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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2	20대 지지율 하락은 응급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9-01-07 19:55:41	4	삭제
		깨달음은 님만 한게 아닙니다. 이십대들이 깨달은걸 님이 못깨달았을 수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시죠
	1331	20대 지지율 하락은 응급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9-01-07 19:50:54	6	삭제
		워마드가 문제가 아닙니다. 공정한 대우를 해달라는 요구입니다. 정부내 진보 인사들의 멋진오빠질에 남성들을 희생양으로 삼지말고 공직자로서 일처리를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사회의 평등을 설계할 수 있다는 과대망상과 독선을 버리고 절차적 평등을 준수하고 감독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낙오된 사람들을 정부에서 돕길 바라는 겁니다.
	1330	조희연교육감의 뻘짓 [새창]	2019-01-07 19:46:21	3	삭제
		진보운동권 출신 답네요. 저러면서 설마 남성에게 표달라곤 안히겠죠. 저따위 오빠질을 하면서 성평등 했다고 생각하는 수준
	1329	문재인 정부의 젠더 정책 문제있는거 맞아요. [새창]	2019-01-07 18:27:45	0	삭제
		젠더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주제입니다. 문재인정부만이 아니라 박근혜 심지어 이명박정부의 젠더정책도 디제이시절보다 더 친페미적입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정부의 의지만이 아니라 사회적 , 경제적 또 국제적 요구사항이 반영되기 때문에 특정정부의 성향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물론 정현백도 문제 많았지만( 그건 진선미도 마친가지봅니다) 이건 인사의 문제 이전에 우리 사회가 평등을 어떻게 정의하고 또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는 철학적 문제로 보입니다. 서양도 아직 그 해답을 찾지 못하고 페미니즘과 같은 저질 선동에 휩쓸리는 상황인데요 극좌페미들의 선동을 이길 대중들의 지혜가 절실해 보입니다.
	1328	경제가 망했다는 개소리에 대한 반박자료. [새창]	2019-01-06 16:31:58	1	삭제
		경제는 악재 속에서 선방하고 있죠. 경제정책의 성과는 장기에 걸쳐 나타나는건데 단기지표를 편채해서 정부를 공격하는건 말이 안되죠.
	1327	페미는 무조건 옳다는 덜떨어진 사람들이 부글부글할 기사 [새창]	2019-01-06 16:28:18	7	삭제
		페미들이 문재인을 방패로 쓰고 있죠. 페미들이 말은 복잡하게 하는데 결국 능력이 부족해도 힘들고 위험한 일을 안해도 할당제로 성공하고 싶다는 얘기더군요.
	1326	알릴레오, 문파, 양정철 [새창]	2019-01-06 12:37:53	1	삭제
		양정철은 신의를 아는 분이죠. 말씀대로 마지막에 함께할 사람은 이 분이라 생각합니다.
	1325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노무현도 함께 가야합니다. [새창]	2019-01-06 02:06:13	4	삭제
		개인적으로 노무현은 한민족 역사에 단 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치와 계몽의 대상이었던 민중을 각성시켜 시민으로 세운 분. 우리는 지금 노무현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324	[채널A] 민주당사 몰려간 친문 지지자들 “이해찬 사퇴하라” [새창]	2019-01-06 01:06:41	5	삭제
		이재명 무척 싫어하는 입장인데 그렇다고 권순욱같은 인간들 선동에 놀아나는 사람들은 권력중독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1323	노무현 시대... 문재인 시대 차이 [새창]	2019-01-05 21:49:34	1	삭제
		논리를 상품으로 하는 완전경쟁시장에서 소비자들인 대중의 선택을 받기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팟캐와 유트브 채널들 그리고 그 속에서 거짓과 진실을 을 가려내려는 젊은이들의 치열한 탐색을 보면서 진정한 진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1322	노무현 시대... 문재인 시대 차이 [새창]	2019-01-05 21:44:05	3	삭제
		90년대까지 정보와 지식의 비대칭성의 시대에서 노무현 시대의 인문학적 논리와 통찰의 비대칭성 시대를 거쳐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 석학들의 주장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죠. 진정한 의미에서 진보가 이뤄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1321	젠더갈등으로 인해 문대통령과 민주진영이 무너지는걸 결단코 막을겁니다 [새창]	2019-01-05 14:53:12	0	삭제
		기회의 평등이란 원칙을 지키기 위한 대화여야지 결과적 평등을 유도하기 위한 설득이라면 일밧적 설교로 끝날텐데 소통이 될리 없다 생각합니다. 사시폐지와 로스쿨제부터 수시제도의 할당제까지 소위 진보주의자들의 평등아젠다는 항상 부유층 자제들의 혜택으로 이어졌습니다. 집권당과 정부의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지 달래기식 설득을 하려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1320	무좆유죄 유좆무죄를 위한 변명 [새창]	2018-12-31 22:45:25	1	삭제
		박근혜를 비판하기 위해 디제디오씨가 만든 노래에 미스란 표현이 나왔다고 가사를 문제 삼은게 페미들 맞죠? 대체 일관성이 어디 있는 건가요?
	1319	무좆유죄 유좆무죄를 위한 변명 [새창]	2018-12-31 22:43:35	1	삭제
		실제 법원에서의 형량은 동일범죄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나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언급한 사실이죠.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어떤 생각을 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생각이 타당한가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또 여자들이 좆이라는 단어를 뱉는 것만 불편한게 아니라 남자들이 길거리에서 여성의 성기를 언급하는 것도 불편해 합니다. 그것도 집단적 시위에서 말입니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상황과 맥락에 따라 그 표현을 비판할 수 있다는 논리가 왜 충돌하죠?
	1318	무좆유죄 유좆무죄를 위한 변명 [새창]	2018-12-31 22:26:56	0	삭제
		그리고 내용이 아닌 표현의 수위만을 따로 때서 야기하는건 의미 없는 일입니다. 어떤 표현은 분명 사회적 형식적 맥락이 있는 것인데 동일 수위라도 용납될 수 있는 상황이 있죠. 만일 저런 표현을 한 사람들이 불합리한 수준의 법적제재를 받는 사회 였다면 전 저 표현도 수용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장관과 협상테이블에 앉았죠. 언론의 비호를 받으며 수많은 이차가해를 했음에도요. 결국 약자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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