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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기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8
    방문 : 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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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지지율 관련 내용을 보니 [새창] 2018-12-17 09:48:28 5/12 삭제
    위기를 자초한게 문재인정부입니다.

    페미정책부터 입시정책까지 운동권출신들의 논리를
    받아들여 잘못된 정책을 만들고 그 피해를 국민들이 받는데 지지율이 유지될 수 없는게 당연한 겁니다.

    정의당과 차이가 뭔가요?
    별 차이가 없다면 정의당 지지율로 가는겁니다.

    국민들이 바라는건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고
    복지를 늘려 경쟁에서 밀려난 사람도 인간답게 살도록 해달라는 소박한 바람입니다.

    결과의 평등을 법과 권력으로 강제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1226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7 08:03:30 1 삭제
    이런식의 법률은 중세 계급사회에서나 있던 겁니다. 이런 차별적 법률은 일단 제정되기만 하면 계속 생기게 됩니다
    왜요? 범죄는 없어지지 않아요. 일정 비율의 범죄는 어떤 법적제재 하에서도 발생하며 여성계는 이를 이용해 일반남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법률을 계속 제정할 길을 연겁니다.
    저한테 무슨 피해가 있냐고요?
    모르죠. 여자랑 싸워본적 없으니.
    하지만 이런 법률의 존재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아시겠어요?
    1225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7 07:56:22 1 삭제
    법률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야 하는겁니다.
    그 원칙을 깬 겁니다.
    성별을 기준으로 차등적용되는 법률이 제정됐다고요. 이 법률은 행위가 아닌 성별을 대상으로 규제를 다르게 한다는 겁니다

    한 예로 여성이 폭력으로 고소하면 지방정부는 이를 돕고 이차가해를 막는 법률적 제정적지원을 하게 됩니다.
    남성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고요.

    가령 이수역 사건에 대입해 보면 관련 남성들은 공론화 과정에서 정부를 상대로 개인이 싸우는 상황이 발생하는겁니다.
    무고죄도 마찬가집니다.
    무고의 경우 역시 남성은 정부를 대상으로 법적다툼을 벌이게 되는겁니다.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정부가 성을 기준으로 일방의 편을 드는
    법률이 제정된 겁니다.

