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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히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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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히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결혼 비용..적당한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7-11-12 00:24:23 0 삭제
    한복안입구 폐백시 한복위에입는 폐백옷이따로있어서 예식장에서 치마랑저고치 기본 대여해주더라구요 안이뻣지만 어자피 폐백옷에 가려 안보여요 그리고
    하객 인사때 저희는 이쁜원피스에 정장맞춰서 인사드렸어요~ 한복 정말입을일없어요
    스드메도 예식장 패키지로하면 저렴한데~ 아무랴래도 한번뿐인결혼식이니~ 저렴보다는 마음에 들게 하세요~ 두고두고 후회랍니다~ 저는 결혼식비중 ㅡ 대관료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요건 360들었어요 스튜디오촬영분이제일컷구 혼주메이크업도 어머님들은 머리까지하셔서 10만원 아버지는 3만원 추가였구요~ 샵마다 다를텐데 드레스 메이크업이 좀비싼거같네요~
    421 인터넷 쇼핑몰 상품하자로 인한 반품문의 [새창] 2017-11-09 14:52:32 9 삭제
    자로재봐도 사이즈이상이없다면 제품하자라고하긴좀 그렇네요~ 사람몸이 항상 대칭인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바지는 입어보고사요 꼭~
    업체에서도 자로잿는데도 길이가 틀리거나 한거아니라면~난감한상황이겟네요~
    구옷 구매자가 그냥마음에 안드는데도 거짓말로 착용감이 이상하다며 반품하면 업체손실이클테니까요~
    420 섣불리 시어머니와 여행가지 마세요ㅠ [새창] 2017-11-05 13:44:57 62 삭제
    저도 시누와 어머님 저 아이 이렇게 여자 4명이서 움직이는데...어머님이 힘들다며 커피숍에가자하시고 화장실 물등등 여행와서 구경하는 시간에 어머님 뒷치닥거리만했네요 .시누는 혼자 쇼핑하러다니고.아이는 울고 ... 저는 이리뛰고 저리뛰고 패키지로 갔는데도 힘들더라구요
    다시는 같이가지않겟다 다짐했어요
    저 어머님이랑 시누언니랑 사이좋거든요
    그래도 어른이고 불편한거 챙겨드리려니 여행이 여행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그냥 적당히 거리유지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419 9개월 아기 겨울나기 옷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05 12:57:48 2 삭제
    저도 패딩 그렇지만 신발은 걸을때쯤 구매하세요~ 생각보다 아이들 발사이즈가 금새금새변해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5 12:54:32 9 삭제
    눕혀놓고신발벗겻을수도있는데.. 이게맘충소리까지 나올일일지 저도 의문이네요
    417 신혼부부 1년차 , 온수매트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새창] 2017-10-30 02:38:49 29 삭제
    필요유무떠나서 선물이잖아요...선물로받은 당사자도아닌데 너필요없으니 나줘라 하면 그닥 기분좋을꺼 같진않네요 그것도 시댁이면 마음이 불편하죠 새것도아니고 쓰던것주는 마음도 불편하구요 아들은 몰라도 며느리는 불편해하는게 정상이에요
    416 결혼하신 선배님들~~ 혼인신고는 언제 하셨어요~?? [새창] 2017-10-30 00:39:52 5 삭제
    저희는 아이생기고 했네요 ㅋㅋ식올리고 1달만에 생겨서 원래 빨리 안하려고했거든요 ~ 좀살아보고해도 늦지않다싶었는데 아이덕분에 빨리했습니다. 그리고 신혼부부대출등 혜택때문에 늦게하시는분들도 계시고 오히려빨리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그혜택이 혼인신고기일부터 5년이거든요 ㅋ 2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00:33:58 2 삭제
    청첩장엔 성을 생략해서 만들더라도 결혼식당일 000자녀 000의결혼식 이렇게 안내판에들어가서 모르긴 힘들꺼 같은데요~ 그냥 오픈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관심있을사람은 알아채고 모를사람은 그냥 넘어가겟지요 ㅎ
    정 싫으시다면 성을 생략하시고 걀혼힉장에도ㅠ미리언질을 해서 성을 생략한문구로 안내판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꼭미리 말씀드려야해요
    414 Ktx에는 유아 동반 객실이 있습니다 [새창] 2017-10-30 00:16:58 53 삭제
    저도 유아동반실만 이용하는데 거기서도 승무원이 조용히 해달라고 한적있어요.
    아이가 어릴때라 우는거 달랠려고 통로에 나가서ㅠ달래는중에 그소리들으니까 달랠려고 나온건데 눈물 날꺼 같더라구요. 그때승무원한테 한마디 해줬어야 하는데 ㅠㅠ유아동반실 안에서 운거고 그것도 피해갈까봐 통로로 나와서 달래는중인데 뭐가 문제냐고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01:41:02 2 삭제
    좋은사람을 따라가세요
    이리저리 흔들리는 확신없는사람은 나중에 나와의문제에서도 흔들거려서 배신감만 느끼게 될뿐입니다.
    친구이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충고정도는 해줄꺼같네요 그리고 저는 한동안 연락끊을꺼같아요
    본인인생이니 감놔라 배놔라 할필요는없지만 가이드라인을 잡아줄 사람 어느정도 쓴말도 할줄아는 사람이 친구아닐까요 묵인하고 넘어갈정도면 그정도 사이밖에 안되는거에요
    하지만 고민이라하시니 확실히 나쁜일이라고 알려주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412 어린이집 안전지킴이 배치 청원에 서명해 주세요. [새창] 2017-10-28 03:36:36 2 삭제
    저희아이다니는 어린이집도 문 항상 잠겨있는데 지덩으로 잠기게되있어요 . 윗분말씀처럼 원 안에도 마음대로 못들어 가요 ~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정책은 아니겟지만 결국 인건비 올라가면 학부모님들 부담이 더 큰 정책일꺼같아요 실효성은 떨어지구여 보안관련 문잠금장치만 신경써도 될 문제같아보이네여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2:31:03 0 삭제
    임부복같네요 ㅎㅎ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22:36:07 1 삭제
    너무재밋어요 !!글정말 잘쓰시네요 !!
    409 편하게 먹는 새우 결혼은 하셨는지... [새창] 2017-10-23 13:55:10 66 삭제
    ㅋㅋㅋ저도들었는데..ㅋㅋ엄청웃겼죠 ㅋㅋ결국 각서쓰기로 하셧다고 ㅋㅋ엄마가해준건 블라블라~엄마타령하면 10만원씩 ㅋㅋ주기로 공증까지 받으러간다며ㅋㅋㅋㅋㅋㅋ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2:13:33 67 삭제
    단답형으로 대답하세요~ 네 . 알겟습니다. 이렇게하면됩니다. 등등 그리고 상급자랑 미리 이야기해보세요 그 수영강사분 본인은 썸인거같은데 나중에 뒷말꼭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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