벽하죵?
    13 [펌] UN 내부감찰실장, "반기문 개탄스럽다. 유엔이 부패하고 있다" [새창] 2017-01-13 08:11:55 0 삭제
    쓰레기같은 대권주자를 하나씩 쳐냈다고 생각하면 또 어디서 굴러들어오고 또 오고 무한반복인가요 ㅜㅜ
    12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0:42:46 55 삭제
    제가 진짜 눈팅만하고 댓글도 안쓰는데 읽는 것만으로 제가 힘이 들고 글쓴님 마음을 공감하는 것만으로 제 자존감이 깎이는 느낌이라 로그인했어요
    애기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살지마세요 시댁분들 좋으시다고요? 이미 남편분 성격 알고 있어서 글쓴님한테 잘해주는 거에요 그 성격 맞춰줄 여자없는 거 알고요
    본인이 힘든데 시댁, 친정 생각하지 마세요 글쓴님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보다 2배의 남은 인생이 있어요
    이혼하고 한부모 가정으로 사시는게 백배천배 행복하실 거에요
    이대로 사시면 본인이 겪으신 일을 애기가 똑같이 겪을 수도 있다는 것도 잘 생각해보시고요 글쓴님이 아기 방패막이가 될 수 있는지도 잘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심하게 말하자면 저 에피소드들 중 하나만 겪었어도 저는 절대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하지 않았을 거에요 남편분이 본성을 숨긴것도 아니고 자기 성격을 다 드러냈는데 대체 왜 결혼하신 건지 저는 정말 이해가ㅜ안되네요ㅠㅠ
    11 나눔할려고 가입했어요! [새창] 2016-12-05 10:23:48 0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주소 삭제해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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