    더군다나 여폭법은 기본법입니다.
    하위법은 아직 제정도 안됐어요.
    1224 "악플·혐오표현 공동대응" 70여개 시민단체 연대체 결성 [새창] 2018-12-16 20:19:57 2 삭제
    혐오금지법같은 법을 만들겁니다.
    물론 주된 규제 대상은 남성이고요.
    그 준비작업입니다.
    1223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7:21:55 6 삭제
    올초에 페미 문제로 정권이 무너질 수 있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남북문제 경제문제는 설득 가능하지만 불공정은 설득불가입니다.
    수많은 여성단체와 시민단체로 뭉친 친페미 그룹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정부와 정치계마저 합리성과 균형을 잃은 상황에서 젊은 남성들이 모인 곳이 유튜븐데 이제 그마저 막겠다고 광분하는 현시점에서 대체 무슨 말로 젊은 남성들을 설득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이 이런데 누가 사회적 약자인지 감조차 못잡고 뜬금없는 얘기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1222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6:59:34 7 삭제
    딸가진 오십대아저씨들 결국 본인 딸들 위해 멋진 오빠 노릇 하려고 불공정하고 젊은 남성들이 억압 받는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으면서
    대학생들이 깊은 생각이 없다고 비하나 하고 있네요.
    1221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6:56:55 8 삭제
    지금 이십대 남성대학생들 사오십대
    아저씨들보다 훨씬 현실성 있는 감각과 공정함에 대한 균형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성에게 온갖 제도적
    불이익을 주는 것도 모자라 법적용마저 차별 적용을 하겠다하고 언론을 장악해 사실을 왜곡하면서 운동권 선후배로 주거니 받거니 공정성은 개나 갖다준 페미 법안 만드는 것 모를거 같나요?
    1220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20대 남성의 긍정평가 ‘38%’ [새창] 2018-12-16 16:49:17 5 삭제
    이건은 문재인 대통령이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여성 남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회의 평등을 확립하고 낙오된 사람들을 국가가 돕는 시스템을 만들길 바라는 것이지 운동권들 요구대로 결과의 평등을 만들려 하니 불공평한 정책들이 나오는 겁니다.
    1219 "악플·혐오표현 공동대응" 70여개 시민단체 연대체 결성 [새창] 2018-12-16 15:03:15 1 삭제
    사회적 강약으로 선악에 대해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는게 바보 논리인게 그 자체가 약자에게도
    안좋은 일이라는 겁니다.
    일탈 행동에 대한 사회적 제재는 징벌의 의미도 있지만 그 규칙에 적응하는 것을 통해 발전된 행동양식을 만들어 낸다는 순기능이 더 본질적인데 약자에게 엄격할 수 없다는 지식인의 시혜적 인식이 오히려 배려받는 당사자를 정체내지 퇴화시키는 역할을 하게되죠.
    어차피 페미문제는 시민과 지식인 그룹의 싸움이라 노무현전쟁(사회의 주역이 시민인가 진보지식인 그룹인가) 시즌2로 보고 있습니다.
    1217 "악플·혐오표현 공동대응" 70여개 시민단체 연대체 결성 [새창] 2018-12-16 14:52:19 3 삭제
    학계의 진보지식인들이 페미니즘을 통해 사회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인식에 공감대가 이뤄졌고 언론, 전교조등과 시민단체들을 이미 페미들이 다 장악한 상황입니다.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논리를 기대하면 안되죠.
    행위가 아닌 사회적 강약을 기준으로 선악을 나누겠다는 주장입니다.
    유럽에서 저 짓하다 사회적 약자인 무슬림들이 범죄를 저지르자 속수무책 이었죠.
    그리고 여성들이 무슨 사회적 약자인가요.
    근거가 빈약합니다.
    1216 여성부 장관 진선미 "여성이 행복해지면 남성도 행복해져" [새창] 2018-12-16 03:36:46 1 삭제
    스포츠 종목에서 남녀의 능력차가 난다고(물로 소수의 여성의 대다수 남성을 뛰어 넘을 수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지금 여성계는 아무리 지원을 해도 여성들이
    이렇다할 실적을 못내니 할당제를 얘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정당화 하기 위해 여성들을 배려해 오히려 불리한 룰로 경쟁하는 것을 받아들인 젊은 남성들을 기득권으로 매도하고 있다는 거고요.
    1215 여성부 장관 진선미 "여성이 행복해지면 남성도 행복해져" [새창] 2018-12-16 03:27:59 1 삭제
    예를 들면 일반적으로 투견 핏불은 진도개보다 싸움을 더 잘합니다. 그렇다고 핏불이 더 훌륭한 개는 아닌거죠. 종목이 문제인겁니다. 사냥은 진도가더 잘하니까요.

    성공한 기업가들이 보여주는 특징들이 여성성 보다는 남성성에서 많이 나타난다면
    이경우 구조적 차별이라는 실체도 모호한 표현이아니라 남성성의 어떤 부분이 더 비지니스 세계에서 여성성보다 유리한 작용을 한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 겁니다.
    1214 여성부 장관 진선미 "여성이 행복해지면 남성도 행복해져" [새창] 2018-12-16 00:29:23 2 삭제
    벤처에 여성이 왜 취약계층인지 설명 가능해야죠.
    대체 파산의 위험을 무릅쓰고 벤처창업에 도전하는게 무슨 기득권이기에 차별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보다 여성이 더 지원 받는게 당연하다고요?
    비지니스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능력이 있다는 페미들 주장과 모순되네요.
    님은 오해를 하는게 있는데 기업의 임원이든 성공한 벤처사업가든 그 수는 남성중에서 아주 극소수라는 겁니다.
    로또 확률보다 좀 나은 수준이에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불이익은 젊은 남성 더부분이 받고 있는 겁니다.
    남성의 성공은 정부의 지원이 거의 없이 능력을 입증해 얻은 것인데 온갖 혜택을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특권이란 말을 들어야 하는거냐죠.
    1213 메갈리아는 악마가 아닙니다. [새창] 2018-12-16 00:06:48 2 삭제
    좀 우스운게 페미들 내부에서도 권력서열이 심하다는 겁니다.
    즉 평등은 구호일뿐 권력을 차지하고 싶다는건데권력욕 보다는 그 쟁취수단을 문제 삼는겁니다.
    개인과 집단의 욕망이 사회 구성원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일 때 우리는 악이라 하죠.
    페미니즘이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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