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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기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8
    방문 : 4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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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무좆유죄 유좆무죄를 위한 변명 [새창] 2018-12-31 22:17:36 0 삭제
    표현이 자유가 있으니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죠.
    그리고 그 표현에 대한 반응도 받아들여야 하고요. 또 무좆유죄 이런것 보다도 고성재기씨에 대한 비하는 유족분을 생각하면 보고 있기 힘든데 인간인길 포기한 언행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페미들에 대한 분노의 출발점입니다
    집단의 광기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할 수없는 비인간적인 언행을 하고 있죠. 물론 목적을 위해선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1316 무좆유죄 유좆무죄를 위한 변명 [새창] 2018-12-31 21:37:42 2 삭제
    그래도 워마드는 최소한 솔직하다는 측면에선 강단의 페미들보단 낫죠.

    워마드의 문제는 손가락이 아니고 가르키는 방향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법적 제도적으로 여성들이 차별을 받는게 아니고
    남성보다 더 많은 보호와 혜택을 받고 있죠.
    본인들이 차별 받는다고 왜곡하는 그 국가 안에서요.

    여성들을 위해 남성들이 일터에서 더 무거운 짐을 지는건 안보이고 임원자리에 여성들 적은 것만 도드라져 보이는 이기심 그게 문제입니다.

    외적으로부터 자신들을 지키기위해 청춘을 바치는
    젊은 남성들의 희생은 안보이고 성범죄자만 보이는
    왜곡된 눈이 문제라는 거고요.

    산재로 죽고 장애가 된 수많은 남성들의 희생은 안보이고 여성들만 희생해온 역사로 보이는 페미들의 피해의식과 이기심이 문제라는 겁니다.
    1315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원인데 대해.. [새창] 2018-12-30 19:38:37 3 삭제
    님은 그냥 님 회사 다니는데 유리한 주장에 편승한 겁니다. 문재인 지지자의 가치?
    웃기는 논리인데 다른 잘 하는게 많은데 페미정책 철회하면 문재인 지지 못한다는 사람도 제대로 된 지지자는 아니죠.
    1314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원인데 대해.. [새창] 2018-12-30 19:36:01 4 삭제
    수많은 사람들이 할당제 찬성하는지 님이 어떻게 아시죠?
    현재의 문재인 지지층 중에는 페미정책에는 반대 하지만 그외의 가치도 의미가 있기에 지지하고 있는 층이 있죠.
    1313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원인데 대해.. [새창] 2018-12-30 19:32:02 4 삭제
    여성을 위해 남성들이 대신 희생해도 전혀 고맙지 않은 님에게 공정한게 보편성이 있습니까?
    1312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원인데 대해.. [새창] 2018-12-30 19:30:38 0 삭제
    실질적 평등?
    가령 예를들어 가난한 집 남성이 중산층 가정의 여성에게 할당제로 불리한 경쟁을 하는게 실질적 평등인가? 대체 평등을 누구 마음대로 정의해 국가 권력을 이용해 자신들의 의도대로 또는 마이크 잡은 사람들 마음대로 국민들 노동의 성취물을 할당하겠다는 것잇지 논리적 근거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불합리하고 잘못된 사회지도층의 움직임에 저항하는 이십대 남성들의 목소리를 자유당 압잡이 정도로 폄훼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요.
    1311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원인데 대해.. [새창] 2018-12-30 19:24:44 1 삭제
    남성들의 희생으로 여성들이 능력과 무관하게 취업과 승진을 하는게 정의인지 그것부터 논해야 할 일인데 사회적 공론화 과정도 없이 진행되고 있죠.이건 문재인 정부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본격적으로 할당제를 통해 사회의 부를 분배하겠다면 대체 할당제의 실체가 뭐고 그 논리적 근거가 뭔지 또
    몇프로까지 할당을 할건지 공개하고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하지만 그런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죠.
    1310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원인데 대해.. [새창] 2018-12-30 19:15:57 4 삭제
    일자리를 달라는게 아니고 공정한 경쟁을 하게
    해달라는 겁니다.
    더블어 법의 적용도 공평하게 이뤄지고요.
    1309 20대 남성의 문재인 지지율 급락의 원인데 대해.. [새창] 2018-12-30 19:14:11 3 삭제
    이십대에서 삼십대로 넘어가면 남성지지층만의 이탈이 아니라 세대의 이탈로 이어집니다.
    기혼 가정의 경우 부부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데 게시판의 몇몇분들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주장을 한다고 문제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1308 민주당 관계자 커뮤니티 여론 확인하고 있습니까? [새창] 2018-12-29 18:54:24 0 삭제
    이미 반응을 했습니다.
    문재인대통령도 표창원의원도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의사표시를 한 겁니다.
    당차원의 발표는 없을 겁니다.
    그럴 사안이 아닙니다. 사소해서가 아니고 어려운 문제여서 그렇습니다.
    1307 페미=워**=메*=/=이퀄리스트 [새창] 2018-12-29 17:16:24 1 삭제
    반박할 지식은 없고 비꼬기는 하고 싶고 공부하세요
    1306 백화점은 왜 화장실 남녀차별을 할까요? [새창] 2018-12-29 13:31:23 9 삭제
    백화점은 사기업입니다.
    기업에 이익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니 이를 이념의 문제로 끌고 오는건 의미없는 일입니다.
    백화점에서 아내와 함께온 남편들은 남는건 시간과 무료함뿐이고 아내들은 쇼핑하느라 바쁘죠.
    고객들의 요구에 충실한 배치입니다.
    님 글은 페미들의 불편함 타령과 똑같은 논리입니다.
    1305 젊은애들 페미문제보는게 좀심각하게들어야겠더군요 [새창] 2018-12-29 13:27:14 3 삭제
    민주당은 평화통일이란 대의를 빼고 보면 이질적인 이념들이 모인 정치집단입니다.
    디제이는 복지를 주장했지만 시장경제로 회귀한 정치인이고 민평련계는 사회주의에서 사민주의나 페미니즘 성향으로 이동했고요
    또 군이나 국정원 출신부터 기업인까지 통일과 합리성이라 대명제를 빼고보면 같이 할 이유가 없는
    사람들의 모여 있어서 그 정체성을 새로 정립해야할 정당입니다.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집단들의 무능과 거짓을 알리고 정치적으로 고립시키는 방향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1304 젊은애들 페미문제보는게 좀심각하게들어야겠더군요 [새창] 2018-12-29 13:20:13 2 삭제
    작전세력 타령하는 사람들 중엔 페미들도 있습니다. 문재인을 방패삼아 남성들의 타당하고 정당한 분노를 일베쪽으로 몰아 협소화 시키려고요.
    1303 페미=워**=메*=/=이퀄리스트 [새창] 2018-12-29 12:28:18 1 삭제
    남성이 여성을 억압한 역사라는 둥 사실관계와 맞지도 않는 주장을 하면서 사회적약자 개념을 끌고와 평등한 사회를 자신들이 설계할 수 있다는 이미실패한 공산주의 이론까지 차용하는 과대망상을 보이는게 현재의 페미니즘입니다.
    사회의 모순 속에서 언제나 등장하는 기회주의적 극단주의일 뿐입니다. 페미니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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