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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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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이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1:39:25 39 삭제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ㅠㅠ 남편한테 저런 대접받는 글쓴님도 마찬가지구요 글쓴님이 경제력을 가지셔서 아이랑 서러운 일 없이 사셨으면 해요
    84 처갓집 욕좀 하고 갈께요 [새창] 2017-08-05 14:27:13 2 삭제
    교사라면 더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할건데 교양도 없고 상식도 없고 진짜 홧병나시겠어요 보통 이렇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당당한 사람들은 자식들도 부모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라면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부인분과 진지하게 얘기해보겠어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21:13:08 5 삭제
    추천을 안 누를수가 없네요 제 인생에 가장 아픈 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이시지만 앞으로도 가장 좋아할 대통령은 문재인대통령이세요
    82 한국영화는 정말 자막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새창] 2017-08-02 20:29:31 0 삭제
    전 곡성.. 시작할때 비오는 장면은 그냥 화면만 봤어요ㅜㅜ
    81 베오베간 진상녀에 이은 허언남 에피소드! [새창] 2017-07-31 21:37:51 2 삭제
    저희 회사도 소개해서 정직원 채용되면 소개비 나와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23:21:50 13 삭제
    둘이 만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둘 사이에 자기를 끼우지 말라는 말도 전화로 못하나요?? 나쁘게 따진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79 크레인, 철창없는 세상으로 떠나다 [새창] 2017-07-28 11:03:13 8 삭제
    인간이라서 한없이 죄스러워지는 날이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7 20:17:37 0 삭제
    전 강다니엘 팬이신 줄 알고 반갑게 들어왔어용 ㅋㅋ 네일관리라곤 바짝 깎고 손톱 강화제만 바르고 있어서 넘넘 부러워요!!
    77 대형견에게 물린강아지 끝가지 구하는주인 [새창] 2017-07-23 20:45:26 4 삭제
    그럴때는 진짜 신고해주세요 ㅠㅠ 나라에서 엄하게 단속해줬음 좋겠어요~
    76 부산 여행가서 뭘 먹을 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팁 [새창] 2017-07-23 17:00:53 2 삭제
    전 부산토박이인데요 고수 절대 못먹고 일본의 시소(차조기잎?)도 너무너무 싫고 쯔란도 못 먹는데 산초는 먹어요 매운탕이나 추어탕처럼 비린내나는 국은 없으면 아쉽구요 근데 또 경상도에서만 먹는다는 방아잎은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깻잎은 넘 좋아합니당;; 항상 느끼지만 취향의 세계는 넓고 넓은거 같아요
    75 한국 최저임금 750엔으로 www [새창] 2017-07-22 15:51:26 1 삭제
    일본에서도 최저시급이 제일 낮은 돗토리현에서 10년도 전에 시급이 낮은 편인 도넛가게에서 750엔 받고 일했었고 사실 아직까진 알바하기에 일본이 상대적으로 나쁜편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많이 따라잡은거 같아서 기뻐요!! 일본에서 750엔 받고 알바할때 우리나라는 사천원 정도였거든요
    74 마카롱 대량생산은... [새창] 2017-07-18 16:20:48 0 삭제
    진짜 오유 능력자 분들은 개인판매는 안하실까요??ㅜㅜ
    7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22:33:55 30 삭제
    저 글쓴님과 안아키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개인적으로는 안아키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하지만 양쪽 다 어떤게 아이를 위한건지는 모르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만 말하는게 옛날 안아키 부모를 떠올리게 하네요
    7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10:42:30 14 삭제
    전 솔직히 방송국의 도움을 받아 고양이들 입양처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아이와 고양이들에게도 그리고 무거운 짐을 지고 계신 언니분을 위해서라도요
    7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6 10:38:49 15 삭제
    워킹&싱글맘이시라면 아이에게만 최선을 다해도 아이 입장에서는 정서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사랑이 더 필요한 아이가 최선의 돌봄을 못 받지 못할까봐 많이 걱정됩니다
    동물 키우는 사람으로서도 한마리만 키워도 시간+돈+노력 등등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알기때문에 십수마리 키우시면서 아이에게나 고양이들에게나 올바른 양육 환경을 제공했다고 하실 수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전 일하는 싱글이고 일하는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공동돌봄) 강아지 한마리만 키우는데도 강아지한테 미안한 일 투성이거든요...
    그렇다고 지금 키우는 고양이들을 버릴수도 없고 마냥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힘드시겠지만 입양처를 찾아 고양이들 좋은 집을 찾아주는게 최선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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