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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기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8
    방문 : 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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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2 저 아무리 생각해도 여대 의약대 티오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8-12-18 21:07:35 0 삭제
    정말 수학을 이상하게 하네요.
    쉽게 얘기해서 여대에 의약학부 없애서 그 쿼터를 그대로 서울대 연고대 성대로 할당해 보시죠.
    그럼 남학생들 합격컷이 내려올까요?
    아님 그대롤까요? 당연히 내려옵니다.

    님 논리가 성립이 되려면 여대 의약학부컷이 모든
    일반대 의약학부보다 높아야 되는 겁니다.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19:35:13 1 삭제
    아 ende님 제가 밖에서 일하다 막간에 글을 본거여서 오독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댓글을 지우고 싶지만 성급한 글쓰기를 반성하는 의미로 남겨 놓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19:16:42 0 삭제
    지지율이 떨어지고 총선에서 과반을 못얻으면 급격한 레임덕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과반에 미달되는 상황에서 국정을 끌고 온 힘이 높은 지지율 덕이었는데 코어지지층으로 돌아온 거니 별문제 아니고 원인분석 필요없이 제자리로 돌아간거라 생각하면 된다는 분석이 중학생들도 공감할 분석으로 보이나보네요.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19:11:40 0 삭제
    지금도 문재인이 잘하고 있다 생각하는 지지율과 향후 민주당을 찍을 사람이 일치하는게 아닌데
    민주당은 싫지만 또는 문재인정부의 여성정책은 싫지만 그래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다음 대선에서 또 대선후 지선과 총선에서 계속 민주진영을 지지할거라는 근거가 님 분석에 어디있다는 말입니까?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19:06:06 0 삭제
    더 큰 문제는 적을 만드는 겁니다.
    그것도 지역구도가 아니라 젊은 세대를 상대로요.
    이게 뭘 의미하는지 아세요?
    아무리 페미들이 난리쳐도 생산의 주역은 남성들입니다. 지금 이십대가 삼십대가 되면 생산이 주역들과 민주당이 함께 할 수 없다는 의미에요.
    이게 별 일 아니라고요?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18 19:00:37 0 삭제
    대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분석인가요?
    코어 지지층만으로 민주당 130석 정도가 한계입니다. 연동형비례제가 어느정도 반영되면 과반이 힘들다는 뜻이고 일대일 대응 구도가 된다면 대선에서 질 수도 있다는 의밉니다. 님 분석대로며요.
    다시는 지선과 같은 압승은 없다는 뜻인데 신경쓸 일 아니라고요?
    1236 여성폭력방지법 60%찬성 25%반대 (리얼미터) [새창] 2018-12-17 16:16:13 3 삭제
    각종 할당제와 대입 수시제도 확대를 통한 비경쟁 분배는 정치적 이념적으로 맥이 다아있는 정책입니다. 즉 경쟁을 줄이고 사회의 부와 기회를 국가나 공적영역이 결정하는 비중을 높이겠다는 겁니다. 좌파계열 지식인들이 오랫동안 주장했던 아젠다에요
    1235 여성폭력방지법 60%찬성 25%반대 (리얼미터) [새창] 2018-12-17 16:12:22 1 삭제
    자유당은 이념이 아니라 표만 얻으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인간들이라 논외라는 겁니다.

    대체 이 싸움의 실체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유럽의 정체성정치를 한국의 좌파계열 학자들이 받아들이고 진보정당과 여성계를 통해 조직화된 페미니스트 그룹들이 민주노총등과 함께
    결과적 평등(또는 실질적 평등)을 이루려는 시도입니다.

    메갈문제는 아주 부차적인 문제에요.
    이념의 문제고 고려말 들어온 신유학으로 사림들이 정권을 장악하는 그 과정의 데자뷰입니다.
    1234 여성폭력방지법 60%찬성 25%반대 (리얼미터) [새창] 2018-12-17 16:03:34 1 삭제
    자유당은 논외죠.
    그리고 페미문제는 자유당 민주당 문재인 이런 문제가 아니고 전선이 진보지식인 그룹과 시민들의 싸움입니다.
    1233 여성폭력방지법 60%찬성 25%반대 (리얼미터) [새창] 2018-12-17 16:01:11 2 삭제
    힘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에서 여론조사는 반쪽자리라는 겁니다.
    북한에서 김일성 지지율과 마찬가지라고요.
    언론을 장악하고 반대쪽 목소리가 전혀 조직화되지 못한 상황에서 여론조사?
    박정희 지지율도 대단했죠.
    1232 여성폭력방지법 60%찬성 25%반대 (리얼미터) [새창] 2018-12-17 15:57:59 0 삭제
    법안이 갖는 의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은? 일반인들은 이 법의 위헌적 요소와 문제점을 모르죠. 더군다나 언론이 눈을 가리고 왜곡하고 있는 상황이죠.
    정치인은 정치적 책임을 져야하는 겁니다.
    이명박도 엄청난 득표율로 대통령이 됐고 김정은도
    전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진실이 알려지고 상황이 바뀌면 지지했던 사람들로 버림받는 것은 순간입니다.
    123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지지율 관련 내용을 보니 [새창] 2018-12-17 10:33:17 2/4 삭제
    기가 차네요.

    박근혜 시절 알바들 아예 군에서 관리하면서 왜곡 할 때 국민들이 넘어가서 총선 민주당 1당으로 만들어주고 박근혜 탄핵시킨 겁니까?
    국민들을 뭘로 보는겁니까?
    그런 인식으로 안이하게 대응하다 지금 국민들의지지를 잃고 있는거 아닙니까?

    김어준은 알고도 그러는지 답이 없어 그러는지 모르지만 거대한 댓글 조직이 있어 남녀문제로 편을 가르고 정부를 폄훼해 지지율이 떨어진다는 조직된 세력이 주장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 실체가 뭔지 김어준이 답해야죠.

    그리고 페미나 입시정책과 진보진영이 관계 없다는 식의 주장은 답할 필요를 못느끼겠네요.
    123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지지율 관련 내용을 보니 [새창] 2018-12-17 10:10:12 3/4 삭제
    대꾸는 님이 하고 있네요.
    가짜뉴스와 왜곡질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아니라고 썼는데 뭔 엉뚱한 얘기를 하는건가요?
    제대로 글을 읽고 쓰세요.
    독해력 떨어지는거 표내지 말고
    122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지지율 관련 내용을 보니 [새창] 2018-12-17 09:52:15 4/8 삭제
    알바들 몇명이 선동해 사람들이 넘어간다고 주장하는건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보는 주장입니다.

    불공평하고 문제가 있는 법안이 만들어지고 정책이 입안 될 때마다 국민들은 진보진영의 균형감각에 불신을 쌓아가게 됩니다.
    금방 나타나진 않지만 누적이 되면 지지율로 또
    투표로 응징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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